倝 아침해빛날 간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人, 8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0획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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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カン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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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gà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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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침해빛날 간(倝). '아침에 해가 빛난다'는 뜻의 한자다.2. 상세
유니코드로는 U+501D, 창힐수입법으로는 JJO(十十人)이다.㫃(깃발 나부낄 언)이 소리를 나타내고 旦(아침 단)이 뜻을 나타내는 형성자다.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으나, 음이 '한', '간' 등인 한자의 성부로 쓰인다. 간독에서 이 글자가 나오면 파생된 글자 중 하나로 해석하기도 한다.
설문해자 부수의 하나지만, 착오로 들어간 朝(아침 조, 여담 참고) 외의 아무 글자도 분류되지 않아 사실상 실수로 만들어진 부수다.
강희자전에서는 해체된 부수지만, 중국에서 간체자에 맞게 새로 제정된 부수로 부활했다. 다만 이 형태가 그대로 부활한 것은 아니고, 오른쪽의 人이 빠진 형태(𠦝)로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