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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4 17:53:44

개연 팬저마스트

개연 팬더마스트에서 넘어옴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곡
파일:카게프로일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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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イエンパンザマスト
(Kaien Panzermast)
(개연 팬저마스트)
성우 <colbgcolor=#ffffff,#191919> 아스미 카나[1]
제작
영상 미투고[A]
페이지
투고일
앨범 발매일 2012년 5월 30일
카게프로의 수록곡
미투고
사신 레코드 개연 팬저마스트 서머 엔드롤
Instrumental
로스타임 프롤로그 개연 팬저마스트 서머 엔드롤

1. 개요2. 상세3. 미디어 믹스
3.1. 앨범 수록
4. 영상5. 가사

[clearfix]

1. 개요

개연 팬저마스트메카쿠시티 데이즈에 13번 트랙으로 수록된 의 곡이다.

2. 상세

진의 동인 앨범 메카쿠시티 액터즈 및 메이저 앨범 메카쿠시티 데이즈의 수록곡이다. 액터즈에서는 대사 없이 수록되었으나, 데이즈에서 반주를 새로 녹음하고 대사를 추가하여 수록되었다. 담당 성우는 아스미 카나로, 에네의 성우이다. 데이즈에서는 12번 트랙인 사신 레코드와 연결된다.

참고로 팬저마스트(パンザマスト)란 저녁 5시가 되면 아이들에게 집에 돌아가라는 의도로 울리는 노래(챠임)를 치바현 카시와시[3]에서 부르는 말이다.[4] 이 곡의 멜로디는 그 중에서도 「유우야케 코야케(夕焼け小焼け)」라는 곡으로 일본의 동요이기도 하다. 현재도 팬저마스트로 사용되고 있다. #

특이하게도 Inst곡이지만 메카쿠시티 액터즈 5화의 부제로 붙었다. 사실상 카게프로 전체의 테마곡. 또한 메카쿠시티 액터즈에서 삽입곡으로 신타로와 아야노가 나오는 장면에서 이 곡이 자주 사용된다. 애니메이션 마지막에 마리의 나레이션이 끝난 후 문이 닫히는 소리도 이 곡의 일부.

제목의 개연(カイエン)은 한자어 開演으로, 연극·연주·연설 따위를 시작하다는 뜻이다.

유튜브 뮤직에서는 Kaien Panzermast가 아닌 Kaien Pan the Mast로 나온다.

MEKAKUCITY M's에서 대사가 없는 풀버전을 들을 수 있다.

2.1. 메카쿠시티 데이즈에서의 설명

「그런 세계가 끝난 다음부턴
매일이 이상하고 즐거웠어
그래, 그건 정말로 눈이 뜨일 듯한」


앨범 최종곡이 되는 이 파트의 테마는 「작전결행」입니다.
치바현 카시와시에선 저녁에 흘러나오는 「유우야케 코야케」를 팬저마스트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그 울림이 너무 좋아서, 이번 곡의 메인 테마로 했습니다.

여기까지의 이야기 속에서 등장한 이런저런 사건들을
회상하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미디어 믹스

3.1. 앨범 수록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518zGtdfKFL.jpg
<colbgcolor=#d3d3d3><colcolor=#0c0000>
번역명
메카쿠시티 데이즈
원제
MEKAKUCITYDAYS
트랙
12
발매일
2012년 5월 30일
링크
-

4.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음원만 제공됨.

5. 가사

もしかすると今日 あなたに出会えるかもしれない
모시카스루토 쿄우 아나타니 데아에루카모 시레나이
어쩌면 오늘, 너와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もしかすると今日 あの日に戻れるかもしれない
모시카스루토 쿄우 아노 히니 모도레루카모 시레나이
어쩌면 오늘, 그 날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

もし秒針が止まって あの日のあなたに出会えたら
모시 뵤우신가 토맛테 아노 히노 아나타니 데아에타라
혹시 초침이 멈춰서, 그날의 너와 만나게 된다면

そんな世界が終わったあとの 目の覚めるような話をしよう
손나 세카이가 오왓타 아토노 메노 사메루요나 하나시오 시요우
그런 세계가 끝난 뒤의 눈이 뜨일만한 얘기를 하자

[1] 에네의 성우[A] 메카쿠시티 데이즈 앨범 수록곡[3]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배경이 되는 도시.[4] 지역마다 이 챠임을 부르는 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