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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1 08:37:30

광기 시리즈

The Insanity 시리즈

1. 개요2. 스토리3. 시리즈4. 등장인물5. 비버섹트
5.1. 광기 1 등장 개체5.2. 광기 2 등장 개체
6. 기타

1. 개요

더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실사를 차용한 플래시 호러 게임 중 하나. 단, 더 하우스는 음성과 배경의 어두침침함으로 불안감을 주지만, 이 게임은 높은 고어도와 시시때때로 들려오는 짐승 소리로 불안감을 조성한다. [1]

2. 스토리

2016년 제작자 이블크리스가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을 공개했다. # 단, 에드가 프렌들리는 설정 변경으로 에드가 게디로 바뀌었다.

SYNOPSIS: THE INSANITY SERIES PTS1, 2 & 3

한 교통사고는 일련의 살인의 촉매제가 되고 정확한 목표에 집착하는 강박적인 외과의의 전국적인 사냥이 된다.

사람과 동물의 신체부위가 함께 꿰매지고 이식되는 비인도적이고 생생한 수술적 모독과 새롭게 형성된 물리적 구조(비버섹트)가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는 모호한 영상들이 시청자들의 경외심과 분노로 인터넷을 가득 매웠다. 이 영상에 대한 기원과 진위여부에 대한 추측이 무성하지만, 미디어에서 도출한 통상적 결론은 이 영상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영화를 위한 가짜 홍보/홍보용 스턴트라는 것이다.

뉴스거리가 될 만한 사건이 여러 번 일어난 후, 불가해한 것은 현실인 걸로 알려졌고, 그 미지의 외과의는 한때 교통사고로 인해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고 불한정한 상태로 조기 은퇴를 강요받았던 유명한 의학자인 에드가 게디로 밝혀졌다.

'광기'는 비극, 오심, 탈바꿈, 형제애와 의리, 복수, 개인적 도덕적 선택 대 사회적 도덕적 구성, 정체성, 자연에 대한 잘못된 인간의 간섭 등 많은 주제를 다룬다. 이 이야기는 일반적인 호러 스토리지만 의로운 길을 택하지 않은 선택의 장기적인 인과관계, 그들의 의심스러운 원리에 대한 부동의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더 깊은 심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영향력을 조사하는 연구이기도 하다.

파트 1

몸 대부분에다 붕대를 감은 한 남자가 영국 지방의 한 고풍스런 카운티 관할 어딘가에 있는 더러운 임시 교도소에서 깨어난다. 그는 거의 완전히 기억상실증에 시달리며 자신이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붕대는 그의 근육 속에 깊숙히 꿰매져 있고 고통스럽게도 제거할 수가 없다. 그는 책상 서랍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누군가가 숨겨놓은 열쇠를 발견하고 탈출한다. 출구에서 그는 방 중앙에 있는 밝은 부검대 위에서 턱뼈를 포함한 몇몇 짐승 신체 부위와 팔꿈치에서 팔을 대신할 길이을 가진 뱀 두 마리를 가진 실패한 결합의 남성처럼 보이는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른 수감자인 로렌스 엘크 (Lawrence Elk)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심각한 비만에 끔찍하게 변형된 사람으로, 두꺼운 천으로 덮힌 고릴라 우리에 갇혀있었다. 붕대로 감긴 남자는 왜 그가 납치되었는지를 들었고, 그는 유출된 인터넷 클립에서 수술을 진행한 외과의인 에드가 게디에 의해 납치된 피해자다. 로렌스 말에 따르면, 게디는 지구상의 그 어떤 것보다 완벽한 존재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야망에서 신 놀음을 하고 새로운 형태의 존재를 재창조하거나 사람과 짐승의 육체 결합을 통해 속하는, 즉 비버섹트를 위해 유전적, 외과적 방법을 개척하는 실함을 하고 있다고 한다. 붕대로 감긴 남자는 감옥은 떨어지지 못하게 빗장을 질러놓은 창문이나 안쪽에서 잠긴 문을 통해서만 나갈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는 또한 집 안을 돌아다니면서 침입자들을 제거하고, 그를 볼 수 있는 더 많은 사납고 이성이 없는 비버섹트들이 있다는 것도 들었다.

