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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olbgcolor=#180d17><colcolor=#fff> 그레이스 존스 Grace Jones OJ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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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그레이스 베벌리 존스 Grace Beverly Jones |
| 별칭 | 그레이스 멘도자 (Grace Mendoza) |
| 출생 | 1948년 5월 19일 ([age(1948-05-19)]세) |
| 영국령 자메이카 세인트캐서린 스패니시 타운 | |
| 국적 | [[자메이카|]][[틀:국기|]][[틀:국기|]]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3cm |
| 직업 | 싱어송라이터, 모델, 배우, 프로듀서 |
| 활동 | 1973년 - 현재 |
| 장르 | R&B, 디스코, 뉴웨이브, 아트 팝, 레게 |
| 형제 | 남동생 노엘 존스 [2] (Noel Jones) |
| 배우자 | 아틸라 알타운베이 (Atila Altaunbay) (1996 결혼 - 2004) |
| 자녀 | 아들 파울로 구드 (Paulo Goude) (1979년생) |
| 레이블 | Island, Manhattan, Capitol, Wall of Sound/PIAS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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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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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계 미국인 패션 모델, 싱어송라이터, 배우.
흑인 슈퍼모델 1세대이자, 모델 이외에도 영화배우, 가수 및 작곡가로도 인정받는 만능 엔터테이너.
2. 생애
13살때 미국으로 이민한 뒤 뉴욕에서 모델로 활동하였으며 특유의 중성적 외모로 주목 받았는데, 그레이스 존스의 패션은 1980년대 미국, 유럽의 크로스드레싱 유행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음악적으로도 여러 유행곡을 내며 성공해 1999년 vh1 선정 역대 여성 락 뮤지션 중 8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에 가사를 붙인 I’ve Seen That Face Before가 광고 등을 통해 사람들의 귀에 익숙한 편이다. 콘트랄토 가수 중에서도 굉장한 저음이라 남성 가수라 착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10년대 이제 일흔을 넘기는 나이임에도 모델로 종종 활동을 하고 있으며 평은 괜찮다.
배우로서도 여러 영화에 나왔는데 007 뷰 투 어 킬에서 본드걸 중 한명인 메이 데이 역으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에디 머피 주연 영화인 부메랑에서도 조연으로 나왔다. 배우 돌프 룬드그렌을 무명시절 보디가드로 고용했다가 사귀기도 했다.
여담으로 중성적인 외모와 패션, 여전사 이미지와 함께 유독 짙은 피부색 때문에 해병문학의 등장인물인 톤톤정의 누나로 다시 부각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