麤 거칠 추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鹿, 22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33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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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ソ | ||||||
일본어 훈독 | あら-い, おお-きい, くろごめ, ほぼ | ||||||
粗 | |||||||
표준 중국어 | cū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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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麤는 ‘거칠 추’라는 한자로, '거칠다'를 뜻한다.2. 상세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 특급에 배정되어 있는, 매우 수준이 높은 한자이다. 鹿(사슴 록)이라는 한자가 위에 하나, 아래에 2개로 총 3개가 들어가는 한자로, 획수는 33획이다. 특급까지의 한자들을 모두 포함해 가장 획수가 많은 한자이다. 여담이지만 일본어에서는 이 복잡한 한자를 줄이지 않고 麤 그대로 쓴다. 다만 실질적으로는 이 한자가 일본어에서는 거의 용례가 없기에 안 쓴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전을 찾아보면 용례가 나오기는 하지만, '거칠다'는 의미를 가진 더 쉬운 한자를 쓰면 되기 때문이다.'거칠 추'라는 한자는 이것 외에도 麁, 麄, 觕도 있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창작물
3.5. 일본어
3.5.1. 훈독
麤(あら)い: 거칠다획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굳이 이 한자를 쓰는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 '거칠다'라는 뜻의 あらい는 粗(거칠 조) 또는 荒(거칠 황)을 써서 粗い, 荒い로 표기하는 경우가 사실상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