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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21:19:44

[계승 술식] 후시구로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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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의 초기 30 캐릭터
2023/11/21
서비스 개시
2023/11/30
환영야행 픽업
초기 30 캐릭터 ★5 [어린 물고기와 역벌] 요시노 준페이
1. 개요2. 인게임 정보
2.1. 스테이터스2.2. 프로필2.3. 대사
3. 상세4. 평가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이 문서는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의 등장 캐릭터 [계승 술식] 후시구로 메구미(SSR)의 인게임 성능을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은 후시구로 메구미 문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1. 스테이터스

2.2. 프로필

성우
CV : 우치다 유우마
캐릭터 상세 (공식 번역)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의 1학년 학생.
2급 주술사로 입학한 천재다.
1학년 중 유일하게 단독 임무가 허락된 학생이다.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특징
속성 : 영 캐릭터 속성 : 주술고전 도쿄고 관계자 소속 :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고등학교 1학년 생일 : 12월 22일

2.3. 대사

획득
"그러니까 나도 강해질거야. 금방 추월해주마."
캐릭터 방
전용 대사 "어떤 무기든 써보지 않으면 맞는 건지 알 수 없어. 삼절봉은 좀 애매했지만."
"츠미키...난 그 녀석을 꼭 구할거야."
공통 대사 "난 히어로가 아니라 주술사니까. 그러니까 구한걸 단 한번도 후회한 적 없어."
"그림자 그림은 공연이나 놀이가 아니야. 술식이라고."
"쉴 때는 뭘 하냐고? 혼자 연습하거나 독서를 하지. 지루한 대답이라서 참 미안하네."
"'누군가를 저주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그 시간에 소중한 사람을 생각할래'라..."
"젠인가의 일은 나와 상관없어. 그걸 얘기하고 싶거든 다른 사람을 찾아봐."
"아니, 확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온 건 맞지만 딱히 기념품은 사 오지 않았어. 도쿄 시내였으니까."
강화
레벨 업 "조금은 강해진 것 같아."
"힘이 없으면 누군가를 구할 수도 없어."
"이 힘을 어떻게 쓸 지는 네게 달려있어."
슬롯 해제 "방법이 있을거야."
GRADE 상승 "가까운 미래에, 강해진 나..."
스킬 레벨업 "술식에 대한 해석을 자유롭게..."
"아직이야. 분명히 다른 방법이 있을거야."
각성 "아직 배울게 많아."
"그렇다면 상대해줄게...지금부터는 봐주지 않을거야. "
"약한 주술사는 자기 뜻을 관철할 수 없어. 그러니까 나도 강해질거야."
캐릭터 랭크 상승 "두번 다시 동료를 잃지 않을거야."
"저 자신의 양심에 따라 사람을 구한겁니다."
전투
배틀 출전 "방심하지 마."
"가자."
배틀 시작 "방심하지 마."
"시간이 없어."
강적 출현 "쯧, 귀찮은 놈이 나타났군."
"젠장, 귀찮아."
지원 출전 "이제는 나한테 맡겨."
스킬 1 사용 "순진하네."
스킬 2 사용 "<누에>!"
"겁먹지 말고 덤벼!"
"가랏!"
스킬 3 사용 "<만상>!"
"떠밀려라!"
필살기 사용 "옥견, <혼>! 단숨에 가자! 몰아붙여!"
커맨드 선택 "가자."
"가볼까."
전투 불능 "실수했어..."
"여기까지인가..."
배틀 승리 "아직 보고할게 있어. 빨리 돌아가자고."

3. 상세

두 가지 오토 스킬을 가지고 있다. '식신의 수호'는 턴 시작시 옥견 <혼>이 존재할 경우 자신이 받는 데미지가 10% 감소하는데 1턴만 지속된다. '금방 추월해주마'는 배틀 시작시 자신이 브레이크 상태인 적에게 입히는 데미지를 20% 증가시킨다.

1스킬은 체술 데미지 기반의 평타. 옥견 <혼>이 존재할 경우 스킬이 강화되어 자신의 브레이크 데미지가 증가하고 지정한 적에게 술식 기반 데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2스킬은 적 하나에게 술식 기반 데미지를 준 후 기절을 부여한다. 옥견 <혼>이 존재할 경우 스킬이 강화되어 자신의 브레이크 데미지가 증가하고 지정한 적에게 술식 기반 데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3스킬은 적 전체에게 술식 기반 원거리 공격 데미지를 준다. 옥견 <혼>이 있어도 스킬이 변하지는 않는다.

필살기는 자신에게 옥견 <혼> 상태를 부여한 후 적에게 술식 기반 데미지를 입힌다. 옥견 <혼>이 부여된 상태에서는 메구미의 1, 2스킬이 강화되며 자신이 받는 데미지가 감소하고 자신의 브레이크 데미지가 증가한다. 옥견 <혼>은 일정 데미지를 받으면 소멸하며 다시 필살기 게이지를 체워야 소환할 수 있다. 이미 옥견 <혼>이 존재할 경우 적 하나에게 술식 기반 원거리 공격 데미지를 입힌다.

4. 평가

아쉬운 성능의 서브 딜러.

기본 스탯이 별로 좋지 않고 스킬 간 시너지도 맞지 않는 총체적 난국의 캐릭터다. 일단 필살기를 써야 스킬들이 제 성능을 발휘하는데, 필살기 게이지를 증가시키는 능력이 전무해서 그냥 일일히 수동으로 채워야 한다. 필살기를 써서 옥견을 소환한다고 해도 부여받는 버프는 기껏해야 브레이크 데미지 증가인데 메구미의 저열한 스탯으로는 적을 브레이크 시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다. 게다가 옥견에게도 체력이 있어 공격을 몇번 맞으면[1] 바로 퇴근해버린다. 스킬들의 소비주력이 높아서 제대로 써먹으려면 2돌 이상이 강제되어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도 흠이다. 2스킬의 기절 부여를 어찌어찌 써먹어보려고 하면 이번엔 R 버전의 자기 자신에게 밀린다.

그나마 어떻게든 메구미를 사용해보려면 같은 영 속성인 아카 고조와 함께 사용해 서브 딜러로 사용하는 방식이 있다. 고죠 뒤에 편성해서 고죠가 브레이크한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 쓰면 그럭저럭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해봤자 노바라, 유타, 영역 메구미 등 다른 서브 딜러들에게 밀리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워낙 성능이 처참해서 두 차례 강화를 받았다. 첫 강화는 스킬 딜량이 10% 정도 증가하는 정도였는 유의미한 변화는 주지 못했다. 12월 13일에 이루어진 두번째 강화는 메구미의 필살 게이지를 줄여주었고, 옥견 혼이 암흑상태를 무시하고 공격 가능하게 바뀌었으며 오토 스킬에 필살 게이지 상승량 업이 추가되는 등 스킬을 전체적으로 뜯어 고쳤다. 일섭에서는 이제서야 사람이 되었다고 평한다. 물론 글섭에서는 1차 강화만 받은 상태이니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5. 기타

6. 관련 문서



[1] 체력의 35.5% 이상 데미지를 받으면 옥견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