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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7:03:00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게임빌 프로야구에서 넘어옴
1. 소개2. 게임의 시스템3. 시리즈 일람
3.1. 2002프로야구3.2. 2004프로야구(2004프로야구파이널)
3.2.1. 마선수 일람
3.2.1.1. 마투수(슈퍼투수)3.2.1.2. 마타자(슈퍼타자)
3.3. 2005프로야구
3.3.1. 마선수 일람
3.3.1.1. 마투수3.3.1.2. 마타자
3.4. 2006프로야구
3.4.1. 마선수 일람
3.4.1.1. 마투수3.4.1.2. 마타자
3.5. 2007프로야구
3.5.1. 마선수 일람
3.5.1.1. 마투수3.5.1.2. 마타자
3.5.2. 2007프로야구NET.
3.6. 2008프로야구
3.6.1. 마선수 일람
3.6.1.1. 마투수3.6.1.2. 마타자
3.7. 2009년 ~ 2013년3.8. 게임빌프로야구 2020
4. 기타 관련 작품
4.1. 프로야구 슈퍼리그4.2. 오늘도 야구한판
5. 기타

1. 소개

피처폰 시절 컴투스 프로야구와 함께 모바일 야구 게임의 쌍두마차였던 시리즈.

한때 게임빌에서 제작했으며, 현재도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시리즈.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야구를 다루는 게임이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하나씩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다. 피처폰 시절에는 컴투스미니게임천국 시리즈, 넥슨모바일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게임 시리즈 중 하나였다.

해외판 제목은 'Baseball Superstars'. 앱스토어를 통해 해외에 발매된 첫 작품인[1] 2008 프로야구가 Baseball Superstars 2009로 발매된 이후 한글판 제목과 연도가 1년 차이나는 문제가 있어 엄청 헷갈렸었지만 2011 프로야구가 Baseball Superstars II로 발매되었고, 2012 프로야구부터는 한국판과 해외판의 연도 차이가 없어졌다.

KBO의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탓에 선수 이름이 미묘하게 바뀌어서 나온다. 가령 류현진은 류현준으로 나온다. 팀 이름도 거의 비슷하다. 근데 게임 옵션으로 선수 이름을 바꿀 수 있어서 상관없다.[2] 나름 귀엽고 산뜻한(?) 캐릭터와 간편한 조작성이 성공의 원인. 전통적으로 마투수/마타자라고 하는 시스템을 도입. 몹시 높은 능력치에 필살타법과 마구라고 하는 특수 능력을 갖추고 있다. 대개는 특정 만화 캐릭터의 패러디.[3]

2006부터는 나만의 리그라고 하는 선수 육성모드를 추가, 아예 시리즈의 상징이 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이상하게 시리즈가 바뀌면 마타자/마투수가 인체 개조를 당한다. 특히 08→09 폴리시아, 09→10 메디카.[4]

2008 프로야구부터 BGM이 서서히 좋아지더니 이후 08 이후로 전부 BGM은 잘 뽑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 나왔다. 특히 인트로 BGM은 09부터 13까지 안 좋은 게 없을 정도로...

2013이 실패하면서 2014년 11월 28일 이후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작품들이 모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후 한동안 후속작이 나오지 않다가 2017년 초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신작을 제작중이라는 공식 발표가 나왔고,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2019년 9월 출시 예정이라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2. 게임의 시스템

3. 시리즈 일람

3.1. 2002프로야구

파일:gamevil2002bbss.png
수비도 공격도 내마음대로!

모바일 핸드폰 야구 게임의 결정판!!!

각국 대표팀의 유명한 선수들과의
꿈의 대결을 핸드폰안에서 이뤄보자!


장르 : 스포츠
환경 : SKVM, MIDP, KVM
컬러 : 4gray, 256color
특징
- 투수, 타자, 수비수 감독등 모든 역할 참여
- 16poly 사운드적용으로 현장감 배가
- 도루, 선수교체, 수비까지 실제 야구 느낌
홈페이지 공식 게임 소개 글

출시일: 2002년 2월경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를 시작을 알리는 시리즈.

간단한 국가대항전 형식의 야구 게임이었다.

