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23:47:02

고창초등학교(전북)

학교 교훈: 즐겁게 바르게 굳세게
학교 마크: 푸른색 글자 g와 c는 꿈과 희망의 고창교육을 의미하고, children의 머리글자이기도 한 c는 수레바퀴 모양을 형상화 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어떠한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교육을 뜻한다. 또한 학생들이 어느자리에서나 항상 빛을 발하는 으뜸이 되어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에 담아 전체를 원형 테두리로 아우름으로써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교육의 전당을 나타낸다.
교목: 소나무 소나무는 소나무과의 상록침엽 교목이다.분포지역으로는 한국, 중국 북동부, 우수리,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비바람, 눈보라의 역경 속에서 푸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쓰여왔다. 우리 고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소나무처럼 늘 푸른 모습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목으로 삼았다.
교화: 백일홍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어서 백일홍나무라고 하며,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하여 간즈름나무라고도 한다. 나무껍질은 연한 붉은 갈색이며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흰 무늬가 생긴다. 작은가지는 네모지고 털이 없다. 새가지는 4개의 능선이 있고 잎이 마주난다. 잎은 타원형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길이 2.5∼7cm, 나비 2∼3cm이다. 겉면에 윤이 나고 뒷면에는 잎맥에 털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교조: 비둘기 비둘기과에는 총 289종이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는 멧비둘기 ·양비둘기 ·흑비둘기(천연기념물 제 215호) ·염주비둘기 ·녹색비둘기 등 5종이 있다. 멧비둘기는 한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야생 비둘기이며 흔한 사냥새이다. 양비둘기는 해안의 바위 절벽이나 내륙의 바위산 또는 교각(다리) 등에 무리지어 사는 비둘기로 장소에 따라 비교적 흔한 텃새이다. 흑비둘기는 울릉도와 남해 도서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도서종(島嶼種)이다. 염주비둘기는 서해 앞바다 도서에 적은 수가 서식하는 듯하며, 녹색비둘기(제주에서 처음으로 잡힘)는 미조(迷鳥)이다. 집비둘기는 원래 리비아비둘기에서 만들어 낸 품종이다.
홈페이지: https://school.jbedu.kr/jb-gochang/M0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