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畓 논 답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田,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9획 | ||||
| 고등학교 | |||||||
| - | |||||||
| 일본어 음독 | セン |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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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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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畓은 '논 답'이라는 한자로, 논을 의미한다. 水(물 수)와 田(밭 전)이 결합한 회의자인데, 중국에는 없고 한국에서 만든 국자이다. 한국에서는 6세기 중엽에 세운 창녕 진흥왕 척경비에도 등장하지만,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수전(水田)이란 단어를 한때 쓰긴 했어도, 두 글자를 하나로 합친 답(畓) 자는 사용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만든 한자 중에선 유일하게 교육용 한자에 등록되었다.2. 용례
2.1. 단어
2.2. 고사성어/숙어
2.3. 인명
2.4. 지명
- 인천광역시 중구 답동(畓洞)
- 답산(畓山) - 논산시 일대를 가리키던 역사적 지명 중 하나. 논산시는 논과 산으로 이루어져 논산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실제 역사적으로도 그런 연유로 답산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 평안북도(이북5도위원회) 운산군 위연면 답하동·답상동(畓下洞, 畓上洞)
2.5. 창작물
3. 모양이 비슷한 한자
- 沓(겹칠 답) - 畓이 이 한자와 모양이 닮아서 음이 '답'이 되었다.
[1] 바이두 백과에서는 해당 독음으로 논을 뜻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2] 위키낱말사전 중국어판에서는 해당독음이 대만에서 인명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