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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05:02:30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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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07:00 07:00 - 09:00 09:00 - 10:00
공감복지라디오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오유석의 소통클래식
파일:KakaoTalk_20240530_180503136.jpg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colbgcolor=#1c9de9><colcolor=#fff> 방송시간 본방송 : 월~금 / 아침 7시 ~ 9시 (120분)
재방송 : 토~일 / 아침 7시 ~ 8시 (60분)
방송채널 경인방송
진행 이도형
연출 김국, 김인완
구성 이승주
영상 이경연
홈페이지 파일:경인방송 로고.svg
유료문자 #9070
온에어 실시간 라디오 듣기

1. 소개2. 진행3. 코너
3.1. 매일 코너3.2. 요일 코너3.3. 폐지 코너
4. 경쟁 정치/시사 프로그램5. 둘러보기

1. 소개

경인방송에서 진행하는 아침 시사 프로그램. 평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2016년 3월부터 시작한 시사토픽(진행자: 장우식, 장용, 김성민)의 후속으로 편성된 경인방송 라디오 간판 시사 프로그램.[1]#

2023년 2월 1일부터 방송한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는 2024년 5월 24일 봄 개편으로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으로 프로그램 명칭이 변경됐다.[2] 앵커는 청운대학교 이도형 교수가 교체 없이 계속 진행하고 있다.[3]# #

전국적인 시사 현안도 다루지만 주로 지역의, 그것도 인천의 시사 현안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는 요일 코너들의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4]

2025년 1월 4일부터 주말 시간대에 재방송이 편성되었다.

2. 진행

3. 코너

3.1. 매일 코너

3.2. 요일 코너

3.3. 폐지 코너

4. 경쟁 정치/시사 프로그램

시간대가 모두 겹치는 전국구 시사 프로그램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5. 둘러보기

||<-8><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1f2023>
파일:경인방송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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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공감복지라디오
06:00
07:00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1, 2부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08:00 경인방송 아침종합뉴스 조용주가 만난
사람과 책
웰컴투
경인마을
08:10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3, 4부
09:00 오유석의 소통클래식
10:00 경인방송 10시 뉴스 김소영의 행복한가요
10:05 모닝테라스
11:00
12:00 경인방송 정오종합뉴스 경인방송 정오 뉴스
12:05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12:10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13:00
14:00 경인방송 14시 뉴스
14:05 언제나 좋은날 채리입니다
15:00
16:00 경인방송 16시 뉴스
16:05 Always 인천 배칠수입니다
17:00
18:00 경인방송 저녁종합뉴스 경인방송 18시 뉴스
18:05 여기는 인천항
유동현입니다
김양의 디너쇼
18:10 박성용의 시선공감
19:00 최희선의
SKY 907
나의 플레이리스트
20:00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21:00
22:00 델리스파이스의 뮤직시티
23:00
24:00 당신의 BGM
01:00
02:00
03:00
04:00
04:55 여기는 경인방송입니다
기울임체 표시는 재방송

[1] 2024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경인지역 거주자 만 19세 이상 남녀 2천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인방송 프로그램 중 청취율 39.3%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2] 인천 지역 시민단체 중 일부가 경인방송에 방송의 지역성 강화를 주문했다는 말이 있다.[3] 각종 방송 출연과 함께 소속 대학에서도 다양한 활동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4] 저녁 6시에 방송하는 시선공감은 반대로 경기도의 시사 현안을 중점으로 다룬다.[5] 개편 직전까지 1년 4개월 동안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를 진행했다.[6] 주요 조간신문 기사를 살펴보고 읽어 준다. 이슈, 현안에 따라 현장을 취재한 기자, 주민들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유럽에 나가 있는 TV조선 박지호 기자와 글로벌 이슈를 살펴본다.[7] 박상현 스포츠평론가. 격주로 '스포토픽 인천'이 편성되며 인천체육회 소속 선수, 감독, 관계자들이 출연한다.[8] 인천섬유산연구소 김기룡 이사장, 글로벌에코투어연구소 노형래 소장이 격주로 출연한다.[9] 최요한 시사평론가[10] 김인만 부동산연구소장, K-ESG기준평가원 정순옥 원장, 인천경영자총협의회 채수현 이사, 한국경제신문 강준완 기자, 비정기적으로 인천 지역 내 경제 관련 인사, 단체장이 출연한다. 매달 한 번씩 '인천 바닷속으로' 대체 편성된다.[11] 1시간 코너로 인천시의회 소속 여야 의원이 출연해 토론한다.[12] 김헌식 문화평론가[13] 기후생명정책연구원 장정구 대표[14] 매달 첫째 주는 인천시교육감이 고정 출연한다.[15] 이승기 변호사[16] 1시간 코너로 박상병 시사평론가, 김은경 인하대 초빙교수[17]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18]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리포터[19] 황인교 피아니스트. 매달 한 번씩 인천경찰청, 인천소방본부에서 고정 출연한다.[20] 현안이 발생하면 긴급 편성된다.[21] 같은 수도권 기준 경쟁 프로그램.[22] 서술된 경쟁 프로그램들 중 유일한 비지상파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30일까지는 TBS FM에서 방송되는 지상파 프로그램이었으나 38대 서울시장으로 재취임한 오세훈 시장의 재단 출연기금 삭감을 비롯한 기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지상파에서 나오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