그들의 대화는 갑자기 다가오는 발소리에 중단되었다. 붕대로 감긴 남자는 천을 엘크의 우리 위에 던지고, 창문을 깨트려서 마치 그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린 것처럼 보이게 했다. 붕대로 감긴 남자가 옷장 안에 숨고나서, 새처럼 생긴 비버섹트가 들어왔다. 시종 '부리괴수 (Beak)'는 20대 남성으로; 사납고, 다부지고, 백내장이 있고, 얼굴은 아프리카 맹금류의 (쇼빌)의 거대한 부리로 대체되어 있고, 그의 높은 광대뼈에 심하게 꿰매져 있는 거즈 때문에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빅은 붕대로 감긴 남자가 사라진걸 알아차리고 엘크를 쳐다본다. 붕대로 감긴 남자의 실종에 대한 엘크의 설명 도중, 부리괴수는 며칠 동안 게디의 수술 부작용으로 희생되는 감정의 극치를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비버섹트들이 사용하는 정신적 억제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부리괴수는 분노했고, 로렌스를 살해한 뒤 그의 내부를 퍼먹는다. 퍼먹는 동안 부리괴수가 아직 붕대로 감긴 남자가 방 안에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선반 위에 있는 죽었다고 생각되는 인간형 결합체가 깨어나는대로 그를 공격하려 하는데, 어리둥절함의 혼란속에서, 일어선 뒤 부리괴수에게 돌진했다. 붕대로 감긴 남자는 이 기회를 이용해 쐐기 모양의 열린 강화문을 통해 탈출하는데, 그러고나서 그가 문을 닫아서 그 문은 자동으로 잠겼고, 부리괴수와 한때 휴면하던 생물이 갇히게 된다.

그가 조심스럽게 수감된 감옥에서 탈출할 방법을 고안하면서, 붕대로 감긴 남자는 왜 그가 수감자로 선택되었는지, 그이 납치범인 게디와 생물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결국 그의 기억을 되찾게 되고, 이것은 놀라운 사실을 내게 된다.

PART 2

Prelude

Peter Langdon is an investigative journalist at the forefront of the ‘Geddy Murders’ speculation. He is known for being an adamant cynic, and this is especially true with the Geedy case- strongly refuting claims of it’s authenticity in his news articles. Little does he know that he and his family have a strong connection with Geedy.

A letter arrives on his doorstep from Geedy himself. An invite to meet Geedy privately, who is stepping forward to ‘tell the truth’ and wants Langdon to break the story to the world..
Geedy uses a rouse; he claims the videos are fake and wants Langdon to film a revealing documentary. Langdon is and his film crew go ahead to a fixed location to set up with the plan that he would arrive on the following day and Geedy would film his confession on camera. When Langdon arrives, what seemed to be a casual conversation with the to-be outed Geedy takes a horrific turn when one of Geedy:s vivisects bursts into the room and takes Langdon prisoner. An unconscious Langdon is then moved to the Edwardian mansion featured in the first chapter of the story.

He wakes up on the floor of a prayer room and finds a note taunting him about his doubts on the legitimacy of the Geedy story, and stating that Langdon will soon shed all his disbelief.

Langdon makes his way through the house and one by one discovers his film crew have been tortured and become vivisects themselves by Geedy and his associates.

After a number of trials, Langdon eventually frees himself from the mansion and exposes his experience to various media outlets, and the story of Dr.Geddy becomes the next world headline. Peter is interviewed on many media platforms and shares his experiences in the house. Six months later he is recaptured by Geedy and this time becomes the subject of Geedys latest filmed surgical undertaking.

PART 3

Part 3 elucidates the history of Edward Geddy his connection to the Langdon family.

The first scene takes place sometime before all of the first and second stories events. Nathan Langdon, the older brother of Peter- is the perpetrator of a DUI car crash of whom his victims are Edward and Jonathan Geddy. Fear and lack of witnesses lead Langdon to believe he can escape the scene, and leaves the Geddy brothers to die. But unbeknownst to Langdon, Edward Geddy survives the horrific car crash, and remains alive albeit brain-damaged. During his recovery, Geddy becomes highly influenced by his final memories, a read through of ‘The Island of Dr.Moreau’ - the book he was just finishing as Langdon’s car hit his and sent him and his brother off a ravine. Geddy starts to dwell on the idea of creating vivisects as Dr.Moreau did in the fictional tale, an idea that rapidly dominates his already fast fading sanity. He also plans a means of getting revenge on Nathan, whom he detects as the cause of the accident and his brother’s death.

Five years later.

Some time after the first and second story. Nathan Langdon, has gotten an anonymous tip (from Geedy) that the now reclusive Geedy has retreated to an alienated island somewhere off the north coast of the Orkney Isles and travels there in the hope of discovering the whereabouts of his brother Peter, who’s surgery video was never released and was known to have associations with Geedy when he was last seen. He is told in the letter to come alone, without informing any authorities, or risk his brothers life.