3.2. 2004프로야구(2004프로야구파이널)


파일:external/game.donga.com/gamevill20031201.jpg


게임빌에서 2002 프로야구에 대한 유저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2004 프로야구를 새로 선보였습니다. 게임을 전혀 모르는 유저라도 너무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남녀노소 누구든지 손쉽게 즐길수 있는 손쉬운 게임 진행, 미려한 게임 디자인과 LGT 야구 게임중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게임 진행 속도는 전작의 배 이상의 재미를 선사 해 줄 것입니다.

4개의 프로야구단이 등장하며. 전작과 다른 풀 스크린롤 수비 UI, 다양한 팀 선수 DATA, 손쉬운 조작, 그리고 게임을 더더욱 흥민진진하게 하는 마타자,마투수의 등장은 2004 프로야구만의 큰 매력입니다. 한눈에 게임이 진행되는 모든 사항을 편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게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을 위한 튜트리얼 모드를 통해 유저분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였으며, 다양한 사운드 효과 역시 야구의 재미를 더해주고 생동감을 부여해 줍니다.

▩ 도루, 번트, 데드볼 등 실제 야구의 사실성을 반영
▩ 슈퍼타자, 슈퍼투수, 다양한 마구 구질 추가
홈페이지 공지 게임 소개 글

출시일: 2003년 11월 28일

마투수/마타자가 추가되었다. 이 시리즈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확립하기 시작한 작품. 갑툭튀하자마자 당시의 모바일 야구 게임 중 독보적인 퀄리티를 자랑하며 타사 게임을 압도해 버렸다. 그것도 그래픽이나 사운드, 게임성, 속도[8]모든 측면에서.
당시 모바일 게임의 불모지였던 LG텔레콤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었던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보통은 같은 게임을 여러 통신사에 출시할 때는, SK텔레콤이나 KTF에 먼저 출시하고 난 다음, LG텔레콤에 뒷북으로 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또, 이 당시에는 KBO 라이선스가 없음에도 팀명을 KBO 팀명과 로고를 아주 약간 변형해서 쓰는 대범한 모습을 보였다.참조

이 게임은 두 가지 버전이 있었다.

3.2.1. 마선수 일람

3.2.1.1. 마투수(슈퍼투수)
3.2.1.2. 마타자(슈퍼타자)

3.3. 2005프로야구


파일:external/game.donga.com/2004baseballmobile041026_01.jpg


100만 유저의 선택, 그 계속되는 신화 2005프로야구

NO.1 모바일 야구 게임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2005프로야구는 전작에 비해 입체감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그래픽과 밸런스 조절, 향상된 AI를 통해 야구 게임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또한 주자의 귀루,투수의 주자견제, 수비실첵, 수비시 컷인플레이(중계플레이), 희생 플라이와 파울 플라이등 실제 야구의 효과를 대폭 추가하여 한 차원 높은 감동을 안겨 드릴 것입니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인 마타자/마투수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마타자/마투수의 각각의 개성이 두드러지며, 시즌 모드 우승 이후에 등장하는 히든 히어로의 존재로 인해 우승의 성취감을 한껏 맛보실 수 있습니다. 선공/후공 및 4가지 구장 가운데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올스타팀이 등장하는 일반모드만의 독특한 재미 요소도 놓치지마세요.
홈페이지 게임 소개 글

출시일: 2004년 11월 5일

2004프로야구의 후속작. 주된 변경사항은 그래픽/사운드의 변경, 마투수/마타자에 대한 그래픽효과의 추가[11] 정도다.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라고 하기는 다소 부족했다. 2004프로야구의 임팩트가 너무 강하기도 했고, 2005에서 변경된 점도 다소 미흡했던 것도 있고.

출시 전에 게임에 등장할 선수 이름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했었다. 서울 게임빌즈를 제외한 7개 팀에 투수/타자별로 1명씩 들어갔다.

3.3.1. 마선수 일람

3.3.1.1. 마투수
마구 - 불꽃 마구 ||
마구 - 인비져블 볼 ||
마구 - 암흑 마구 ||
마구 - 분신 마구 ||
마구 - 라이트닝 볼 ||
3.3.1.2. 마타자
홈런 72 ||
홈런 15 ||
홈런 7 ||
홈런 60 ||
홈런 85 ||

3.4. 2006프로야구


파일:external/game.donga.com/2006baseball051114_01.jpg


국내 모바일게임의 대표 게임이자, 세계적인 게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모바일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300만 다운로드를 일궈냈다.

