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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8 22:45:10

風のたより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양지
(19987)
바람의 소식
(1988)
소네트
(1990)
파일:Murashita132.png
風のたより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1988년 11월 21일
수록앨범 바람의 소식
레이블 CBS 소니
작사, 작곡 무라시타 코조
편곡 미즈타니 키미오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

1. 개요2. 여담3. 가사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88년 11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13번째 싱글. B면은 '[ruby(고양이, ruby= ネコ)]'.[1]

2. 여담


3. 가사

{{{#!wiki style=""<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2906e><table bgcolor=#FFFFFF,#1c1d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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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소식 - 접기/펼치기】

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
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幸せに暮らして 暮らしを守り
행복하게 지내며 삶을 지키고

時をなぞっているね
시간을 덧그렸네

雨が降れば傘の中で幼い子を抱いて
비가 내리면 우산 속에서 어린 아이를 안고

濡れぬように身体ごと
젖지 않도록 온몸을

抱き締めているのか
서로 부둥켜 안고 가는걸까

晴れた日にはベランダから
맑고 화창한 날에는 베란다에서

眠る子揺らしながら
잠든 아이를 흔들어 깨우며

過ぎ去った陽炎を
지나가는 아지랑이를

眺めているのですか
바라보고 있나요

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
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繰り返す日々に 何か見つけ
반복되는 나날들에 무언가를 찾으며

僕を想い続けてる
나를 생각하며 찾고 있어

人は一人 生きてゆくと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거라고

つぶやいていた君は
중얼거렸던 너는

夕凪の海に向かい
저녁의 바다를 향해

叫んでいて欲しいよ
외치고 싶어했어

東から西へ 南から北へ
동쪽에서 서쪽으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
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繰り返す日々に 何か見つけ
반복되는 나날들에 무언가를 찾으며

僕を想い続けてる
나를 생각하며 찾고 있어

久しぶり君から届いた手紙
오랜만에 그대에게서 온 편지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潮の香りがしたよ
바닷내음이 났어
}}}{{{#!wiki style=""
Full ver
【고양이 - 접기/펼치기】
何時も 僕は お前のこと "ネコ" 呼び捨てにしてた
언제나 나는 너를 "고양이" 라는 이름으로 불렀어

細い目をし 寒がっては 眠そうに起きてた
얇은 눈을 한 채 추워서 졸린 듯 깨어 있었어

真夜中 目が醒めると 隣で 横向きで 丸まっていた
한밤중에 눈을 뜨면 옆에서 둥글게 웅크리고 있었고

寝言の声 小さな音 泣いている様に
잠꼬대하는 작은 소리 울고 있는 것처럼

何処へ 君は消えた 訳も伝えず
어디론가 너는 사라졌어 이유도 전하지 않고

道に迷って 裏町の中を走り
길을 헤매이며 뒷골목 안을 달리며

雨の中を一人 震える身体
빗속에 혼자 떨고있는 몸

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
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

怒った時は 爪を立てる 僕を睨み付ける様に
화났을 땐 손톱을 세웠지 나를 노려보는 것처럼

髪を撫でる 嬉しそうに 笑い声上げた
머리를 쓰다듬으면 기쁜듯 웃음소리를 높였어

気が強そうに 見えてたけど 本当は臆病者さ
기가 세 보이지만 사실은 겁쟁이야

そこが 僕と同じだから 惹かれ合い 暮らした
그것이 나와 같으니까 서로 이끌려서 살았지

何処へ 君は消えた 訳も伝えず
어디론가 너는 사라졌어 이유도 전하지 않고

道に迷って 裏町の中を走り
길을 헤매이며 뒷골목의 한가운데를 달리며

雨の中を一人 震える身体
빗속에 혼자 떨고있는 몸

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
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

ずぶ濡れになり 瞳光らせ 何を探すの
완전히 젖어버린 채 빛나는 눈동자는 무엇을 찾는 걸까

何を......
무엇을....
}}}

4. 둘러보기



[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 편곡은 미즈타니 키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