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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5:32:20

금성출판사

{{{#white 금성출판사
Kumsung Publishing}}}
<colbgcolor=#211E1F><colcolor=#fff> 국문명칭 ㈜금성출판사
영문명칭 Kumsung Publishing Inc.
업종명 교과서 및 학습서적 출판업
기업형태 중견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대표이사 김무상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23 (공덕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주요 출판물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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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5년에 설립한 출판사. 설립 당시 명칭은 도서출판 금성이었으나, 설립 1년 만에 금성출판사로 상호를 바꾸었다. 주로 사전이나 학습서, 교과서를 위주로 하여 출판하여 왔다.

1965년 10월, ‘어린이 첫걸음’이란 책을 발행하며 출판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2015년에 50주년을 맞이한 장수기업으로 수많은 아동 도서와 소설, 백과 사전을 비롯한 각종 사전, 교과서와 학습 참고서 등 다양한 출판물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출판사로 성장했다.

국내 4대 교과서 출판사비상교육, 천재교육, 미래엔, 동아출판, 그리고 지학사에 뒤이어 국내에서 6번째로 꼽히는 출판사이다. 간혹 지학사와 함께 묶여 국내 6대 교과서 출판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현재 교과서 사업과 함께 국내 교육 브랜드 '푸르넷'을 운영 중이며, 2023년 '팀모노리스'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2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한 AI 디지털교과서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2. 주요 출판물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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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3년 작. 과거 국정 역사교과서의 명가답게 분량에 걸맞은 충실한 내용이 특징이다.[2] 특기할 점은 23권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에서 바로 전 해 12월의 사건인 김영삼 대통령의 당선까지 포괄하였다는 점이다. 더구나 당시 현재 진행형인 정치이슈였던 5.16 쿠데타, 3공, 유신(4공), 5공 시대의 각종 정치 사건과 정당의 이합집산에 대해서도 현대의 민주화 사관에 입각하여 묘사하였고, 그러면서도 산업화의 공과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언급하였다. 80년대 출판 된 한국사 만화들이 정권을 의식한 반공적 해석을 했던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획기적인 작품. 22권인 "광복과 싹트는 민주주의"에서도 북한과 공산세력은 충분히 악으로 명시하면서도, 여운형과 건준의 실패/반민특위, 여순사건과 4.3사건/이승만 정권의 발췌개헌과 사사오입 등도 균형되게 서술하였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보면 오파츠 수준이다[3] 1~30권은 문명의 탄생부터 걸프 전쟁 까지의 세계사, 31~36권은 직업별 주요인물사, 세계사 연표사전으로 별책. 세계사 연표사전은 다른책의 2~2.5배정도 두껍다.[4] 세계적으로 유명한 롱맨 영어사전의 영영한 버전을 출판하기도 하였다[5]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의 경우 교학사와 정반대로 좌경화 논란을 겪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