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11 15:44:46

경미의 세계

경미의 세계 (2023)
Kyungmi's World
파일:경미의 세계 포스터.jpg
<colbgcolor=#718593><colcolor=#ffffff> 장르 드라마
감독 구지현
각본
제작 이승무, 최용배, 박강
주연 이영란, 김미수
촬영 김길자
음악 김활빈
제작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배급사 트윈플러스파트너스
(주)화인컷(해외배급)
개봉일 2023년 9월 20일
상영 시간 97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90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수상7.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2023년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구지현이고, 이영란, 김미수 등이 출연했으며, 김미수의 유작이다.

2. 예고편

공식 예고편

3. 시놉시스

잊지마,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은 없어

7년 전, 가족과 연락을 끊고 서울로 올라온 배우 지망생 수연은 작은 극단에서 단역과 잡일을 하며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은 통영에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그곳으로 내려간다.
출처: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다음 영화에서 재인용)

4. 등장인물

5. 줄거리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의 집을 철거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고 마지못해 통영에 있는 할머니의 병원을 찾은 ‘수연’.

7년 만에 만난 ‘수연’과 할머니 ‘영순’은 오래전 실종된 엄마 ‘경미’를 둘러싸고 서로를 경멸하며 물어뜯는다.
할머니가 엄마를 지옥같이 못살게 굴었고 급기야 방에 가뒀다고 말하는 ‘수연’과 괴물 같은 ‘수연’을 낳고 딸이 미쳤으며 온 동네에 자신을 모함했다는 할머니 ‘영순’.

애써 상실의 아픔을 외면해왔던 ‘수연’은 할머니가 쓴 소설과 엄마의 찢긴 일기장을 찾으면서 잊힌 과거와 마주하고, 서로 불운하게 얽혔지만 헤어 나올 수 없는
‘경미의 세계’에 부딪히게 되는데…

“내가 널 망쳤을까, 네가 날 망쳤을까.
어떤 이야기가 네 마음에 드니?”


6. 수상

7. 기타


[아역] [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