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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00:49:10

Rave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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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field
레이븐필드
파일:Ravenfield_타이틀.jpg
개발 Steelraven7
ESD 스팀 | 험블 번들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장르 FPS
엔진 파일:유니티 로고.svg (유니티 2020)[1]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사양3. 게임 플레이
3.1. Conquest3.2. Instant Action
4. 특징
4.1. 봇4.2. 기절4.3. 분대 플레이4.4. 사격
5. 6. 무기7. 장비8. 탈것9. 모드10. 업데이트 내역11. 기타
11.1. 베타와 달라진 점들
12. 버그

[clearfix]

1. 개요

스웨덴 개발자 SteelRaven7(본명 Johan Hassel)이 제작한 유니티 기반 FPS 게임.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라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무료 베타 버전에서 스팀 그린라이트를 거쳐 한국 기준 2017년 5월 19일 오전 1시경을 기점으로 스팀에 얼리 엑세스 게임으로 판매되고 있다.[2] 1년에 2~3번 정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진행중인 1인 개발 게임이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 트레일러 #==
그린라이트 트레일러
발매 티저

2. 시스템 요구사양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00bfff><colcolor=#FFF> 운영체제 Windows 7 SP1 Windows 10 or Newer
프로세서 32-bit, 2 GHz 이상 64-bit, 3 GHz 이상
메모리 4 GB RAM 8 GB RAM
그래픽 카드 Intel HD 4000 Geforce GTX 750
DirectX 버전 10 버전 12
저장 공간 1 GB 사용 가능 공간

3. 게임 플레이

자신의 입맛대로 설정해 한 맵에서 전투를 벌이는 Instant Action과 땅따먹기 형식의 Conquest가 있다.

3.1. Conquest

EA 17 업데이트로 공개된 신규 모드. 플레이어는 Eagle 소속 사령관이 되어 Raven 측의 진영을 몰아내고 최종적으로 Raven의 시타델을 점령하는게 최종 목표다. 턴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매 턴마다 몇몇 거점에서 자원을 소모하고 충원이 가능한 "대대"를 이용해 땅들을 점령해야한다. 대대는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며 선택한 대대는 1턴에 1번 밖에 이동이 불가능하다. 이런 특징탓에 전투가 전부인 인스턴트 액션과 달리 전투의 비중이 낮다.

점령지들은 이제껏 나왔던 공식 맵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령지는 돈과 연구포인트, 대대를 생성 해준다. 아군이 점령한 소형 점령지를 거치는 경우엔 이동에 포함되지 않아 한 턴에 2번 이동할 수 있다. 적과 교전시 자동으로 간단하게 교전하는 자동 교전 방식과 플레이어가 직접 플레이하는 직접 교전이 존재한다. 자동 교전시 플레이어의 대대 수와 적 대대 수를 비교해 우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자동 교전시 방어 측에게 해택을 주는 것 으로 추정된다. 직접 전투시 해당 점령지의 규모에 따라 Skirmish 혹은 Battle 모드로 매치가 진행되며 대대 수 만큼 리스폰 포인트가 생긴다. 대대 숫자가 차이날 경우 당연히 적은 쪽이 불리한데 Skirmish라면 맵이 작아 지원부대에 십자포화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전황을 뒤집을 수도 있다. 하지만 넓은 맵에서 Battle모드로 진행한다면 초반 스폰 수부터 차이가 나고 전선은 길기에 플레이어가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뒤집기가 어렵다. 대대숫자가 차이날 때 적 대대 한 개 만큼의 리스폰 포인트를 소모시키 면 전투에서 패배한다 하더라도 적 대대를 한개 줄일 수 있다. 이건 Raven 진영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EA18 업데이트로 연구포인트와 돈을 소모해 기술을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을 언락해야 새로운 무기와 탈것을 사용할 수 있으며 처음 연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선 S-IND7 권총과 RK-44, 수류탄만이 열려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적도 무기와 탈것의 수준을 올려가기에 아군도 그에 맞춰 군비경쟁 하듯이 업그레이드를 해 주는게 중요하다. 다만 창작마당 아이템은 후술할 인스턴트 액션과 달리 테크 트리에 아직 적용시킬 수 없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한가지 팁은 우선 연구포인트 계획을 잘 짜는 것이다. 초반엔 구급,탄약상자와 DMR 같이 효율적인 장거리 교전을 할 수 있게하는 무기를 해금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대를 최대한 뽑는 것이 중요하다. 전투에서 수적우세가 큰 이점을 차지하기 때문에 초반에 돈 아끼기 보단 빠르게 3대대를 합쳐서 전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소모되기 때문에 꾸준히 뽑아야 한다. 점령하는 것도 중요한데, 점령지위에 커서를 올리면 점령지의 정보가 보인다. 점령지는 자원을 수급하고 전선 가까이에서 대대를 보충할 수 있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잘 점령하고 지켜야 한다. 한 번 점령한 점령지는 대대가 주둔하지 않아도 유지되기 때문에 적이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 점령지만 지키면 수월해진다.

