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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 개요
김기덕 필름은 2001년[1] 자신의 이름으로 창립된 영화 제작, 배급사이자 저작권 관리업체[2]. 당연히 창립 당시부터 생전 창업주 자신이 대표자로 있었다. 물론 2020년 김기덕 본인이 사망한 이후에는 신작 활동이 중지된 채 현재는 대표자가 신은경으로 변경되었다. 본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3]2. 이 회사 명의로 제작된 영화
3. 여담
상술한 창립 배경 탓에 제작환경이 좋을 리가 만무했다. 더군다나 제작과정에서 여배우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김기덕 자신이 성폭행하는 등 근무환경은 더더욱 시궁창인 것이 미투 운동을 통해 드러나기도 했다.[1] 단 법인화는 2003년에 이루어졌다.[2] 아무래도 창립 이전 도산한 업체(안 그래도 제작사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경우가 태반이었는데 IMF 여파로 해당 제작사들이 줄도산한 것에서 기인한 듯하다.)의 자신이 제작한 영화 판권 관리도 겸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3] 단 최근 서울 성북구로 이전했다는 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