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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7ad00><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전라남도 | ||
기초자치단체 | 나주시 | ||
행정표준코드 | 4830041 | ||
관할 법정리 | 11리 | ||
하위 행정구역 | 36행정리 62반 | ||
면적 | 26.67㎢ | ||
인구 | 6,579명[1] | ||
인구 밀도 | 246.68명/㎢ | ||
정치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 국회의원 | 나주시·화순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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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 금영로 934 (오강리 250-1) | ||
금천면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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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천면은 전라남도 나주시의 행정구역으로 북쪽엔 광주광역시와 서쪽엔 영산강을 경계로 금남동과 접해 있으며 동쪽으로 산포면과 빛가람동과 접해 있다.2. 역사
전통적으로 마한의 세력권이었던 곳으로,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영역이었으며, 미동부리현이라 불렸다.이후 남북국시대를 거쳐 후삼국시대부터 고려에 속하였으며, 고려 시대에 영평현이라 고쳐 불렸다.
조선 시대에는 현 나주시의 동부 지역[2]을 관할했던 남평군의 일부에 속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선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금마산면과 어천면을 합하여 금천면이라 하였고, 남평군 전체가 나주군에 병합되며 나주군 소속이 되었다.
광복 후에는 큰 변화 없이 21세기 초까지 유지되었고, 2000년대 들어 진행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개발 부지로 산포면 일부와 함께 금천면 일부가 지정되어 2014년에 동악리, 광암리, 석전리, 월산리 일부가 빛가람동으로 분리되어 나가 현재에 이른다.
3. 특징
대부분 지역이 전형적인 농촌으로, 배로 유명한 나주시에서도 가장 배에 진심인 곳이 금천면인데, 석전리에 배박물관까지 있을 정도로 배가 널리 재배되고 있다.남평군에 속했던 역사와 별개로 지리적인 특성상 남평읍보다는 나주 시내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2014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조성 이후 혁신도시의 영향력이 늘어나면서 면의 동부와 남부는 혁신도시 생활권이라고 봐도 될 정도가 되었다. 중학교 학군은 빛가람동과 묶여 있고, 초등학교도 일부 지역이 빛가람동과 묶여 있다.
혁신도시의 영향으로 금천면 석전리에 단독주택 단지와 1,400세대가 넘는 빛가람 코오롱하늘채 아파트가 세워졌고, 이 때문에 나주시의 면 중에서는 가장 인구가 많다.
2030년에는 경전선 혁신도시역(가칭)이 남부 월산리, 죽촌리 부근에 세워질 예정이다.
혁신도시와 원도심 사이 길목에 위치했다는 점 덕분에 빛가람동을 제외하면 여러모로 혁신도시 조성으로 이득을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지역이다.
4. 하위 행정구역
- 고동리
- 석전리: 대단지 아파트인 빛가람 코오롱하늘채가 있으며, 배박물관도 이 곳에 있다.
- 신천리
- 신가리
- 광암리
- 동악리[3]
- 오강리: 행정복지센터 소재지로, 금천초등학교와 전남과학고등학교가 있다.
- 월산리
- 죽촌리
- 원곡리
- 촌곡리
[1] 2023년 5월 주민등록인구.[2] 현재의 남평읍, 빛가람동, 금천면, 산포면, 봉황면, 다도면을 말한다.[3]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개발로 대부분이 빛가람동에 편입되어 매우 작은 영역만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