3.2. Instant Action

두 세력인 EagleRaven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각 세력의 AI들과 함께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드이며, 컨퀘스트와 달리 관전자 모드를 통해 AI의 교전을 지켜보는 것도 가능하다.

Instant Action에서 게임 플레이 시 AI의 숫자, 팀, 리스폰 시간, AI의 밸런스(숫자), 맵, 탈것(헬기, 전차, 4륜 오토바이, 4인승 지프 등)의 유무, 시간(낮과 밤), 플레이 방식 등을 설정 가능하다.

4. 특징

4.1.

플레이시 나타나는 모든 아군과 적군은 전부 AI 즉 봇들이다. 봇의 행동패턴이 꽤 다양해서 실제 플레이어와 교전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진지를 점령하기 위해 피터지게 교전하는 봇들 사이에서 1인칭 시점으로 치열한 전장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봇의 수준은 옵션에서 조절이 가능하며 게임 시작 전에 봇 숫자도 조절할 수 있다. 스폰이 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탈 것 타고 뭉치고 흩어지고 적 진지를 습격하거나 적군과 교전한다.

보병은 작은 규모로 뭉쳐 다닌다. 물론 플레이어도 소대원들을 모집하여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26] 이 명령키(G)를 다루는 법을 익히면 빈 적 거점에 봇들과 함께 보트를 타고 몰래 들어가서 차지하거나 일제히 돌격을 하며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영화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목표 지점이 낮은 곳이 있다면 보통은 걸어가기를 택하는 다른 게임과 달리 적극적으로 뛰어내리면서 낙하산 강하를 시도하기에 같이 돌아다니기는 편하다. 맵의 설계 실수나 버그로 인해 벽을 통과하거나 절벽을 그냥 계단처럼 올라가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지형에서 교전을 벌일 땐 조심하자

그렇다고 AI가 결함이 없는 건 아니다. 탈것 운전을 잘못해서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산이나 들이박거나 공중 충돌을 보여주고 군함이나 다른 지상탈것을 굳이 지형이나 장애물에 끼이게 운전해서 멀쩡한 차를 그냥 버리고 직접 발로 뛰어가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AI 난이도를 조정해도 변하는 건 AI의 발사 반응속도와 명중률 뿐이다. 쉬운 난이도면 눈 앞에서도 바로 옆에다 총을 쏘던 AI가 어려운 난이도에서는 특급 사수가 된다. 하는 짓은 멍청한 AI가 사격 하나는 잘하는 걸 보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도 안 온다. 다만 이게임은 오로지 AI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때문에, 제작자가 향후 AI를 차차 개선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게 위안점이라면 위안점이라고 할 수 있다.

4.2. 기절

보병이 큰 데미지를 받거나, 폭발에 휩쓸리면 기절 상태에 빠져 잠시 넘어지게 된다. 이후 가만히 있으면 자세를 잡고 다시 일어나게 되지만 기절 상태가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난전으로 인해 계속 얻어맞거나 하필 지형이 가팔라 계속 굴러 떨어지게 되면 당연히 그만큼 시간도 더 걸리고 죽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기절 상태에 걸림과 동시에 웅웅대는 사운드와 정신 못차리는 AI들과 자신을 보면 치열한 전장이라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온다. 플레이어 입장이라면 죽인 줄 알았는데 다시 일어나 반격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죽인 적의 시체가 수상하게 꿈틀거린다면 확인사살을 해보거나 킬마크를 켜서 확실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4.3. 분대 플레이

분대원을 대동할 수 있다. 스팀 얼리엑세스 버전 4에 추가된 기능으로, 아군 인공지능에게 G키를 눌러 분대원에 편입시킬 수 있다. 편성된 분대원들은 장비 문서의 분대장 키트를 이용해서 조작하거나, G키를 이용해 동작을 명령할 수 있다. 명령 방법은 아래와 같다.

