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05 20:34:20

흙덩이 괴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0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3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カイ
일본어 훈독
かたまり, つちくれ
표준 중국어
kuài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기타

[clearfix]

1. 개요

塊는 '흙덩이 괴'라는 한자로, '흙덩이', '덩어리'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흙덩이
중국어 표준어 kuài
광동어 faai3
객가어 khoai
민북어 ko̿[文] / tī[2]
민동어 kuái[文] / dó̤i[4]
민남어 khoài[文] / tè[6]
오어 khue (T2)
일본어 음독 カイ
훈독 かたまり, くれ, つちくれ
베트남어 khối

유니코드에는 U+584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GHI(土竹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흙 토)와 소리를 나타내는 (귀신 귀)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속자로 凷가 있으며, (이를 계)의 구성 요소로 쓰인다.[7]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기타

중국어에서는 위안의 구어체에 해당해서 사용빈도가 매우 높으며 HSK1급에 배정되어 있다.


[文] 문독[2] 속독[文] [4] 속독[文] [6] 속독[7] 한국보다 일본과 중국에서 훨씬 많이 쓰이지만, 그마저 凷를 由로 바꿔서 届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