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원군 출신 독립운동가, 姜明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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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25년 10월 28일 |
| 함경남도 홍원현 | |
| 사망 | 미상 |
| 서훈 | 2013년 건국포장 |
1886년생이며, 함경남도 홍원현 출신이다. 그는 1921년 4월 중국 장백현에서 윤세복, 김호 등 대종교 신자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흥업단 통신부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1922년 6월 장백현에 근거지를 둔 대한독립군비단 제1지단에 가입하였으며, 1923년 대한독립광정단이 창립되었을 때 단원으로 편입되었고, 1924년 2월 광정단 총부 권업부장으로 활동했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강명하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출처: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
2. 화천군 출신 독립운동가, 姜明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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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50년 |
|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 |
| 사망 | 미상 |
| 서훈 | 2019년 대통령 표창 |
1850년생이며,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출신이다. 1919년 3월 28일 봉오리 등지의 주민들이 봉오리와 파포리 산기슭에 모여 벌인 독립만세시위의 배후 주동자로 지목되어 체포되었으나, 1919년 7월 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면소 방면되었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9년 강명하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출처: 독립유공자공훈록 25권, 국가기록원 - 독립운동관련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