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원작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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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키드1412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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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원작 에피소드.2. 연재 방영 정보
3. 시놉시스
지로키치는 괴도 키드를 끌어내기 위해 전설의 뮬 퍼플 네일을 구하지만, 키드를 붙잡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시름에 빠진다. 그는 고민 끝에 키드가 행글라이더를 쓰지 못하도록 시내 한복판에 보물을 전시하기로 한다. 키드가 자리에 나타난 순간 지로키치가 준비한 함정이 발동되지만, 키드는 동요하지 않고 순간 이동으로 벗어나겠다고 선언한다. 키드는 선언한 대로 순식간에 백화점 옥상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다음 날 나머지 진품을 가지러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여담
- 해당 에피소드에 나온 코난 세계관 사람들의 행동이 역대급으로 미개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단순히 괴도 키드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서서, 괴도 키드가 트릭을 쓸 수가 없어서 오늘 활동을 취소한다고 하자 경찰들에게 통제를 풀라고 외쳤고 키드가 이 상황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선동하자 사람들은 경찰의 통제를 무시하고 들어갔다. 다른 그 어떤 에피소드보다도 코난 세계관 속 사람들이 제일 비판을 받는 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1] 키드의 파트너로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