The island has a minimal population and the islanders are known to have unique beliefs.
It quickly becomes clear to N.Langdon that the islanders are supporting Geddy in his endeavours and due to their Pagan upbringing see him as something of an evangelist of their faith. Having been invited to live in the island Geddy was able to set up an HQ and have the support of the islanders for several years. N.Langdon realises the tip was a set up and being trapped on the cold island with little hope of escaping undetected, proceeds on a journey to find his brother and rescue him from the hands of his psychopathic host.

3. 시리즈

4. 등장인물

5. 비버섹트

비버섹트들은 에드가 프렌들리와 그의 조수들의 완벽한 피조물을 만들려는 계획에 납치당한 불쌍한 사람들이다. 에드가는 그들의 몸 구조를 재배치하거나 동물의 신체 일부를 이식하고 마약으로 그들의 인간성과 기억을 지워 괴물로 만든다. 그들 대다수가 수술 완료 이후로는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에드가는 실험체들을 만드는 과정을 비디오로 촬영하고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즐긴다. 이 비디오는 너무 끔찍하기에 일반적인 홈페이지가 아닌 쇼크 비디오 페이지 등에서만 업로드 되며, 그 결과 점점 에드가는 주목받게 된다.

덤으로, 이 비버섹트 중 일부는 예전 EvilKris가 만들었던 'The Damned'란 플래시의 괴물을 차용한 것이다. 또한 이 아래에 나와있는 비버섹트 개체들의 이름은 공식적인 이름이 아닌 개인이 번역한 이름들이다.

5.1. 광기 1 등장 개체


17번째 비버섹트이다. 다른 비버섹트에게 자신의 신체들이 이식되어 오체불만족 상태로 주인공을 맞이하며 결과는...그래픽 노블판에서는 사지가 멀쩡하게 등장한다.


이 괴물은 콘스탄틴 조각상처럼 만들어진 것이다. 외모는 심각할 정도로 그로테스크하다. 또한 인게임 내에서 15초 가량 만나보게 되는 괴물이며, 설정상 9번째로 탄생된 괴물이다.


에드가의 동료로 추정되는 자이다. 과학자이며, 비버섹트 제작 중 희생자의 기억 제거를 담당하는 듯. 에드가의 협력자인 만큼 인간에 가까운 형태이지만, 얼굴은 원숭이의 모양을 하고 있다. 드물게도 비버섹트 중에 뚜렷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비버섹트이다. 설정상 3번째 비버섹트이다.


에드가의 또 다른 창조물. 그는 외과적으로 변형된 희생자인데, 반은 숫염소, 반은 침팬지의 모습을 하고 있다. 무슨 마약을 하셨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그는 프렌들리가 만든 4번째 비비섹트이다.


페이크 최종보스이다. 처음 '수감자'를 죽이는게 이 녀석. 처음 주인공은 이 녀석을 '의사'로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그래픽 노블판에서는 이름이 변경되었고 수감자를 쪼아죽여 뇌를 파먹는다.

알렉산더(또는 랫페이스)는 외과적으로 변형된 희생자이다. 그는 광기2에서도 인간으로 출연한다. 그는 정비공이었는데, 침입자들을 위한 트랩을 만들 것을 강요받았다. 또한 그는 연주를 잘하는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3] 그는 프로젝트 K에게 베인 이후 죽는다. 그는 15번째로 만들어진 비비섹트이다.

욕실에 있던 그의 찢어진 살거죽을 가진 희생자는 프렌들리에 의해 만들어진 14번째 희생자이다.

5.2. 광기 2 등장 개체


프로젝트 k 대신 등장한 최종보스.
Diversified caniform subjects were combined on this subject top observe homo sapien/carnivora tissue unification. Pronounced snout gives wolf-like appearance. Dental code molar 2/1, C 0/0, P 3/2, M 3/3. Mouth contains aradicular hypsodont open-rooted teeth that have continuous growth. (All teeth incisive - molars remain for chewing). 뼈와 융합된 티타늄 강화 합금은 방탄 능력과 같은 저항 능력을 제공한다. 진정제로 그의 사회성과 충심을 제어한다. 그는 더 댐드에서 루시퍼로 등장했으며, 5번째로 창조된 비버섹트이다.



