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50505><colcolor=#fff> 김계월 | |
1930년 3월 17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와 사진 어릴적 김두한과 생모 기생 김계월 (오른쪽에 있는 인물. 왼쪽은 어린이 시절 김두한.) | |
본명 | 김계월 |
일명 | 박계숙, 김계숙 |
출생 | 1890년대~1900년대[1] |
대한제국 경기도 개성시 (現 북한 개성 특별시) | |
사망 | 1970년대~1990년대 (향년 60대~100대)[2] |
대한민국 일대 또는 북한 일대? | |
사인 | 병사 혹은 자연사 |
직업 | 기생 |
부모 | 어머니(이름 불명) |
형제자매 | 오빠 1명 |
배우자 | 김좌진 |
자녀 | 장남 김두한, 장녀 김석출, 차남 김철한[3] |
손자 | 김을동, 김경민, 김영채, 김범상, 김현성, 김주택 |
외증손 | 송일국, 송송이 |
외현손 |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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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때의 기생이자 김두한의 어머니이다.김좌진 장군의 두번째 배우자이며.전 배우 겸 국회의원 김을동의 조모[4]이다.2. 생애
경기도에서 출생했다. 개성에서 기생으로 일하다 벌이가 여의치 않아 어린 김두한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함흥으로 떠난뒤 소식이 끊기게 되었다. 그 뒤 그녀의 행적은 불명이다.3. 대중매체
[1] 김계월의 장남인 김두한이 1918년에 태어났는데 1904년생이 당시라고 쳐도 13~14살에 임신해서 아이를 낳는게 말이 안된다.[2] 평균수명을 보면 이렇게 추정할 수 있다.[3] 1924년 출생~1996년 사망.[4] 친할머니.[5] 여기서는 박계숙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