A. 아군 AI에게 G키를 가볍게 터치하거나 AI가 타고 있는 탑승물에 G키를 1초 동안 눌러 지휘를 선택하면 그 AI는 분대원이 된다.

B. 거점 근처에서 깃발을 향해 총을 겨누고 G키를 누르면(1초동안 눌러야함 ) 그 거점으로 AI들이 달려간다. 아군 점령 구역에 이 방법을 쓰면 그 거점에 도착해서 방어 대형으로 대기하고, 적이나 중립 구역에 이 방법을 쓰면 바로 돌격한다.

C. 거점이 아닌 특정한 땅바닥에 G키를 누르면 AI들이 그곳으로 가서 대기한다. 범위 제한이 있다. 허공에 대고 G키를 누르면 분대 상태가 변경된다.[27] 분대원이 없거나 모두 사망하면 No Squad(기본 상태), 따라올 때는 Following, 플레이어가 지목한 지점으로 이동할 때나 G키를 차량에 대고 눌러 탑승하러 갈 시에는 Moving, 지목한 지점으로 이동하여 대기 혹은 점령중인 상태이거나 별도의 명령에 의해 차량 탑승을 모두가 완료한 상태면 Holding 으로 뜬다. 다리 따라오게 만들려면 바닥을 보며 G키를 눌러 Regroup이 뜨게 하거나 B키 메뉴에서 Regroup 버튼을 누르면 된다.

D. 탈 것에 G키를 누르면(1초 이상 눌러야 함) AI들이 해당 탑승물에 착석한다. 반대로 모두 탑승한 상태에서 탈것을 지목하면 전부 내린다. 모든 탑승물에 사용 가능하다. 자신이 조종하고 싶다면 누른 다음 재빨리 가서 조종석을 차지해야 한다.[28] 이동하고 싶은 지점을 잘못 지정하면 삽질이 되고 조종실력도 그닥 좋지는 않다. 특히 헬기같은 경우가 두드러지는데, 조종석을 차지하지 못하면 AI가 차지하여 위로 날아올라 그냥 대기만 하고 있기 때문. 이럴때는 어쩔 수 없이 특정 지점으로 이동시켜야 하는데, 1분도 못가 분대 상태는 No Squad가 된다.

4.4. 사격

레이븐 필드에서의 사격은 타 FPS와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첫 번째 탄도학이 적용된다. 히트스캔이 아니라 총탄 투사체가 직접 날아가기에 이에 따라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쏴야하며, 거리가 멀 경우 상대방보다 위로 조준해서 사격해야한다. 상대방이 움직이면서 멀리있다면 해당 대상을 맞추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바람의 영향은 없다.

두 번째 비조준과 정조준의 차이다. 레이븐필드는 비조준 시에 조준점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뿐만이 아니라 비조준 시에는 정조준 사격보다 정확도가 훨씬 하락된다. 즉 근거리 교전이 아닌 이상 정조준은 필수다. 이제는 따로 MUTATORS에서 crosshair를 이용해 조준점을 설정할 수 있다.[29]

세 번째 점사. 이 부분은 타 FPS와 동일한 점을 가지고 있다. 연발 시에는 정확도가 하락하지만 점사 시에는 반동이 제어됨에 따라 정확도가 급상승한다. 타 FPS 같으면 원거리 교전은 점사가 월등히 유리하겠지만 게임 특성상 원거리에서는 점사나 연발이나 둘 다 조준이 어렵다. 오히려 연발이 쉽고 편한 경우가 많다.

네 번째 무빙샷이다. 이 부분은 특이하다. 무빙이 사격 정확도의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않는다.[30] 물론 그렇다고 메모리핵[31]처럼 계속 조준하는 것은 아니고 무빙을 한다고 해서 비상식적인 정확도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이 부분은 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다섯 번째 월샷이다. AAA FPS중에는 얇은 벽은 관통하고 사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레이븐 필드는 아무리 얇은 벽이라 할지라도, 심지어 유리창이어도 100퍼센트 막혀있는 오브젝트다. 즉 무조건 상대의 몸을 맞춰야 한다. 가끔가다 스팀에서 솜씨 좋은 모드 제작자들이 제작한 맵들은 로켓이나 폭발물을 이용해 벽이나 건물을 파괴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나, 여전히 총기로 월샷을 할 수 있는 기술은 나오지 않았다. APC에 접근해 총구를 집어넣고 쏘아 운전자를 암살하는게 가능하다

여섯 번째 피격 판정이 굉장히 널널하다. 사격으로 적을 맞추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자주 보던 히트마크가 뜨는데, 이게 널널해도 너무 널널해서 폭발물의 충격파에 휘말려도 히트마크가 뜬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충격파에는 피해가 없기 때문이다. 헬기나 전차를 타고 로켓이나 포를 잔뜩 쏴서 수십 발을 명중시켜도 빨빨빨 돌아다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충격파까지 명중 판정으로 내줘서 발생하는 문제다. 적은 그냥 충격파에 누웠을 뿐 실제로 입은 피해는 0이다.

