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5 23:55:07
구름은 흰색 사과는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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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ー 2005 | ← | ,20th 싱글, 雲は白リンゴは赤 2006 | → | シアワセ 2007 |
[clearfix]- 전작인 'スター (스타)' 이후 8개월만에 발매한 20번째 싱글. 제목인 '雲は白リンゴは赤 (구름은 흰색 사과는 빨간색)'의 제목은 "구름이 하얗고 사과가 빨간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 것처럼 좋아하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뜻으로 지은 것이라고 한다.
- PV는 ZEPP TOKYO에서 공식 팬클럽 'BABY PEENATS'의 회원 약 550명을 추첨으로 뽑아 초청하여 라이브 형식으로 촬영되었다. 모집 공지는 휴대 전화 서비스 'Team aiko'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었다.
<rowcolor=white> 트랙 | 곡 명 | 작곡 | 작사 | 편곡 |
♬ 1 | 雲は白リンゴは赤 (구름은 흰색 사과는 빨간색) | AIKO | AIKO | 시마다 마사노리 |
♬ 2 | シーソーの海 (시소의 바다) | AIKO | AIKO | 시마다 마사노리 |
♬ 3 | まつげ (속눈썹) | AIKO | AIKO | 시마다 마사노리 |
♬ 4 | 雲は白リンゴは赤 (instrumental) | |
2.1. 雲は白リンゴは赤
<rowcolor=white>♬ 1. 雲は白リンゴは赤 (구름은 흰색 사과는 빨간색) |
- ▼ 가사
- あたしもあれから色々あったよ 訳が解からない日もあった
나도 그 때부터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 영문모를 날도 있었어 毎日を過ごすのがこんなにも辛いなんて 매일 지내는게 이렇게도 힘들다니 2人の間を隔てたものはあたしの心の黒いもの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은 것은 내 마음 속의 시커먼 것 絶対そうだと思い込んだ 寂しすぎるあたしの心 분명 그럴거라고 굳게 믿었어 너무나도 슬픈 나의 마음
夏は何度もやって来る 暑くて空も高くて 여름은 몇번이고 찾아와 무덥고 하늘도 드높고 あなたといた道が今もちゃんとゆらゆらしてる 너와 함께 걸었던 길이 지금도 그대로 하늘하늘거려
笑顔の空あなたの様にあたしも大丈夫になりたい 미소 짓는 하늘 당신처럼 나도 아무렇지 않게 되고 싶어 リンゴの赤 水風船が割れた 사과처럼 빨간 물풍선이 터졌어 こぼれ落ちた水にまぎれ泣いた 쏟아진 물에 섞여 울었어
交わした言葉ぶつかった2人それでも知らない事ばかり 나누었던 대화 부딪힌 우리 둘 그래도 알 수 없는 일 뿐 不安をうめる様に抱きしめ返した夜 불안을 메우려는 듯이 껴안았던 밤
まだ好きなの?と言われそうだから 誰にも言えないこの想い 아직도 좋아해? 라는 말을 들을 것 같으니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 마음 細い糸を紡ぐ様よ 切れないであたしの心 가느다란 실을 자아내는 것 같아 끊어지지 말아줘 나의 마음 逢いたい逢いたい逢いたいと強く願ってれば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다고 강하게 바라면 なんとなく届く様な気がしてならないのです 왠지 모르게 닿을 듯한 기분이 들어서 어쩔 수가 없어요 夢中で空仰いで目の中に星 沢山散らばる 정신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는 눈동자 속에 별이 무수히 흩날려 あなたとまた同じ夢を見たい 너와 다시 같은 꿈을 꾸고 싶어 時止まらず暮れて影は伸びた 시간은 멈추지 않고 날은 저물고 그림자는 늘어나
夏は何度もやって来る 暑くて空も高くて 여름은 몇번이고 찾아와 무덥고 하늘도 드높고 あなたといた道が今もちゃんとゆらゆらしてる 너와 함께 걸었던 길이 지금도 그대로 하늘하늘거려
