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11-05 17:08:59

그다이

그다이
파일:gday_lezhin.jpg
장르 미스터리, 드라마
작가 최용성
연재처
[ 펼치기 · 접기 ]
레진코믹스
네이버 시리즈
원스토리
미스터블루
봄툰
리디
코미코
연재 기간 2015. 05. 28. ~ 2017. 07. 20.
연재 주기
단행본 권수 4권 + 외전 1권 (2017. 07. 12. 完)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셰어하우스4.2. 미트빌4.3. 외전 인물
5.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웹툰. 작가는 최용성.

2. 줄거리

소식이 끊어진 누나를 찾아 머나먼 호주까지 찾아온 시온. 누나가 머물렀던 셰어 하우스에 찾아간 시온은 수상해 보이는 한국인 거주자들을 만나게 되고, 수수께끼의 사내 한스에게서 누나의 흔적을 찾게 되는데...!

3. 연재 현황

레진코믹스에서 2015년 5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됐다. 2017년 7월 20일에 완결됐다.

4. 등장인물

4.1. 셰어하우스

4.2. 미트빌[17]

4.3. 외전 인물

5. 기타



[1] 실제로 tv광고에 나오는 그다이를 보면 절로 저 말이 나온다.[2] 작가 후기에서 밝혀졌다. 차가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찰 한자를 썼다고. 직장에서 쓰는 풀네임은 Hans Lee.[3] '이한수'로 알고 있는 독자들도 있는데, 이는 한국에서 온 택배의 운송장에 이한수라는 이름이 기재되어 있었기 때문. 하지만 받는 사람이 아니라 보내는 사람의 이름이 이한수였다. 따라서 한스와는 다른 사람. 하지만 이름이 비슷해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4] 작가의 트위터에도 이 점을 언급한 멘션이 올라와 있다.(...)#[5] 캐서린이 마약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에서 한스가 무리한 체위로 강간을 하다가 실수로 목을 부러뜨린다.[6] 이때의 얼굴이 상당히 충격적으로 묘사된다.[7] 가령 본인이 이니미니의 속옷을 훔친 뒤 시온의 방에다가 숨겨 놓고 그것을 마이트가 꾸민 계략이라고 몰아갔다.[8] 이때 필립의 눈이 한스처럼 검게 칠해진다.[9] 카지노에서 나온 후 폭행 당했을 때 여권, 핸드폰, 지갑 등을 전부 도둑 맞았었다.[10] 애런의 회상과 본인의 증언에 따르면 실력이 좋은 밴드는 아니었던 듯하다.[11] 본인은 보컬을 하고 싶었지만 베이스를 시컸다고 한다.[12] 모든 일이 끝난 후에는 군에 입대한다. 현재는 졸업반이라고.[13] 한국에서 두 개 이상의 선택지 중 고르기가 어려울 때 '어떤 것을 고를까요 알아맞혀 봅시다'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영어권에서 이럴 때 부르는 노래가 '이니 미니 마이니 모(Eeny meeny miny moe)'이다.[14] 이 성격을 반영했는지 이니미니는 작중 욕을 쓰지 않는다.[15] 캐서린이 사라진 뒤 필립이 들어왔다.[16] 셰어하우스에서 요리도 가장 잘하고, 같이 사는 워홀러들이 고민이 있거나 할 때 캐서린이 먼저 나서 도와줄 정도로 존경받고 있는 상태였다.[17] 등장인물들이 워킹 홀리데이로 근무하고 있는 공장.[18] 스펠링은 쓰는 사람에 따라 약간 갈리지만 발음은 똑같다.[19] 차에 타있던 사람은 한스와 캐서린이였다.[20] 본편을 보면 알다시피 한스는 타인에게 무섭다는 말을 듣는것을 즐긴다. 한스가 차 속력을 높여 캐서린에게 무섭냐고 하자 캐서린이 무섭다고 대답하자 계속 속도를 높혀 재인이 탄 차와 충돌하게 된것[21] 다만 문서에 따르면 컨셉만 갖다쓴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