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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16:21:54

강성진(2003)/클럽 경력/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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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2024 시즌 2025 시즌
강성진
2024 시즌
파일:player_강성진 2024.png
소속 구단 FC 서울 (하나은행 K리그1)
등번호 11
기록
(7월 27일 리그 25R 기준)
파일:K리그1 로고(가로형/흰색).svg 선발 11경기 교체 4경기
2득점 0도움
파일:코리아컵 로고.svg 선발 2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0도움
합산 성적
선발 13경기 교체 4경기
3득점 0도움
개인 수상 -

1. 개요2. 프리 시즌
2.1. 연습 경기
3. K리그1
3.1. 정규 리그
3.1.1. 1R VS 광주3.1.2. 2R VS 인천3.1.3. U-23 아시안컵 차출3.1.4. 18R VS 수원3.1.5. 19R VS 강원3.1.6. 20R VS 전북
4. 코리아컵
4.1. 16강 vs 강원4.2. 8강 vs 포항

[clearfix]

1. 개요

강성진2024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강성진이 FC 서울에서 뛰는 네 번째 시즌이다.

2. 프리 시즌

2.1. 연습 경기

선발출전하여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 경기는 3:1로 프리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4쿼터 린가드의 FC서울 프리시즌 데뷔골에 어시스트 하였고, 박동진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의 9번째 골을 기록했다.
선발출전하여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 경기는 7:0로 승리했다

3. K리그1

3.1. 정규 리그

3.1.1. 1R VS 광주

리그 1라운드 광주 FC 원정에서 선발로 나서며 조영욱김신진과 쓰리톱을 구성했지만 무색무취한 활약을 보여주며 64분에 아웃됐다.

3.1.2. 2R VS 인천

2라운드 홈 개막전 경인 더비 홈 개막전에서 후반 33분 교체투입되어 잠깐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시점에서 마치 경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듯한 부족한 워크에식을 보여주어 팬들의 원성을 샀다.[1] 이후 3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선 벤치에서 교체 투입되지 못했다.

3.1.3. U-23 아시안컵 차출

백상훈, 백종범, 이태석과 함께 U-23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4월부터 잠시 팀을 이탈한다.

복귀 후 계속해서 부상당한 조영욱의 빈 우측 미드필더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경기에 나오고는 있지만, 팀의 공격 템포가 죽는데 제일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등 다소 부진했던 지난 시즌보다 폼이 더 떨어진 상황이다.

그래서 결국 14라운드부터 한승규에게 밀리고 말았으며, 한승규가 무난한 활약을 하고 있고 조영욱이 부상에서 복귀한다면 주전 경쟁이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3.1.4. 18R VS 수원

18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교체투입 하였으며 후반전 86분 류재문의 침투패스를 받고 몸싸움에서 이겨내면서 두번째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3.1.5. 19R VS 강원

19라운드 강원 FC와의 주중 홈경기에서 세컨스트라이커로 출전하여 양민혁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린가드와의 호흡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 놓는등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후반 86분에 호날두와 교체되었다. 서울은 2연승을 달성하였고 그 중심에는 린가드와 강성진의 호흡이 단연 돋보였다. 앞으로 공미 린가드와 세컨스트라이커 강성진을 기반으로 한 1-1-4-4 전술 서울은 굉장히 무서운 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3.1.6. 20R VS 전북

20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전에서 후반에 교체투입되며 출전했다. 후반 43분에 호날두의 측면 패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키면서 스코어를 1-4로 벌렸다.

2024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의 리그 올스타전 "쿠플영플" 후보에 올랐다. 다만 양민혁이 1위로 득표하면서 0.4%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참가가 불발되었다.

4. 코리아컵

4.1. 16강 vs 강원

코리아컵 16강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장 했다. 상대팀인 강원이 로테이션을 돌리긴 했지만 경기 내내 좋았던 때의 드리블 능력, 날카로운 패스를 여럿 보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2. 8강 vs 포항

코리아컵 8강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팀이 2-0으로 뒤지던 66분에 우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상대 선수를 맞고 휘며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1] 김신진과 개인기로 볼을 주고 받으며 추가시간을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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