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폴리 상륙작전 (2015) 'Son Mektup'' | |
장르 | 전쟁, 액션, 드라마 |
감독 | 오잔 에렌 |
제작 | 오잔 에렌 |
각본 | 오잔 에렌 |
주연 | 탄셀 온겔, 네스린 자바드자데 외 |
음악 | 오잔 에렌, 페르하트 케일 |
상영 시간 | 122분 |
개봉일 | 2015년 3월 18일(튀르키예) 2015년 11월 12일(한국) |
배급사 | 오조 필름(미국) 키노스타(독일) |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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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의 전쟁액션 드라마 영화이다.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오스만 제국 시각에서 다루고 있다.오잔 에렌이 감독하고, 탄셀 온겔, 네스린 자바드자데가 주연을 맡았다. 배급은 오조 필름. 튀르키예 개봉은 2015년 3월 18일. 한국 개봉은 2015년 11월 12일.
2. 줄거리
전세계 역사 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 싸워야 한다!
갈리폴리에서 영국군과 오스만군이 격렬하게 충돌한다. 당시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갖고 있던 영국군의 막강 전한 군대에 맞서 오스만군은 거센 저항을 이어간다. 그러나 더 이상 생존을 바랄 수 없을 정도로 점점 전세는 기울어진다. 죽어도 좋으니 승리만을 꿈꿨던 최강 군인들이 만들어낸 역사 상 가장 끔찍하고 잔혹한 전투 ‘갈리폴리 상륙작전’! 작렬하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피가 흘렀던 그 격전이 지금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 싸워야 한다!
갈리폴리에서 영국군과 오스만군이 격렬하게 충돌한다. 당시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갖고 있던 영국군의 막강 전한 군대에 맞서 오스만군은 거센 저항을 이어간다. 그러나 더 이상 생존을 바랄 수 없을 정도로 점점 전세는 기울어진다. 죽어도 좋으니 승리만을 꿈꿨던 최강 군인들이 만들어낸 역사 상 가장 끔찍하고 잔혹한 전투 ‘갈리폴리 상륙작전’! 작렬하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피가 흘렀던 그 격전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