塑 흙빚을 소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土, 10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3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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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ソ | ||||||
일본어 훈독 | で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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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sù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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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塑는 '흙빚을 소'라는 한자로, '흙으로 빚다'를 뜻한다.소성가공 할 때의 '소'가 바로 이 소(塑)다. 흙처럼 빚다가 무언가가 부딪힌 후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을 내포하기도 한다. 그래서 중국어에서는 플라스틱이라는 뜻을 가진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흙빚다 |
음 | 소 | |
중국어 | 표준어 | sù |
광동어 | sou3, sok3 | |
객가어 | sok, chok | |
민북어 | su̿ | |
민동어 | só | |
민남어 | sok | |
오어 | su (T2), soq (T4) | |
일본어 | 음독 | ソ |
훈독 | でく | |
베트남어 | tố |
유니코드에는 U+585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TBG(廿月土)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土(흙 토)와 소리를 나타내는 朔(초하루 삭)이 합쳐진 형성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