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록 기준
1.1. 동아리의 개요
동아리 창설의 최소 조건은 다음과 같다.1. 동아리 회장을 포함한 부원 3명[1]
2. 동아리 담당 선생님 섭외
이와같은 조건을 충족하면 자율동아리를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설할 수 있다.
보통 학기초에 동아리를 창설하고 부원을 모집하여 최종적으로 등록을 마치게 되는데, 시기를 놓치고 학기중에 창설된 동아리는 정식 자율동아리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며, 생활기록부에 기재가 불가능 하므로 이를 숙지하고 학교생활을 하여야 한다.
1.2. 문서 기록 기준
1. 부원이 최소 10명 이상이 소속된 동아리2. 학교와 학생에 많은 상호작용이 필요한 동아리(시설 운영 동아리 등)
2. 비즈쿨 동아리
2.1. 마스터 클래스
교내에선 '마클'이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동아리이다. 커피, 식음료를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동아리이다.
올해로 12년차를 맞이하는 학교의 터줏대감인 동아리이다.
커피 한 잔에 담은 인생 이야기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최영재 선생님
보통 비즈쿨 판매의 날에 대부분의 동아리는 교내 광장 등에서 부스 형식으로 영업을 진행하지만 마스터 클래스는 창해관에 위치한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진행하기에 타 동아리에 비해 더욱 전문적이고 카페 느낌이 나는 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비즈쿨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 비수기에는 동아리 활동으로 과일청을 만들거나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있다.
2.2. 올댓창업
2023년 기준, 23명이 소속되어 20명 이상이 소속된 12개의 거대 동아리 중 하나이다.
향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제품을 제작 판매 하는 비즈쿨 동아리이다. 향수나 화장품을 주력으로 제작하지만 작고 귀여운 악세서리나 피규어등도 제작한다.
동아리실은 창해관 6층 동아리실[2]로 교내 모든 동아리 중 가장 높은곳에 동아리실이 위치했다고 봐도 된다.
2.3. INC
2.4. 키쿠키
'파인-플레이트' 창설 이전까지 가장 규모가 컸던 제과/제빵 특성화 동아리였다. 그러나 파인-플레이트는 관광외식조리과 학생들만 입부가 가능하기에 그러한 제약없이 과 구분없이 입부 가능한 제과/제빵 동아리는 키쿠키가 유일하다.
2023년 기준 약 20명 이상이 소속된 12개의 거대 동아리 중 하나이다.
동아리실은 일농관 4층의 (구 가사실)현 제과제빵실이다.
2.5. 테크라(TECRA)
교내에선 흔히 테크라(TECRA)[3]라고 불리지만, 2023년 자율동아리 운영계획에선 융합공예반으로 표기되었다.
2023년 기준, 교내의 비즈쿨 동아리 상당히 많은 부원인 총 31명이 소속된 거대 동아리이다.
테크라는 호기심, 창의력을 융합하여 공예품, 상품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실은 일농관 4층 (구)미술실로 상당히 넓은 동아리실을 확보한 상태다.
야광팔찌, 비눗방울, 타투스티커, 헤나, 지비츠, 베스밤 등과 같은 학생들이 호기심을 끌만한 상품들 제작하여 판매한다.
2.6. 퍼스트 클래스(항공 운항 서비스반)
교내에선 흔히 퍼클 이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동아리이다. 운항승무원의 기본적인 예의, 손님 응대, 기내식 대접등을 배우고 실습하는 동아리이다.
2023년 기준으로 교내의 비즈쿨 동아리 중 가장 많은 부원이 소속된 32명의 거대한 동아리이다.[4]
퍼클 대부분의 학생들이 관광운항과, 관광레저과 등 관광계열 학생들인데, 이는 타 학과 학생의 입부를 막진 않으나 동아리 특성상 관광계열의 색채가 워낙 강해서 관광계열 학생들이 주로 지원서를 넣고 활동하기 때문이다.
단순 실습 위주로만 진행되는 동아리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비즈쿨 판매의 날에 퍼클 학생들이 직접 기내식을 만들고 판매하여 영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2023년에 창설된 '경일 홍보대사'와 지속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지속해가고 있다.
3. 시설 운영 동아리
3.1. 선교부
기독교 신앙 선교, 전도, 기도 모임 등을 가지고 교내 기독교 행사등을 주관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는다.올해로 최소 23년차를 맞이하는 동아리로 우리학교의 터줏대감인 동아리이다.
경일정보산업고등학교 시절 성가제
학교의 건학이념 자체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한 교육이므로 부활절, 추수감사절, 경일 찬양 축제 등 기독교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며 중요시 한다.
학교와 여러 협약을 맺은 인근 교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하며, 선교부 내에서도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아리실은 교육문화관 4층 다락방(예배당)이며 이곳에서 아침 예배, 점심 예배, 저녁 예배들이 이루어진다.
외부에서 학교로 중요 손님이 오시거나 기독교 행사 하루전엔 온갖 기구, 의자, 시설 관리로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흰돌이음길 착공 기념식에 선교부 또한 참여하였다.
3.2. 경일방송부(KBC)
올해로 32기를 맞이하는 학교의 터줏대감인 동아리이다.
이 정도로 오래된 학생부서는 방송부와 학생자치회밖에 없으며 이 중 동아리 자격으로 운영중인 부서는 방송부 밖에 없기에[5] 가장 오래된 동아리라고 보는게 맞다.
동아리실은 일농관 과학실 맞은편 방송실 이며, 방송부원 이외의 학생들은 출입이 제한된다.
전교내 방송, 건강 조회, 경진대회, 점심시간 교내 음악방송, 축제 및 행사 모두 방송부 관할 업무이며, 이 때문에 학생자치회와 선교부와 많이 엮이며 상호 협력을 하게된다.
방송부 조끼를 입고 무전기를 쥔채 전학급을 돌고 방송 체크 등을 하며 이리저리 뛰어 다녀야 하며, 일부는 무거운 방송 장비를 교내로 운반하는일을 자주하기에 체력이 좋은 학생이 지원하는게 큰 메리트가 된다.
3.3. 북마크(도서부)
4. 일반 동아리
4.1. 또래 상담부
4.2. 배구부(리미트)
교내에서 흔히 배구부라고 불리지만, 배구부 내에선 리미트라고 부른다.
교내 자율 동아리에서도 상당히 많은 부원인 27명이 소속되어 있다. 배구부 주장이 동아리 회장을 역임하는 독특한 구조이다.
27명이 모두 선수는 아니고, 일부는 매니저, 선수 관리 등 프런트 역할을 맡는 학생들도 있는것으로 파악된다.
아침 이른시간에 등교하여 배구 유니폼을 입고 훈련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창설 첫해인 2023년, 원곡중학교에서 개최된 안산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준우승과 우수선수상 배출 이라는 호성적을 기록하며 추후 행보가 기대되게 되었다.
4.3. 인터랙트
4.4. B.M.W(비즈니스 엠버서더 워크)
[1] 일부 부원이 많은 동아리는 회장, 부회장, 총무 등 여러 임원을 두기도 한다[2] 몇 안되는 순수 동아리실 목적 공실이다.[3] 영어 혼용 표기[4] 참고로 교내 모든 동아리 중 가장 큰 동아리는 관광외식조리과의 산하 동아리인 '파인-플레이트'로 총 41명이 소속되어 있다.[5] 학생자치회는 교내 규정상 '동아리'가 아닌 별개의 단체로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