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제목 | レド lead 레드 | |
가수 | 스다 케이나 | |
작곡가 | ||
작사가 | ||
영상제작 | 아보가도6 | |
페이지 | ||
투고일 | 2017년 12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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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드는 스다 케이나의 곡이다. 2017년 12월 18일에 유튜브에 투고되었다. 벌룬이 스다 케이나 명의로 투고한 두 번째 곡이다.스다 케이나 명의로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인 「Quote」에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2424230)] - 유튜브
3. 가사
宙に舞った 幸せなんて 츄우니 맛타 시아와세 난테 공중에 흩날리는 행복 따위는 此処には今もない様だ 코코니와 이마모 나이 요오다 여기에는 지금도 없는 것 같아 気付いたら色を増していく 키즈이타라 이로오 마시테이쿠 깨닫고 보니 색이 더해지고 있어 その度に思い知った 소노 타비니 오모이싯타 그럴 때마다 뼈저리게 알았어 想に酔った 思い出なんて 소우니 옷타 오모이데 난테 생각에 취한 추억 따위는 個々では意味もない様だ 코코데와 이미모 나이 요오다 각각으로는 의미도 없는 것 같아 言葉は街を彷徨っているんだ 코토바와 마치오 사마욧테이룬다 말들은 거리를 방황하고 있어 相反した瞳は ただひとつの証明だ 아이한시타 히토미와 타다 히토츠노 쇼메이다 상반된 눈동자는 단 하나의 증명이야 いつまでも この日々に囚われて 이츠마데모 코노 히비니 토라와레테 언제까지라도 이 나날에 사로잡혀서 あなたが口にした 言葉は今頃 아나타가 쿠치니 시타 코토바와 이마고로 당신이 입 밖으로 낸 말은 지금쯤 息をして歩くのだろう 이키오 시테 아루쿠노다로우 숨을 쉬며 걸어 다니겠지 この街は懊悩と言葉を着飾る 코노 마치와 오우노우토 코토바오 키카자루 이 거리는 고민과 말들을 꾸며내 曖昧な夢ばかり見てる 아이마이나 유메 바카리 미테루 애매한 꿈만을 꾸고 있어 ずっと目を閉じていた 즛토 메오 토지테이타 눈을 계속 감고 있었어 映る朱が愛おしくて 우츠루 아카가 이토시쿠테 비치는 붉은색이 사랑스러워서 感情とまた手を重ねて 칸죠토 마타 테오 카사네테 감정과 또다시 손을 겹쳐서 後悔は夜を這うばかり 코카이와 요루오 하우바카리 후회는 밤을 기어 다닐 뿐 たった 今 気付いたんだ 탓타 이마 키즈이탄다 바로 지금 깨달았어 正解などないな 세이카이나도 나이나 정답 따위는 없는 걸 とうに散った 結末なんて 토우니 칫타 케츠마츠 난테 이미 예전에 흩어진 결말 따위는 誰も望んでない様だ 다레모 노존데나이 요오다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것 같아 気付いたら色を失った 키즈이타라 이로오 우시낫타 깨닫고 보니 색을 잃어버렸어 その度に思い知った 소노 타비니 오모이싯타 그럴 때마다 뼈저리게 알았어 頬に寄った 優しさなんて 호호니 욧타 야사시사 난테 볼에 닿은 상냥함 따위는 涸れた花を抱く様だ 카레타 하나오 이다쿠 요오다 메마른 꽃을 끌어안는 것 같아 言葉は街を彷徨っているんだ 코토바와 마치오 사마욧테이룬다 말들은 거리를 방황하고 있어 肩越しのおぼろは ただひとりの情景だ 카타고시노 오보로와 타다 히토리노 죠케이다 어깨너머의 아련함은 단지 혼자만의 정경이야 どこまでも あの夜に呪われて 도코마데모 아노 요루니 노로와레테 어디까지라도 그 밤에 저주받아서 あなたが耳にした 鈴の音は今頃 아나타가 미미니 시타 스즈노 네와 이마고로 당신이 들었던 방울 소리는 지금쯤 さよならと笑うのだろう 사요나라토 와라우노다로우 안녕이라며 웃겠지 この街は迷妄な夜更けを彩る 코노 마치와 메이모나 요후케오 이로도루 이 거리는 미망적이고 깊은 밤을 물들여 簡単な嘘を抱き締める 칸탄나 우소오 다키시메루 간단한 거짓말을 끌어안아 ずっと背を向けていた 즛토 세오 무케테이타 계속 등을 돌리고 있었어 迫る青が恐ろしくて 세마루 아오가 오소로시쿠테 다가오는 푸름이 두려워서 生活はため息の底へ 세이카츠와 타메이키노 소코에 생활은 한숨의 밑바닥으로 不格好な夢を追うばかり 후캇코나 유메오 오우바카리 꼴사나운 꿈을 좇을 뿐 きっと まだ 足りないな 킷토 마다 타리나이나 분명 아직 부족하겠지 悪戯に毎日を眺めては 이타즈라니 마이니치오 나가메테와 매일매일을 장난스럽게 바라보고서는 ずっと その姿が味気なくて 즛토 소노 스가타가 아지케나쿠테 계속 그 모습이 지루해져서 触れない愛の形が滲むなら 사와레나이 아이노 카타치가 니지무나라 닿지 못하는 사랑의 형태가 번진다면 きっと 寄り添いながら話がしたいな 킷토 요리소이나가라 하나시가 시타이나 꼭 다가붙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 あなたが口にした 言葉は今頃 아나타가 쿠치니 시타 코토바와 이마고로 당신이 입 밖으로 낸 말은 지금쯤 息をして歩くのだろう 이키오 시테 아루쿠노다로우 숨을 쉬며 걸어 다니겠지 この街は懊悩と言葉を着飾る 코노 마치와 오우노우토 코토바오 키카자루 이 거리는 고민과 말들을 꾸며내 曖昧な夢ばかり見てる 아이마이나 유메 바카리 미테루 애매한 꿈만을 꾸고 있어 ずっと目を閉じていた 즛토 메오 토지테이타 눈을 계속 감고 있었어 映る朱が愛おしくて 우츠루 아카가 이토시쿠테 비치는 붉은색이 사랑스러워서 感情とまた手を重ねて 칸죠토 마타 테오 카사네테 감정과 또다시 손을 겹쳐서 後悔は夜を這うばかり 코카이와 요루오 하우바카리 후회는 밤을 기어 다닐 뿐 たった 今 気付いたんだ 탓타 이마 키즈이탄다 바로 지금 깨달았어 正解などないな 세이카이나도 나이나 정답 따위는 없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