게임빌은 2002프로야구를 시작으로 2004프로야구, 2005프로야구 등 해마다 업그레이드 된 신작 시리즈를 출시해 왔다. 이번 최신작 2006프로야구는 육성모드 시스템, 훨씬 파워업 된 마투수-마타자, 실감나는 사운드, 슬라이딩 등 대폭 업그레이드 된 기능들이 탑재되었다.

나만의 리그! 육성모드 추가(모바일 최초로 선수 개인 육성 모드가 도입되었다)
-자신만의 선수를 만들어 직접 시합에 투입, 육성시킴
-다양한 이벤트와 자기 관리로 인한 선수 육성의 재미 부여.
- 자신의 육성시킨 선수 는 시즌 모드에서도 등장함.

나만의 리그는 타자 플레이어 1명을 집중 육성시키는 모드이다. 모든 경기는 플레이어 시점에서만 진행되며, 플레이어의 성적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진다. 4경기마다 나오게 되는 메인 메뉴에서는 아이템 구입, 훈련 이벤트 활동 등 다양한 육성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35경기 후에는 1년이 지나게 되고, 연봉 협상을 할수있으며, 10년 후엔 엔딩이 나오게 된다.
홈페이지 공지 게임 소개 글

출시일: 2005년 11월 30일

게임빌 프로야구의 장점, 시리즈 최초의 나만의 리그 모드 가 추가된 버전이다. 게임빌 프로야구의 틀을 잡았다고 할 수 있는 버전이기도 하다.

4경기마다 메뉴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메뉴 관리당 단 1회만 활동 가능하다(훈련, 외출, 이벤트 등).

총 35경기(9회 메뉴 관리)가 지나면 1년이 지난 시점으로 처리되어 연봉 협상을 할 수 있으며 10년 후 엔딩을 볼 수 있다.

3.4.1. 마선수 일람

3.4.1.1. 마투수
3.4.1.2. 마타자
홈런 75 ||
홈런 67 ||
홈런 82 ||
홈런 30 ||
홈런 13 ||
홈런 7 ||
홈런 50 ||
홈런 ? ||

3.5. 2007프로야구

파일:게임빌2007프로야구포스터.png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2007프로야구가 새롭게 태어났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마투수와 마타자! 2006프로야구에서 호평받았던 나만의 리그가 2007프로야구에서는 투수편까지 추가되었다. 그 외 선수 트레이드 시스템 추가 등 더욱 풍부해진 2007프로야구를 만나 보자!
홈페이지 게임 소개 글

출시일: 2006년 10월 2일

전작에서 나만의 리그 타자편만 있던 것이 이번 작에서는 투수편이 추가되었다. 전작에 비해서 그래픽이 깔끔해지고 마투수, 마타자의 새로운 도트까지 찍었다.

또한 '선수 트레이드'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그 외는 전작과 다름이 없다. 그리고 qqVGA(128×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마지막 게임이다. 확인된 기종은 SPH-E3200.

여담으로 이때부터 시작된 메인 마크는(2007프로야구 타이틀이 적힌 마크) 2013까지 쭉 진화되면서 쓰인다. 그리고 나만의 리그 평가에서 “니가 무슨 입치료야? 앙?” 발언도 나온다.

3.5.1. 마선수 일람

파일:게임빌2007프로야구마선수.png
3.5.1.1. 마투수
3.5.1.2. 마타자

3.5.2. 2007프로야구NET.

파일:external/game.donga.com/gamevil070420.jpg

플레이 영상

3.6. 2008프로야구


파일:게임빌2008프로야구포스터.png
이번 '2008프로야구'에서는 캐주얼성이 더욱 강화되어 더욱 화려해진 이펙트와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2006프로야구'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홈런더비가 부활했으며, 야구 내에서의 다양한 상황을 즐길 수 있는 미션모드가 추가되었다. 미션모드는 투수편과 타자편으로 나뉘어져 유저는 각각20개씩의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간판 캐릭터인 마투수와 마타자가 1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그 중 8명이 새로운 캐릭터로 바뀌었으며, 특히 게임빌의 또 다른 인기 캐릭터가 히든 캐릭터로 숨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선택 가능한 팀이 총 10팀으로 늘어났고, 나만의 리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육성 선수만이 익힐수 있는 새로운 스킬들이 추가되어 관심을 모은다.
게임 소개 글

출시: 2007년 11월 1일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해서인지 그래픽이 완전히 바뀌었다.

