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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06:47:32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파일:공물_바치고_대마법사_타이틀_최종.jpg
장르 퓨전 판타지, 환생, 로우 파워, 마법사
작가 낭선
출판사 문피아
연재처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3. 10. 13.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인간5.2. 신
6. 설정
6.1. 마법6.2. 기사6.3. 지역
6.3.1. 그라다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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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우 파워 퓨전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검의 순례자>, <데몬시드>, <낭선기환담>을 집필한 낭선. 약칭은 '공물법사'이다.

2. 줄거리

[공물의 아이야, 네가 가진 공물을 바쳐라.]

"그럼 제게 무엇을 주실 수 있으십니까."
[모든 것을 주마.]
"그러니까 뭘 줄 수 있냐고 새끼야. 말귀 못 알아 들어?"

3. 연재 현황

2023년 10월 3일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4. 특징

주인공이 경계선 지능이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인간

5.2.

6. 설정

6.1. 마법

6.2. 기사

6.3. 지역

6.3.1. 그라다스

그라다스 가문이 지배하는 영지.

7. 기타


[1] 간통이 벌어지자 여자는 마녀로 몰아 목을 쳐 죽인 뒤 시체를 돼지밥으로 주는데 남자는 자숙으로 끝내고 이에 주인공이 중세가 처음으로 맘에 드는 점이라고 생각한다거나, 가정에서 식사를 할 때 스프 건더기를 남자 나이 순대로 배분한 뒤에 남은 게 여자 몫이라던가 하는 가부장적인 중세의 묘사가 극초반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