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8d9ff><colcolor=#373a3c,#303335> 고양이의 염세주의 (Negative Cat) (ねこの厭世観) | |
작사 | [1] |
작곡 | |
보컬 | |
일러스트레이터 | 游(유우) |
페이지 | |
투고일 | 2023년 4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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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4월 29일에 투고된 x0o0x_의 곡이다.고양이의 시점으로 부르는 노래이나 추운 곳[2]에 가거나 나팔꽃[3] 근처에 간다던가 같은 고양이에게 해로운 것에 가까이 가며
자신에게 해를 입히고 마지막엔 고양이에게 독인 초콜릿[3]을 먹으며 자살하려는 염세주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2. 영상
유튜브 |
고양이의 염세주의 |
3. 가사
いつもの昼下がり |
이츠모노 히루사가리 |
여느때와 같이 오후 2시쯤 |
これで何度目 居なくなりました |
코레데 난도메 이나쿠 나리마시타 |
이걸로 몇번 째 사라졌습니다 |
189[5]の重さを全部捨てたら |
햐쿠하치주우큐우노 오모사오 젠부 스테타라 |
189의 무게를 전부 버린다면 |
なにかしら |
나니카시라 |
무엇일까 |
ねぇ? |
네에? |
응? |
日当たりはどうも |
히아타리와 도오모 |
햇볕은 아무래도 |
悪くないがここばかり |
와루쿠나이가 코코바카리 |
나쁘지는 않지만 여기뿐이야 |
暗がりで影ばかりで |
쿠라가리데 카게바카리데 |
어두워서 그림자만 있고 |
猫も寄り付かず |
네코모 요리츠카즈 |
고양이도 가까이 오지 않는 |
とっておきの冷蔵庫 |
톳테오키노 레에조오코 |
나만의 냉장고 |
冷やしておいた願い事 |
히야시테오이타 네가이고토 |
차갑게 식은 소원 |
お腹すいたし空が降ったら |
오나카 스이타시 소라가 훗타라 |
배도 고픈데 하늘이 무너지면 |
チョコでも食べようか |
초코데모 타베요오카 |
초콜릿이라도 먹을까 |
昨日通った神社の中 |
키노오 카욧타 진자노 나카 |
어제 다녀왔던 신사의 안 |
勝手に咲く朝顔 |
캇테니 사쿠 아사가오 |
멋대로 피어난 나팔꽃은 |
同じ歌を歌っていた |
오나지 우타오 우탓테이타 |
똑같은 노래를 부르네 |
タバコの煙で |
타바코노 케무리데 |
담배의 연기로 |
何も見えなくなる / 何も居ないなら |
나니모 미에나쿠 나루 / 나니모 이나이나라 |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면 / 아무것도 없다면 |
歩き方すらも忘れる |
아루키카타스라모 와스레루 |
걸어가는 법조차 잊을 텐데 |
首絞める真似事いいな |
쿠비 시메루 마네고토 이이나 |
목을 조르는 것이 좋겠지 |
それだけで満足できるのいいな |
소레다케데 만조쿠데키루노 이이나 |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으면 좋겠네 |
とっておきの冷蔵庫 |
톳테오키노 레에조오코 |
나만의 냉장고 |
冷やしておいた願い事 |
히야시테오이타 네가이고토 |
차갑게 식은 소원 |
お腹すいたし空が降ったら |
오나카 스이타시 소라가 훗타라 |
배도 고픈데 하늘이 무너지면 |
チョコでも食べようか |
초코데모 타베요오카 |
초콜릿이라도 먹을까 |
とっても気になっていた |
톳테모 키니낫테이타 |
엄첨 신경 쓰이고 있었어 |
海へと沈んで夢の中 |
우미에토 시즌데 유메노 나카 |
꿈 속의 바다에서 가라앉아 |
ここでひっそりずっと1人 |
코코데 힛소리 즛토 히토리 |
여기서 조용히 계속 외로이 |
チョコでも食べようか |
초코데모 타베요오카 |
초콜릿이라도 먹을까 |
[1] 공백 문자이다.[2] 고양이는 추위를 잘 타는 동물이다[3] 애완묘참고[3] 애완묘참고[5] 도시전설에서 흔히 영혼의 무게를 21g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흔히 고양이의 목숨의 수라고 알려진 9를 곱하면 189가 된다. 즉 189는 고양이의 영혼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