일곱 번째 총탄은 총구에서 나간다. 아주 간단하고 당연한 말이지만 이 게임은 총기마다 총탄이 나가는 위치가 다르고 1인칭으로 보는 화면과 3인칭으로 보는 화면이 달라서, 특히 언덕에 엎드려서 엄폐해있을 때 고개만 빼꼼 내밀고 공격이 불가능한 총기가 일부 있다. 1인칭으로는 조준점이 닿지만 3인칭으로는 총구가 지형에 묻혀있는 상태라 총탄이 나가지 않는 것. 특히 쏘려는 무기가 폭발하는 무기라면 지형에 닿아 바로 자폭한다. 포복사격은 웬만하면 안 하는 편이 낫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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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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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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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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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모드

레이븐필드는 스팀 창작마당을 통한 모드제작이 크게 활성화 되어있다. 유니티 엔진 기반에 그래픽도 단순하기에 팬심이 충만한 능력자라면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게임이 창작마당을 지원하면서 무기, 맵, 탈것 등 다양한 모드가 올라오고 밀리터리부터 SF까지 온갖 장르를 찾아볼 수 있다. 단, 모드를 지나치게 많이 구독할 시 로딩이 매우 느려지므로 적절히 모드를 정리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앞서 말한 것 처럼 모드의 종류가 방대한 관계로 개별 모드에 대한 서술은 이 문서에서 하자.

10. 업데이트 내역

레이븐 필드의 모든 업데이트 내역은 이곳 참조.

