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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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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 정규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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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 발매일 | <colbgcolor=#fff,#2d2f34> [[일본| ]][[틀:국기| ]][[틀:국기| ]] 2023년 9월 20일 | |
가수 | 스리즈 부케 | |
수록 음반 | 夏めきペイン | |
작사 | 케리(ケリー) | |
작곡 | 오노데라 유스케(小野寺祐輔)(Arte Refact) | |
편곡 |
[clearfix]
1. 개요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의 1st 정규 앨범 夏めきペイン의 수록곡으로, 유닛 스리즈 부케가 부른 노래이다. 2023년 9월 20일 발매되었다.2. 가사
残陽 Lyrics | ||
{{{#!folding [ 가사 보기 ] | 히노시타 카호 | 오토무네 코즈에 |
どうして ねぇどうして 笑えないよ 日陰の外に魅せられた 思わず手を伸ばしていた 히카게노 소토니 미세라레타 오모와즈 테오 노바시테이타 그늘 밖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손을 뻗고 있었어 朧げな夕陽と君のかげぼうし 憧れ以外の感情に 塗りつぶされてしまいそう 아코가레 이가이노 칸죠오니 누리츠부사레테 시마이소오 동경 이외의 감정에 덧씌워져 버릴 것 같아 光の中へ 翳すたびに 遠くに ねぇ遠くに 行かないでよ 日陰の中を抜け出した 後ろ姿を追いかけた 히카게노 나카오 누케다시타 우시로 스가타오 오이카케타 그늘 안을 빠져 나왔어 뒷모습을 쫓아갔어 気づかれなくてもいい それがかげぼうし 戻る場所は要らないから ただそばに居させてほしい 모도루 바쇼와 이라나이카라 타다 소바니 이사세테호시이 돌아갈 장소는 필요없으니까 그저 곁에 있게 해 줘 これ以上はもう 望まないから 日向の熱に浮かされた 独り善がりも分かっていた 히나타노 네츠니 우카사레타 히토리요가리모 와캇테이타 햇볕의 열에 들떠서 독선적이란 것도 알고 있었어 永遠に近い場所で 今はかげぼうし 에이엔니 치카이 바쇼데 이마와 카게보오시 영원에 가까운 곳에서 지금은 그림자 臆病で狡い答えでも 赦してもらえるでしょうか 오쿠뵤오데 즈루이 코타에데모 유루시테 모라에루데쇼오카 겁 많고 비겁한 대답이라도 용서 받을 수 있을까 また明日さえ あればいいから ただ明日さえ あればいいから |
3. Link! Like! 러브 라이브!
3.1. Fes×LIVE!
Fes×LIVE! 등장 내역 | ||
yy.mm.dd | ||
총 등장 횟수 | 0회 |
3.2. 스쿨 아이돌 스테이지
残陽 | |
센터 | |
가창 멤버 | |
<rowcolor=#ffffff> 보너스 스킬 | 속성 |
LOVE 보너스 |
4. 정규 라이브 등장 내역
역대 정규 라이브 등장 내역 | |||
<rowcolor=#cd897d,#cd897d> 등장 횟수 | 라이브 | 상세 (날짜) | 비고 |
1 | 후쿠오카 공연 1일차 (23.10.21) | [1] | |
2 | 도쿄 공연 1일차 (23.11.18) | ||
3 | 도쿄 공연 2일차 (23.11.19) | ||
4 | 아이치 공연 1일차 (23.11.25) | ||
5 | 아이치 공연 2일차 (23.11.26) | ||
6 | 나고야 공연 밤부 (24.12.01) |
5. 라이브에서
그저 흔한 수록곡 1 정도의 위치에서 곡의 인기를 멱살잡고 끌어올린 주범.- 2023년 10월 21일에 열린 하스노소라 1st 라이브 후쿠오카 1일차에서 처음 라이브로 선보였는데, 안무의 파괴력이 굉장하여 뭇 러브라이버들을 쓰러지게 했다. 클라이맥스(これ以上はもう 望まないから 이후) 부분에서 우이사마가 논츄케를 백허그하는 안무 단 하나로 존재감이 엄청난 곡이 되었으며,
계보를 타고 내려오는 백합의 향기당연하게도 퍼스트 라이브와 스리즈 부케 최고 인기곡 반열에 등극하였다. 이후 도쿄 양일, 아이치 양일에서도 등장했는데 안무에 조금씩 변형을 주었다.# - 투어 종료 후 생방송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원래는 후쿠오카 1일차에만 등장할 예정이였지만 반응이 너무 좋아서 도쿄와 아이치에도 등장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우이사마가 말하기를, 안무나 표정 연출 등에서 어떻게 변형을 주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고.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스토리텔링을 녹여낸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 위 생방송에서 우이사마는 라이브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뭐냐는 질문에 "잔양… 잔양일까? 잔양 하고싶다~"라는 불후의 명대사를 남기거나, 세하스에서 재차 "잔양이 또 하고싶다"라고 말하기도 하면서 애정을 보여주었다.
잔양 얘기할 때마다 다른 성우들 반응 보면 하루이틀이 아닌듯하다또한 위 명대사로 인해 팬덤에서는 잔양=진한 백합의 대명사 같은 느낌으로 사용되고 있다.[2]
- 한편, 한창 셔플 유닛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코나치가 "논쮸케랑 잔양 해버릴까나"라는 트윗을 올린 해프닝이 있었다.
- 근데 여기에 작사가인 ケリー가 갑자기 잔양의 가사(어째서 응, 어째서)를 답글로 달더니, 아예 우이사마 본인이 등판해 가사를 잇는 등(웃을 수 없어) 치정 싸움(?)을 보여주었다.
그 와중에 팝콘 선언한 돌케스트라
- 2024년 12월 2일에 개최된 하스노소라 3rd 라이브 투어 나고야 공연 밤부에서 1년 만에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처음으로 교복 차림으로 선보였으며, 하이라이트 부분은 우이사마의 백허그 → 논츄케가 그것을 뿌리치고 정면으로 와락 끌어안는 방식으로 진화. 또한 곡 마지막에 키스를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마무리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3] 러브라이버들을 경악시켰다. 스트리밍에서도 잔양 직후 조명이 꺼지자 대다수의 관객들은 단체 스턴이 걸린 것처럼 얼어붙어 있는 것이 찍혔으며, 소수의 관객들만
발작하듯이움직였다.
[1] 첫 라이브[2]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되는 곡은 DOLLCHESTRA에도 있다.[3] 마무리 직후 조명이 암전되었는데, 이때 직관한 사람들 다수에게서 해당 동작에서 몇 초간 그 자세로 멈춰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