笑顔の空あなたの様にあたしも大丈夫になりたい 미소 짓는 하늘 당신처럼 나도 아무렇지 않게 되고 싶어 リンゴの赤 水風船が割れた 사과처럼 빨간 물풍선이 터졌어 こぼれ落ちた水にまぎれ泣いた 쏟아진 물에 섞여 울었어 |
<rowcolor=white>♬ 2. シーソーの海 (시소의 바다) |
- ▼ 가사
- あたしが投げるあなたが返す 今夜は海の波
내가 던지고 당신이 돌려주고 오늘밤은 바다의 파도 言葉を飛ばす景色は回る さぁ酔いしれよう 말을 던지고 풍경은 회전하고 자, 취해버리자
本当は終わりたくない だけどそんな事言えない 사실은 끝나고 싶지 않아 하지만 그런 말은 할 수 없어 シーソーどちらが止める 시소를 어느쪽이 멈출지 夜が終わってしまうのは仕方がないさとあなたは 밤이 끝나버리는건 어쩔 수 없다며 너는 頷きあたしに返事をくれる 고개를 끄덕이며 나에게 대답하지
今日は眠るのならば 最後はあたしの言葉で 오늘은 이대로 잠든다면 마지막엔 당신의 말로 お喋りな口をふさいで 수다스런 입을 막아줘 シーソーの海 시소의 바다
暮らしてゆこう2人の世界 小さな未来の鍵 둘만의 세상을 함께 살아가자 자그마한 미래의 열쇠
優しく切ない感情が 行ったり来たり繰り返す 다정하면서도 안타까운 감정이 왔다 갔다 반복해 もっとあたしを見て 좀 더 나를 봐줘 あなたの鼻先に留まる真夏の汗に恋をする 당신의 코끝에 머무는 한여름의 땀에 사랑을 해 星影の下肩寄せて誓う 별빛 아래서 어깨를 기대며 맹세해
風の匂いがふと変わる瞬間も かまわずにキスでふさいで 바람의 내음이 갑작스레 바뀌는 순간에도 아랑곳하지 말고 키스로 막아줘 シーソーの海 시소의 바다
今日は眠るのならば 最後はあたしの言葉で 오늘은 이대로 잠든다면 마지막엔 당신의 말로 お喋りな口をふさいで 수다스런 입을 막아줘 愛しい強さを注いで 醒めない様に 사랑스런 강함을 나에게 쏟아줘 눈이 뜨이지 않게 おやすみなさい 잘 자 シーソーの海 시소의 바다 |
<rowcolor=white>♬ 3. まつげ (속눈썹) |
- ▼ 가사
- 濡れたまつげ 乾く間もない あなたがあたしを泣かす
젖은 속눈썹 말릴 틈도 없이 당신이 나를 울려 いじわるされた訳でも怒鳴られた訳でもない 당신이 심술을 부린 것도 야단맞은 것도 아니야 あなたがいるだけで 당신이 있는 것 만으로도
楽しみな明日も不幸せな時も いつもあなたと過ごせたら 기대되는 내일도 불행한 때에도 언제나 당신과 지낼 수 있다면 今なめてるキャンディーのにおいがする距離で 지금 먹고 있는 캔디의 향기의 전해지는 거리에서
なんで出逢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 왜 만나버렸을까 そんな事考えてしまう程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あなたはあたしの胸を貫くの 怖い位に 당신은 내 가슴을 꿰뚫어 무서울 만큼
電話の声誰よりも愛しい あなたがあたしを泣かす 통화할 때의 목소리 누구보다 사랑스러워. 당신이 나를 울려 溢れてこめかみを抜け髪の毛が濡れる 넘쳐흘러 관자놀이를 지나 머리카락이 젖어 あなたがいるだけで 당신이 있는 것 만으로도
もし今夜愛してると言ってくれたら あたしの体一生分の 만약 오늘밤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내 몸 평생 분량의 力一杯振り絞って言うわ 傍にいて... 힘을 있는힘껏 쥐어짜서 말할게 곁에 있어줘...
なんで出逢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 왜 만나버렸을까 心の奥底に傷を付けてでも 마음 속 깊은 곳에 상처를 입혀도 あたしはあなたの事を想ってるから 永遠に 나는 당신을 생각할 테니까 영원히
なんで出逢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 왜 만나버렸을까 そんな事考えてしまう程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あなたはあたしの胸を貫くの 怖い位に 당신은 내 가슴을 꿰뚫어 무서울 만큼 なんで出逢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 왜 만나버렸을까 あなたを想う夜は深い 당신을 생각하는 밤은 깊어 |
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