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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9:44:50

sanxion7


1. 간략 정보2. 리듬게임에 수록된 곡3. 작품

1. 간략 정보

파일:Bandcamp 아이콘.svg

Sanxion7은 미국의 일렉트로닉 계열 아티스트이다. 본명은 토니 콘즐(Tony Konzel)로,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출신이다. 주로 일렉트로닉 계열 장르의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이다. O2Jam을 비롯하여 DDR, 펌프 잇 업 등 리듬 게임에도 음반을 제공한 바 있다. 활동시기는 대략 2002년 이전부터로 추정된다.

2. 리듬게임에 수록된 곡

O2jam에는 다음 곡들이 수록되었다.
DDR에는 다음 곡들이 수록되었다.
Pump it Up에는 다음 곡들이 수록되었다.
CROSSxBEATS에는 다음 곡이 수록되었다.

3. 작품

다음은 Sanxion7의 앨범 및 수록곡들이다. 총 15개의 앨범 중 6개는 제작연도를 앨범 이름으로 붙였다.
lyrics표시된 곡은 가사가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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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게시일: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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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게시일: 200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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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게시일: 2006년 12월 31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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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게시일: 2007년 12월 31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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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게시일: 200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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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게시일: 200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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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ruby (게시일: 2010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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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um Malleus (게시일: 2012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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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um Malleus Remix Construction Kit (게시일: 2012년 2월 2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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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Feel Me? (게시일: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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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as Once Old Is Old Once Again (게시일: 2013년 4월 22일)[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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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hear them in my head (게시일: 2011년 7월 15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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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hear them in my head ][ (게시일: 2011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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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hear them in my head ]I[ (게시일: 2011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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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hear them in my head iv (게시일: 2011년 8월 13일)[10]
[1] 이 시기를 기점으로 장르 스타일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2] 이 시기부터는 보컬곡이 등장하기 시작한다.[3] 가사가 있기는 하지만 가사라고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짧다. “I'm not crazy, I'm just out to change the world. (And how do you think you can change it, you're just one person.) Maybe it's my destiny”가 가사의 전체. 게다가 주의깊게 들어야 가사가 들린다.[4] Electrum Malleus를 포함한 이전 곡들 중 보컬곡들을 무반주 버전으로 모아둔 앨범이다. 앨범 제목부터 “리믹스 제조 세트”이니, 자신의 곡을 리믹스하고자 하는 다른 아티스트를 위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5] 게시된 날짜는 2013년이지만,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전부 2002년 이전에 만들어진 곡이다. 2004년 이후의 곡들과는 장르 스타일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난다.[6] 2015년 7월 현재까지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앨범은 나오지 않고 있다.[7] 이 앨범은 총 4개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Sanxion7이 다른 아티스트의 곡들을 리믹스한 것들을 모아 앨범으로 낸 것이다. 제작 시기는 뒤죽박죽이지만, 모두 2011년 이전에 만들어진 곡들이다.[8] 파이널 판타지 4 OST 중 하나이다.[9] 크로노 트리거 OST 중 하나이다.[10] 이 앨범에는 리듬게임 수록곡 리믹스가 포함되어 있다. 수록곡 중간중간에 인트로(intro), 인터루드(interlude), 아웃트로(outro)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트로를 제외한 마지막 세 곡은 다른 아티스트가 리믹스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