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27 02:03:16
모든 대테러부대의 적이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단체 중 하나.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모든 테러단체를 일컬으며 테러리스트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주로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동한다.
이슬람권에서 알라의 요술봉을 들고 다니는 중동사람들을 흔히들 떠올리는데 테러로 규정하는 범위는 광범위하므로 얼마든지 다른 이미지의 테러단체가 존재할 수 있다.일례로는 가상의 단체이지만 아이리스(드라마)나 아테나(단체)
어느 정도의 공격력(...)을 갖췃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알 카에다 같이 규모가 큰 경우에 국제테러단체로 규정한다.
당연히 국제라는 말이 붙었으므로 외국으로부터의 개입이나 외국으로의 개입에 주로 관여하며 그 나라 본토까지 날아가서 시밤쾅을 시전하는 경우까지 있다. 즉 외국에 테러를 가할 수도 있다는 말이고 이는 우리나라 역시 테러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애초에 북녘에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테러단체가 몇차례 테러를 가하기도 했으니...지하철에서 폭탄 테러를 가장한 상황에서의 생존법을 괜히 방송하는게 아니다.근데 이 경우의 문제는 따로 있지만서도...
또한 이들은 테러만 가하는 경우가 아니라 납치해서 몸값을 요구하는 해적스러운 행동도 서슴치 않으며 몸값을 주지 않으면 끔살해버리는 악질인 경우도 있다.아니 자금줄이 그것 뿐인가...꼭 정부에서 테러 위험지역으로 분류한 지역에 선교하러 갓다가 붙잡혀서 전 국민에게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는데 이 때 우리나라의 소중한 국채를 빨아먹는 놈들 역시 이 항목에 속한다.당연히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적
IED 나 알라의요술봉 등의 무기로 주로 중동지역에서 미군의 통수를 치는 놈들이 대부분이며 엄청 부유한 단체가 아닌 한은 IED 항목에 서술 돼있듯이 폭발물을 급조해서 싸워야 할 지경이다.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에서도 바로 이 IED가 사용되었고 어차피 북한을 국가로 보지 않는 대한민국 헌법상 북한도 여기에 해당할 수 있다.물론 우리 입장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