11. 기타

11.1. 베타와 달라진 점들

12. 버그


[1] EA25 버전 까지 구 버전인 유니티 5 엔진을 썼으나 유니티 측에서 5 엔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 EA26부터 유니티 2020 버전으로 변경했다.[2] 2024년 12월 스팀 기준 19,500원[3] 특히 마지막 대대는 피해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니 더욱 신중해야한다.[4] 주로 양측의 최전방 위치[5] 주로 유동적이고 교전이 많아 주인이 자주 바뀌는 거점 위주[6] Game Length에 의해 갯수가 달라진다.[7] APC, 탱크, 군함, 폭격기를 활약도 못한체로 파괴하게 된다면 크게 불리해진다.[8] 소규모 분대로 점령하러 왔더니 하늘에 한 비행기가 날아와 자신에 분대의 10배정도되는 적군이 하늘에서 낙하산을 펼치며 내려오는 광경을 보게 된다면 경악한다.[9] 크게 백팩형 무전기를 메고 다니는 요인 암살, 적 진영 깃발 주변에 상자 형태로 흩어진 탄약 상자 파괴, 헬리콥터, 머드스키퍼, 전함 등 대형 탈것 파괴로 나누어지며, 미션을 모두 성공해야 승리[10] 적들의 시선에 들어가면 게이지가 차는데, 이 게이지는 거리에 따라 차오르는 속도가 다르다. 만약 시선에 들어왔을경우 플레이어를 보고있는적에게 반짝거림이 일어나니 참고하자.근데 모드로 소음기 저격총 들고 저격하면 절대 못찾더라[11] 무기를 선택하는곳에서 소음기가 장착된총은 Stealth 카테고리에 있으니 참고. 하지만 바닐라는 소음기 저격총이 없다....가까이 가면 들키고 멀리서 저격하면 정찰대가 몰려온다[12] 대략 8명쯤으로 구성된 정찰대가 돌아다니고 eyes가 적의 위치를 이야기해줄 때 Talon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13] 또 체력도 많이 올랐다.[14] BALANCE를 오른쪽으로 끝까지 당기면 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현재 Raven의 입장에서 플레이하더라도 동일하다.[15] 방탄복이나 에너지 쉴드 모드를 낀 채 좋은 모드 무기를 들고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갈 수 있다.[16] Game Length를 Epic으로 할 경우 장갑차와 고속정을 포함한 30~40명 내외의 적이 출현한다. 이는 난이도에 따라 미세한 차이를 보인다.[17] 다른 분대원들이 살아남았더라도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패배하니 주의[18] 웨이브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지급되는게 아닌, 노획무기처럼 획득하는 방식이다. 물론 잘 보이는 데에 위치하지만 자칫 보지못하고 지나치면 다음 웨이브를 진행하기 힘드니 한번씩은 주위를 둘러보는게 좋다,[19] 활성화 된 거점에 반투명한 구 형태로 쳐저 있다. 안에서는 경계가 잘 안 보이니 주의[20] 중반쯤 되면 해골들이 물량으로 오기 시작하는데, 한명도 죽지 않았더라도 감당하기가 꽤 힘들기 때문.[21] C4, resistans sword, 레일건 등[22] 다만 기본 탈것을 대체하는 용도 뿐이다.[23] short, medium, long, Epic! 이 있다[24] 특이하게도 중앙에 고정되지 않고 탄착 지점에 간다. 물론 낙차 계산따위 해주지 않는다.[25] 일종의 봇 전용 채팅창으로 플레이어는 쓸 수 없고 봇이 죽거나 킬하거나 할 때 일정 확률로 나온다. 팀킬을 하거나 당했을 때 하는 대사가 따로 있다.[26] 수송 헬기는 봇이 알아서 내려야 하는데 탑승물을 운전하게 되면 그 탑승물에 타 있거나 탈 예정이었던 봇들이 전부 휘하로 들어온다. 그래서 수송 헬기는 수동으로 전부 내리게 해야 한다...[27] 현재 무장을 보여주는 칸 왼쪽 상단에 뜬다.[28] 근데 지금은 그냥 그 자리에 타고 있던 봇을 쫓아내고 탄다. 인성이?[29] 색도 변경 가능하다![30] 일부 모드 무기중에는 이동시 조준점이 흔들리는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다. 바닐라 무기에는 그런 거 없다.[31] 상대방의 좌표 메모리를 인식해 자동조준하는 핵 프로그램.[32] 떨어지는 도중 3인칭으로 바뀌면서 플레이어가 허우적대는데 낙하산을 펼친 후 약 2초 정도 텀을 두고 1인칭으로 바뀌는 그 타이밍도 고려해서 펼쳐야 한다...[33] AI의 이름은 랜덤이거나 자신의 스팀 친구의 계정 닉네임을 사용하거나, 자신이 직접 지정할 수 있다. 랜덤을 기준으로, AI의 이름들 중 레이븐필드 방송을 하는 유튜버의 이름도 심심찮게 보인다. 대표적인 이름으로는 Baron, 유튜버BaronVonGames의 이름을 땄다.[34] 모션은 다른 팀원들을 통해 볼 수 있다. 물론 무방비 상태이며, 무장도 쓸 수 없다.[35] 자신이 조종할 때는 가차없이 버리고 가기 때문에 조종석을 제외하고 타거나, 차량에 대고 G키를 길게 누르고 Commander "차량 이름"이 뜨면 뗀다. 그러면 기존에 그 차량을 사용하려던 분대원들이 알아서 자신의 분대로 편입된다. 차량에 탑승할 분대원들을 일일이 지정하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기도 하고 인원수는 알아서 조절하므로 쓸데없는 팀원들을 죽일필요가 없어졌다. 가끔씩 차량을 타면 AI들이 얻어타는 경우가 있는데, 상술한 G키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문자 그대로 AI의 차량을 뺏어타는 격이 되는 것이다. 절대로 AI가 뒤따라 탑승하는 게 아니다![36] 이때 AI들이 분대를 꾸렸다면 자신이 분대를 이끌게 된다.[37] 공수지원 때 맞춰 죽을 경우 공수 비행기에서 공수부대와 같이 스폰된다[38] 예를 들어, 시작할 때 행운을 빈다는 말을 하고 플레이어가 죽으면 같은 팀원이 TALON-1(플레이어)가 다운되었고 지휘관이 다시 되돌아오라는 말을 하고, 만약 분대가 전멸했다면 탈론을 부르고 탈론을 애차게 외친다.[39] 지도를 펼쳐 지도에 핑을 찍으면 스쿼드가 그리로 이동하는 것[40] 더 좋아졌다.[41] 플레이어와 레일건을 주는 여자는 각각 레일건 획득 애니메이션에서 지휘관(comander) 고문(advisor)라고 직접 언급한다.[42] 레이븐필드에 계급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등병이 상병이나 하사, 병장에게 명령을 내리는 이다!!! (자세한 건 여기를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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