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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17:49:56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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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ードン

1. 개요2. 선수3. 필살기4. 소울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 등장하는 행성. 한국판에서는 '가돈'으로 음차되었다. 물의 행성인 사자나라를 꺾고 올라온 어스 일레븐의 세번째 상대. 행성 대표팀 주장은 아르베가 고든. 파람 오비어스로부터 파견된 자천왕로단 가스구스. 어스 일레븐의 두번째 상대인 사자나라처럼 어스라는 이름이 붙어있지 않은 행성이기도 하다.

태양 뿐만 아니라 마그마로도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에 행성의 기후가 굉장히 덥다.

이 행성의 주민들은 모두 조인인데[1], 날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기계파', '반기계파'로 나뉜다.[2] 본래는 모든 주민들에게 날개가 있었으나, 최근 일부 주민들은 궁극의 진화를 위해 날개를 떼어내고 기계팔오토메일을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행성의 주도권을 두고 이 두 세력 사이에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 반기계파는 아예 그랜드 셀레스타 갤럭시에서 손을 떼고 어스 일레븐더러 전력으로 기계파와 싸워달라고 부탁할 정도.

주민들은 어스 일레븐이 왔는데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일하고, 기계파와 반기계파가 서로 대립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대표팀은 기계파 소속이다. 기계파 소속이기 때문에 전원이 기계팔을 달고있다.

30화에서는 1:2로 리드하며 전반전을 마쳤으나, 31화에서는 이부키신도의 교체 투입으로 2점을 내주며 3:2로 어스 일레븐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준결승전 진출이 좌절되었다.

이후 결승전 때 시합을 관전하다가, 어스 일레븐이 익살 플리트와의 결전 중 베르세르크 레이로 인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자 시합이 시작되기 전 비트웨이 오즈록으로 인해 사라질 뻔하던 파람 디테를 구해 데려다줌으로써 갤럭시 일레븐이 결성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3]

대표팀의 성씨는 세계 각지에 있는 화산에서 가져왔고, 대표팀의 이름은 조류의 이름을 가져왔다.

자연환경적으로 물의 행성 사자나라와 대조를 이룬다.

게임 내에서 거든의 경기장에서 시합할 경우, 경기장 둘레에서 뿜어져나오는 증기 때문에 스로인 판정이 일어나지 않고 대신 공이 안쪽으로 빠르게 튕겨나간다.

2. 선수

3. 필살기


아르베가의 기술인데 시합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4. 소울



[1] 이 탓에 게임판에선 조류 알레르기가 있는 카마타 시즈네는 갤럭시 노츠 호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갔다. 마스크 가진 사람 있으면 좀 나눠달라고 이나링크에 다급한 글을 남겼을 정도.[2] 날개가 있는 쪽이 반기계파이다.[3] 애니메이션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