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장 : 63m 체중 : 76,000t 출신지 : 지저 무기 : 머리에 달린 뿔 |
울트라맨 코스모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1화.
2. 작중 행적
어느 터널에서 살고 있었으며 TEAM EYES가 등장 했을때도 터널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모리모토 아야노가 무돈의 앞에 와서 발로 차서 잠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무돈는 자신의 깨어버린 TEAM EYES들을 공격을 하지않고 또 다시 잔다. 이 것을 본 하루노 무사시는 "꽤 얌전한 괴수네"라 말한다. 그렇게 무돈이 자고 있는 터널에 나간 TEAM EYES들은 이 무돈을 카부라야 섬에 보호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무돈을 카부라야 섬을 보호하기 위해 무돈의 뿔에 줄을 메달고 그 줄을 밀어서 무돈을 밖으로 내보내는 작전을 실해하지만 무돈은 뿔로 줄을 끈어 벌인다. 그리고 모리모토 아야노는 강아지풀로 무돈을 밖으로 내보지만 강아지풀이 무돈의 코로 들어가면서 재채기를 해버려 TEAM EYES들이 밖으로 빠져나간다. 결국 TEAM EYES들은 무돈을 포기한다. 포기한 TEAM EYES들에게 미즈키 시노부가 무돈의 진실을 말한다. 사실 무돈은 아직 발굴되지 않은 무라노크래프돈의 화석이 카오스 헤더의 잔류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서 되살아난거 였다. 그렇게 TEAM EYES은 무라노크래프돈이 초식 공룡인걸 과반했어. 대량의 채소들을 무돈이 잠자는 터널 앞에 놔둔다. 하지만 무돈은 냄새를 맡는데도 안 나오고 작전은 실패된다. 그 날 밤에 하루노 무사시는 무돈 앞에 왔어 왜 꿈쩍도 안하는 거냐고 물어본다. 무사시는 다시 돌아와 무라노크래프돈의 화석을 보고 작전을 떠울린다. 그리고 무사시는 다른 대원들과 함께 어떤 그림을 그리고 나머지 대원들은 무돈의 울음소리를 만든다.그렇게 아침이 된다. 아침이 되자 무사시는 터널에 가보지만 터널 앞엔 무돈과 터널을 날라버리려는 공장 사람들이 있었다. 결국 공장 사람들은 몰래 설치한 폭탄을 터트리고 모돈이 터널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후 무돈은 화가난듯 공장 사람들을 밣아버리려고 하지만 무사시가 울트라맨 코스모스로 변신해 무돈을 막는다. 결국 코스모스는 무돈과 전투를 한다. 처음에는 코스모스에게 뿔로 찌려 코스모스를 쓰러트릴 뻔했지만 TEAM EYES가 쏜 마취탄에 행동을 멈춘다. 이후에도 코스모스를 압도 했지만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난다. 무돈은 울음소리가 난 곳을 본다. 무돈의 앞에 있던 것은 TEAM EYES가 전날밤에 그린 새끼 무돈의 그림이었다. 이후 미즈키 시노부는 "원래 무라노크래프돈들은 항상 가족 단위로 뭉쳐서 화석으로 발견됐어. 그런데도 무돈은 한 마리 뿐이었고"라 말한다. 그렇게 무돈은 새끼 무돈의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그것을 본 코스모스는 풀 문 렉트를 새끼 무돈의 그림에 쏜다. 풀 문 렉트를 맞은 새끼 무돈의 그림은 실체화가 됐어 무돈과 같이 손을 잡으며 모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