妠 장가 들 납어린아이 살 통통히 찔 놜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女,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7획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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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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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nà, nà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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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한자에는 奴紺切과 奴答切, 그리고 女刮切이라는 세 가지 반절이 존재한다. 다만, 한국 한자음으로는 奴答切과 女刮切만 남아 있다.2. 상세
뜻을 나타내는 女(계집 녀)와 소리를 나타내는 內(안 내)가 합쳐진 형성자이다.유니코드에는 U+59A0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VOB(女人月)로 입력한다.
3. 장가들 납
奴答切(ㄴㅗ+ㄷㅏㅂ)이게 전부일 리가 없으니…
4. 어린아이살통통히찔 날(놜)
디시인사이드 힛갤에 '어린아이 살 통통히 찔 놜'로 이 한자가 올라갔다. #
자전석요(字典釋要)에는 '아해살진모양 놜', 국한문신옥편(國漢文新玉篇)에는 '살진모양 놜', 신자전 1권(新字典 一卷)에는 '어린아이 살 ᄯᅮᆼᄯᅮᆼ이(뚱뚱이) 질(찔) 놜'로 등재되어 있다. # 1908~1915년에 간행된 책들이다. 그러니까 힛갤에 올라간 사진이 합성이 아닌 것.
네이버 한자 사전에 검색하면 '살찔 날'로 나온다. 원래는 놜이었는데 ㄴ, ㄷ, ㅌ 다음의 /w/ 발음이 탈락하는 한국 한자음의 음운 변화로 인해 '놜'의 /w/ 발음이 탈락해 '날'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놜'이라는 음은 이 글자의 세 반절 중 하나인 女刮切(ㄴㅕ+ㄱㅘㄷ)에서 유래된(놛→놜) 것으로 보인다.
용례로는 婠妠(완날)이라는 단어가 있다. 당 한유의 征蜀聯句에 쓰인 예가 있다.
간혹 '嬀妠'로 검색되기도 하는데 이는 嬀汭(순 임금이 살았다는 지명 또는 순의 아내)의 오기이다.
참고로 저 사진에서 맨 위에 가려진 '삵 놜'은 豽.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㘨(깊을 개/녑)
- 𤿒[⿰皮內](다룸가죽 남)
- 𪌅[⿰麥內](가지런히끊을 납)
- 𢓇[⿰彳內](갈 납, 물러날 퇴)
- 軜(고삐 납)
- 衲(기울 납)
- 𪗝[⿰齒內](깨물 납)
- 魶(도롱뇽 납)
- 納(들일 납)
- 𩚛[⿰𩙿內](먹는모양 납)
- 鈉(메 납)
- 靹/𥍲[⿰柔內](부드러울 납)
- 䪏(연약할 납)
- 𢁩[⿰巾內](가늘어진모양 내)
- 㐻(사람이름 내)
- 䄲(들어가게할 녜)
- 𤜽[⿰犭內](앞발없는짐승 놜)[1]
- 豽(짐승이름 놜)
- 㶧(뜨거울 눈)
- 訥(말더듬거릴 눌)
- 吶(말더듬을 눌, 떠들 납)
- 抐(물에담글 눌, 제지할 닙, 두드릴 납)
- 䟜(발을다칠 눌, 가는모양 납)
- 𢗉[⿰忄內](번민할 눌)
- 肭(살찔 눌)
- 𣧍[⿰歹內](심란할 눌)
- 𣅚[⿰日內](저물 눌)
- 𥄋[⿰目內](볼 뉵)
- 𩃠[⿰雲內](구름의모양 대)
- 蚋(모기 예)
- 汭(물굽이 예)
- 枘(장부 예)
- 𤱅[⿰田內](납)
- 𡭇[⿰專內](전)
- 𪞗[⿰冫內]
- 𰃠[⿰公內]
- 𱙸[⿰子內]
- 𱛋[⿰山內]
- 𭦷[⿰星內]
- 𰡱[⿰⺩內]
- 𤬲[⿰瓦內]
- 𫀃[⿰示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