선택 가능한 팀이 한국프로야구 8개 팀의 패러디에 게임빌이 새롭게 만든 두 팀(유니콘즈, 게임빌즈)이 추가되어 10개의 팀이 되었다.

미션모드가 추가되었다.

시즌 모드에서 타 팀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되었는데, 게임 자체가 발 빠른 선수는 그저 사기라서[13] 팀을 잘만 모으면 세 자릿수 점수를 구경하는 일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또한 은퇴가 없어서 선수가 8~90살이 되어도 계속 키울 수 있고, 전부 올스탯 999를 찍어놓으면 투수든 타자든 던지면 무조건 스트라이크, 치면 무조건 홈런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그 결과가 안 나오는 경우는 거의 10% 정도...

참고로 2020년 기준 Baseball Superstars 2009(해외 수출판)이 안드로이드 파이에서도 가동이 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문제는 2008 버전은 구동이 되나, 2009 버전은 검은 화면 이후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여, 신기한 상황이 나온다.[14]

여담으로 이 게임은 일부 삼성 피처폰에 체험판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서는 대구라이온즈가 대구애니콜즈로 되어 있다. 뜻밖의 고증

3.6.1. 마선수 일람

3.6.1.1. 마투수
3.6.1.2. 마타자

3.7. 2009년 ~ 2013년

3.8. 게임빌프로야구 2020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기타 관련 작품

4.1. 프로야구 슈퍼리그

2010년 12월에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었던 소셜 게임. 〈2010 프로야구 / Baseball Superstars 2011〉을 기반으로 하였다.

2012년 11월 16일에 서비스 종료.

4.2. 오늘도 야구한판

2013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한(이라고 쓰고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고 읽는) 카카오톡 연동 게임. 2013년 5월 13일 안드로이드iOS용으로 동시에 출시되었다. 2014년 3월 27일 카카오톡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013 프로야구와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현질 유도한다는 비판을 많이 들어서인지 그런 부분을 좀 완화한 듯. 그래서 원작보다는 좀 더 나은 평.

5. 기타


[1] 사실 피처폰 시절에도 같은 제목으로 발매가 되긴 했었다. 인지도가 없어서 문제지.[2] 다만 라이선스 취득해달라는 요청은 매 시리즈 출시 전마다 가장 많이 올라오는 건의 중 하나다. 하지만 2012년 7월, 라이선스를 취득했는지 2012프로야구KBO라는 이름으로 선수 이름이 그대로 나오는 버전이 출시되었다.[3] 예외로 초기 시리즈에 나온 '사팔이'와 '사구구'는 스타디움 히어로의 타율 .482랑 .499의 스페셜타자의 패러디.[4] 단 메디카는 12에서 저 변화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정도로 역변한다.[5] 2004 프로야구에서는 슈퍼투수/슈퍼타자라는 이름도 사용되었다.[6] 미션이나 홈런더비 같은 건 나만의 리그 안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나 나만의 구단 등의 컨텐츠 또한 여럿 사라져 게임 볼륨 축소 등의 문제가 생겼다.[7] 그래서 이 게임은 퍼펙트 게임사이클링 히트보다 쉽다. 툭하면 홈런이 나와서 사이클링 조건을 맞추기 쉽지 않은 아이러니가 생기기 때문이다. 결국 2010에서는 일명 와리가리 꼼수가 나오기에 이른다.[8] 당시 핸드폰은 꽤나 CPU가 느렸기 때문에 게임의 최적화가 매우 중요했다.[9] 마선수의 특성이 없어서 이름만 다르고 능력치는 같다.[10] LGT에서는 이미 다른 회사에서 2004 프로야구라는 게임을 만들었었다. 이름 변경에 업데이트는 덤.[11] 단, LGT의 일부 저사양 폰에서는 적용되지 않았다[12] 일러스트레이터의 블로그에는 제로맨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게임 홍보 자료에는 제트라고 표기되어 있음.[13] 발만 빠르면 번트로 진짜 홈런을 칠 수 있다.[14] 참고로, 슈퍼사커2010 또한 안드로이드 킷캣 이후로는 구동을 못한다.[15] 공게임즈가 유통도 맡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