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ロディーフラッグ 멜로디 플래그 / Melody Flag | |
<colbgcolor=#C27C16><colcolor=#fff> 발매일 | 2002년 2월 20일 |
가수 | BUMP OF CHICKEN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3| 정규 3집 ]] [[BUMP OF CHICKEN/앨범#s-2.3|jupiter ]] |
트랙 | 7번 |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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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2. 영상
MV |
음원 |
3. 가사
疲れたら ちょっとさ そこに座って話そうか 피곤하면 잠시 거기 앉아서 얘기 좀 할까? いつだって 僕らは 休む間も無く さまよった 언제든지 우리는 쉴 새도 없이 방황했어 目にも止まらない速度で 世界は明日へと向かう 눈에 띄지도 않는 속도로 세계는 내일로 향해 響く鐘の音の様な あのメロディーはなんだっけ 울리는 종소리 같은 그 멜로디는 뭐였지? 白い紐靴が ふと気付けば 土の色 흰 끈의 구두가 문득 깨닫고 보니 흙빛이었어 こうやって いくつも お気に入りは汚れてった 이렇게 몇 개나 마음에 드는 것이 더러워져 있었어 何も無かったかの様に 世界は昨日を消してく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상은 어제를 지워가 作り笑いで見送った 夢も希望もすり減らした 거짓웃음으로 배웅했어 꿈도 희망도 닳아버렸어 変わる景色に迷う時 微かな音が目印になる 변하는 경치에 방황할 때는 희미한 소리가 표식이 되어 消える景色のその中に とり残された時 사라지는 경치의 그 속에 남겨졌을 때 響く鐘の音の様な あのメロディーはなんだっけ 울리는 종소리 같은 그 멜로디는 뭐였지? 昨日や明日じゃなくて 今を唄った歌 어제나 내일이 아닌 지금을 노래한 노래 |
生きてきた分だけ 増えた世界が 作る迷路 살아온 만큼 늘어난 세상이 만드는 미로 その中で僕らは 目印を深く 突き刺した 그 안에서 우리는 표식을 깊이 찔렀어 どのくらい遠く離れたの? いつから独りに慣れたの? 얼마나 멀리 떨어진거야? 언제부터 혼자가 익숙해진거야? 風に揺れる旗の様な あのメロディーを思い出して 바람에 흔들리는 깃발 같은 그 멜로디를 떠올려 そこで涙をこぼしても 誰も気付かない 何も変わらない 거기서 눈물을 흘리더라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少しでも そばに来れるかい? すぐに手を掴んでやる 조금이라도 곁에 와줄 수 있겠니? 바로 손을 잡아줄게 風に揺れる旗の様な あのメロディーを思い出して 바람에 흔들리는 깃발 같은 그 멜로디를 떠올려 遠い約束の歌 深く刺した旗 먼 약속의 노래 깊숙이 꽂은 깃발 全てが形を 変えて 消えても 모든 것이 모양을 바꾸어 사라지더라도 その耳を 澄ましておくれ 그 귀를 기울여줘 涙目を 凝らしておくれ 글썽이는 눈으로 바라봐줘 響く鐘の音の様な 울리는 종소리 같은 ホラ 봐 風に揺れる旗の様な 바람에 흔들리는 깃발 같은 あのメロディーはなんだっけ 思い出して 그 멜로디는 뭐였는지 떠올려봐 僕らは嫌でも明日を迎えて いつかは昨日を忘れる 우리는 싫어도 내일을 맞이해 언젠가는 어제를 잊어버려 そして 今 君の手を 掴む為のメロディーフラッグ 그리고 지금 너의 손을 잡기 위한 멜로디 플래그 そこで涙をこぼしても 景色は変わり そして消えてく 거기서 눈물을 흘리더라도 경치는 변해 그리고 사라져 少しでも そばに来れるかい? 必ず見つけてやる 조금이라도 곁에 와줄 수 있겠니? 반드시 찾아줄게 変わる景色に迷う時 微かな音が確かに響く 변하는 경치에 방황할 때 희미한 소리가 확실하게 울려 消える景色のその中に 消せない旗がある 사라지는 경치 그 속에 사라지지 않는 깃발이 있어 ここで 今 君の手を 掴む為のメロディーフラッグ 여기서 지금 너의 손을 잡기 위한 멜로디 플래그 遠い約束の歌 深く刺した旗 먼 약속의 노래 깊숙이 꽂은 깃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