에드가는 5년 전 교통사고로 쌍둥이 동생을 잃은 것을 슬퍼하였다. Upon his revelation that we know had discovered the capability to instigate reanimation of dead matter, he capriciously and -against my wishes- had his sibling's body exhumed. 우리가 그에게 이름을 준다면, 오로지 "K"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프로젝트는 알파벳으로 이뤄져있지만, K는 첫번째 프로젝트이며 진보된 외과 수술로 죽지 않게 서술되었다. 2M에 가까운 그의 체구는 에드가의 보디가드로 쓰임을 알 수 있다. His body is tailored for collosal endurance and power. Stimulated calcium reinforced bones.Economy of osteodermic ridging along the limbs. Intense training and stereoid orthopedic protein synthesis and strict training regime results in lost agility, but made up for in raw power. There's no human with his strength. To our disappointment the brain deterioration was far gone, he is severly mentally retarded, and a mishap in surgery resulted in his much losing of his vocal facilities. Periodically needs to remaintain muscular stability therefore is in stasis recovery chamber at the time of this log.

이 녀석은 원래 더 댐드의 에빌 K라는 중간보스로 출연했었고, 당연하게도 프렌들리의 첫번째 비버섹트이다. 전투력이나 덩치로 인한 힘과 방어력 때문에 쉽게 죽이기가 어렵다고.



Facultive mutualistic bioluminescent bactocyclophia implanted within skin cells. Has an appearance not unlike that of certain translucent marine invertebrates. 초과학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며, admirable to the eye and
personally one of our favorites. 피부조직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신체 조직이 약하고 박살나기 쉽게 되었다. Organs have been supersized to capacitate stimulated energy via muscle mitochondria genetic therapy.Metabolism is rapid and as a result can move at high speeds cardiac arrest.Seems almost invisible when in full mobilisation. He is conventionally nomadic and childlike -as are most of the vivisects- unsure about his new form. Prefers to be solitary. 그에게 주입된 동물 독은 그의 부족한 사냥능력을 독성 물기로 보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는 6번째로 만들어진 비버섹트이다.


Cold-blooded reptilian implants are abount in this subject. One of our first experiments and for the most part a failure. Pituitary protein based poly-peptides resulted in giantism. Creature is almost 2.5 meters tall several sizes larger than standard deviations.energy-dense high fat diet. Multicolored oil droplets in the photoreceptors, opsin proteins in the cones detect wavelengths in the uv range Gavital scutum vascular layers around the post-op human tissue make for cumbersome lurking movement. It is a miracle the creature didn't die via displaced organ rejection. Expected life-span is less than 3 weeks. Non-complaint with sedative coersive persuation therefore extremely dangerous to anyone in proximity barricaded within the lower levels and acts as added protection for inner accomodations. It has the 8th vivisect to be created by Friendly.



Edgar wanted to at this time to research scenesence - the base subject was aged into his 80's at the time of his acquisition. Dysregulated waste cell breakdown has been altered. Normal cell division has been reverted, modified and epithelial tissue now highly regenerative- condusive to rapid healing and youthful appearance. One unfortunate side-effect of the treatment he received is damage to the intergumentary system resulting in extreme xenoderma pigmentosis(dry skin). Eye sensitivity is high, stimulated sebaceous glands are as yet non-productive, therefore we have housed him temporarily in the basement area. Humified moisture and mineral oils have been applied to the floors and walls as must be kept lubricated at all times. Minimal mobile activity. All house inhabitants have been warned not to go within near proximity and incineragens have been strictly forbidden. Mental acuity is more stable in this subject leading us to conclude it may be the time for us begin working on a "smart" vivisect range. He was the 10th vivisect to be created by Friendly.



11번째 비버섹트이며 주기적으로 입력되는 파괴욕에 고통스러워 한다. 그의 진짜 이름은 레스터 래퍼티이며, 그의 아내와 딸에게서 납치된 가장으로 실험된 뒤에 문어와 닮은 외형의 모습을 가진 비버섹트가 됐으며 H. P. 러브크래프트의 책에서 나오는 괴물로부터 이름을 따왔다. 그는 말로 피터 랭던이 탈출 할 수 있도록 도울 정도로 충분한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 레스터는 무언가가 그를 쫓아오는 것을 듣고 도망쳤다. 레스터의 운명은 알 수 없다.

6. 기타



[1] 이 글의 상당한 부분은 인새니티 위키아를 출처로 두고있다. 단 어디까지가 인새니티 위키아의 출처인지는 알 수 없다[2] 단 알렉산더의 경우 광기 1에서는 비버섹트로 등장한다.[3] 사실 알렉산더의 모델 분은 제작자가 강사로 출강하는 일본 내 영어학원의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