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 세계관의 등장인물 구스타보 모타 Gustavo Mota |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거주 | [[미국|]][[틀:국기|]][[틀:국기|]] 산 안드레아스 주 로스 산토스 |
| 국적 | [[멕시코|]][[틀:국기|]][[틀:국기|]] |
| 인종 | 히스패닉 |
| 소속 | 로스 산토스 바고스 (이전) 마이클의 강도 일당 |
| 직업 | 프리랜서 총잡이 |
| 등장 작품 |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
| 담당 성우 | 레자 살라자르(Reza Salazar) |
1. 개요
무슨 말인지 알지?
You know what I'm saying?
You know what I'm saying?
Grand Theft Auto V의 등장 인물이자 습격 조직원이며, 바고스 갱 출신의 멕시코인이다.
2. 작중 행적
2.1. 스토리
다른 총잡이들처럼 팔레토 작업에서 고용할 시 과거를 언급하는데 첫 대규모 강도[2]에서 20만 달러라는 큰 돈을 벌었지만, 이 건수를 포함하여 그동안 여러 작업을 진행해서 많이 벌어도 결국 대부분의 돈은 바고스 조직의 윗선들에게 들어가버리자 현타가 와서 미련없이 바고스 갱 생활을 때려치고 프리랜서 총잡이가 되었다고한다. 비슷한 처지였던 프랭클린도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공감한다.[3]프로 총잡이 중 가장 비싸서 패키 맥리어리나 셰프가 있다면 쓸 일이 거의 없다. 대신 정보국 습격 - 소방차에서는 총잡이를 희생시키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고용해야 한다[4]. 정보국 습격 - 소방차에서 아마추어 총잡이가 죽을 시 고인드립을 싫어하면서도 까며 패키와 같이 고용했을 때엔 우린 모두 프로들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2.2. 온라인
이후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등장한다. 몫은 9%. 확장 탄창이 장착된 어썰트 샷건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카지노 경비대를 처리하기 쉽다. 때문에 공격 전술에서 자주 쓰인다.하지만 컴뱃 MG, 헤비 샷건 등의 준수한 성능의 무기를 제공하고 몫을 1% 더 싸게 받는 패트릭 맥리어리가 있어서, 패트릭을 해금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3. 여담
- 강한 스페인어 억양과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목소리 톤이 얇은 편이다.
- 레스터 크레스트의 다른 동료들(페이지 해리스, 에디 토)과는 달리 오리지널 습격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레스터의 연락책 임무 중 '탈출 시키기'의 목표 죄수가 구스타보인데, 한달 전이기는 하지만 GTA 5 본편에서 모습과 너무나도 다르게 생겼다. 움성은 바고스 단원의 음성을 사용했지만, 동일 인물인지는 불확실하다.
- 참고로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구스타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 인물과는 동명이인이다. 이 자는 엘 루비오의 부하로 첫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루비오의 심기를 건드려 루비오의 팬서에게 잡아먹힌다.
- 전투력이 세계관 내에서도 엄청 강할 것으로 추정된다. 레스터 크레스트가 프로라면서 추천하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는 것을 봐서는 패트릭하고 셰프랑 비슷하거나 약간 아래의 실력자 정도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