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학부/어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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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의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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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부터 신입생 모집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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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계열
^{Affiliation of Language and Literature}

1. 개요2. 학과

2.1. 영어영문학부2.2. 중국언어문화학과2.3. 일어일본문화학과2.4. 프랑스어문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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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문계열 소속 학과
영어영문학부	중국언어문화학과	일어일본문화학과	프랑스어문화학과

가톨릭대학교의 어문계열.

2. 학과

2.1. 영어영문학부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부 홍보영상

영어영문학부

영어영문학부 홈페이지

2.2. 중국언어문화학과

가톨릭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홍보영상

중국언어문화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홈페이지

2.3. 일어일본문화학과

가톨릭대학교 일어일본문화학과 소개영상

일어일본문화학과 홈페이지

대표적으로 번역가, 통역가를 목표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 외에도 전공을 살려 관광이나 항공 관련직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으며, 일본계 기업에 관심을 가지거나 해외 취업으로 일본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취업 지원에 대한 정보는 가톨릭대학교 취업지원시스템을 이용하여 상담을 받거나, 관련 강의를 듣는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어일본문화학과의 홈페이지에서 취업/진로 소식 공지를 확인하여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업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취업 지원 시스템 같은 경우, 대학교 등록금을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으로 유용하게 쓰이니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이 좋고, 잘 모르겠다면 진로적성검사라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2-2학기부터 교내장학금 수혜 관련으로 진로/취업 교과목 이수와 취업 프로그램 참가, 상담을 장학금 수혜 요건으로 설정하였으니 이제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취창업지원팀과 가까이 지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외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자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나라에 가서 직접 경험하고 교류해 보는 것이다. 가톨릭대학교 일어일본문화학과에서는 어학 능력 향상과 일본 문화 이해를 위해 해외 현장학습수업에 학생들을 북성학원 대학교로 파견하여 어학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등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파견기간은 매년 3월초~8월말과 9월초~익년2월말로, 매학기 일어일본문화전공자 8명을 선발한다. 본교 교과과정과 비교하여 15~18학점을 인정하도록 하고 본교 학생들을 위한 어학 강의와 북성학원대학 커리큘럼 상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학기 초에 파견자 모집 공지사항이 올라오니 관심이 있다면 눈 여겨 보아야 한다. 신청 시에는 학부모 동의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고 신청 후에는 면접을 진행하여 선발한다. 선발 후에는 집중 일본어 수업과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지각 또는 결석 시에 파견이 취소될 수 있으니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도쿄 등 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많이 가는 도시는 아니지만,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 있는 북성 학원 대학은 가톨릭대학교와 오래 교류를 해왔고 교수님들도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고학번보다는 오히려 일본어에 미숙할 저학년 시기에 가는 것이 어학 능력 향상에 도움이 크다고 한다. 해외현장수업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서 내내 일본에서 유학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 해외 살이에 관심이 있다면 계획을 잘 세워보자.

졸업요건이 꽤 빡센 편이다. 1. 논문 2. 번역 3. 新JLPT N1 또는 JPT 770점 이상 중 1가지 요건을 채워야한다.[1]
그 중에서도 재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학술제 관련 졸업규정인데, 16학번부터 졸업규정으로 “1+4제도”가 시행된다."1+4제도"란, 학술제 무대에 1회 오르고, 4회 관람(2년)하는 제도이다. 학술제는 1년에 1번(2학기) 열리며, 2부까지 있기 때문에 2부까지 참석하면 2회 인정, 1부만 참여하면 1회 인정된다. 제2전공 학생들은 '1+2제도'가 적용되니 잘 알아두자. 학술제 무대참여는 프레젠테이션, 디베이트, 원어연극 중 선택하여 요건을 충족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