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스 공무원 김동진 동행 법원팀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국어 | 영어 | 한국사 | 헌법 | 민법 |
박재현 | 박초롱 | 임진석 | 이국령 | 김동진 | |
민사소송법 | 형법 | 형사소송법 | |||
이덕훈 | 문형석 | 유안석 |
한림법학원의 변리사시험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차 산업재산권법 | 1차 민법개론 | 1차 자연과학개론 | ||
특허법 | 상표법 | 디자인보호법 | 김동진 | 물리 | |
박형준 | 한경훈 | 김웅 | 엄기범 | ||
남솔잎 | 이슬기 | 이준권 | 최성욱 | ||
조현중 | 이대현 | 김진주 | 화학 | ||
김영남 | 김영남 | 김영남 | 조성민 | ||
이훈 | |||||
생물 | |||||
엄태석 | |||||
지구과학 | |||||
박준희 | |||||
방정훈 | |||||
2차 특허법 | 2차 상표법 | 2차 민사소송법 | 2차 선택과목 | ||
박형준 | 한경훈 | 이창한 | 디자인보호법 | 저작권법 | |
남솔잎 | 이슬기 | 김남훈 | 이준권 | 김선화 | |
김영남 | 김진주 | 회로이론 | |||
양진목 |
한림법학원의 공인노무사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차 노동법 (1), (2) | 1차 민법 | 1차 사회보험법 | 1차 선택과목 |
김은지 | 김동진 | 김지형 | 조여은 (경영학개론) | |
김영식 (경제학원론) | ||||
2차 노동법 | 2차 인사 노무관리론 | 2차 행정 쟁송법 | 2차 선택과목 | |
이수진 | 오은지 | 문일 | 이강희 (노동경제학) | |
조여은 | 이승민 | 임준기 (민사소송법) | ||
정준모 | 전효진 | 오은지 (경영조직론) | ||
서창교 | 조여은 (경영조직론) | |||
정준모 (경영조직론) | ||||
김동진 | |
<colbgcolor=#0174DF><colcolor=#fff> 출생 | 1980년 |
부산광역시 | |
학력 | 동의대학교 (법학 /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
가족 | 배우자, 슬하 1남 2녀 |
소속 | 한림법학원 윌비스고시학원 김동진 법원팀 |
과목 | 민법 |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사시 말기에 1차 객관식 한정으로 민법 1타강사였으며,[1] 사시 강의 데뷔 때 지방대 출신에도 불구하고 기존 1타였던 이태섭, 황보수정, 권순한 등을 모두 밀어내고 사시 1차 민법 1타를 차지한 강사이다. 현재는 윌비스고시학원 김동진 법원9급팀의 수장이자 한림법학원 변리사시험, 공인노무사시험 민법 대표강사이다.2. 강의 특징
객관식만 강의하는데도 민법 강의 중 방대한 양을 자랑했다. 과거 사시 때부터 시작할 때 많이 듣는 강의였으나 변시에는 발을 빼고[2] 본인의 법원직 9급 팀에 전념하고 있다.[3]9급 법원직 강의에서 엄격한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로 유명하다. 하지만 같은 법원직 팀원들은 그 수준이 아니라는 평.[4] 원래 법원직 강의는 KG에듀원의 20년 넘게 진용은/이준현 팀이 1등 학원이었다[5]
변리사 시험에 진입하자마자 얼마 안되어 1타를 달성하였다. 현재 압도적인 1타이며 느슨했던 변리사 민법계에 긴장감을 훅 불어넣은 강사이다.
3. 여담
- 부산 출신이다. 더불어 본인 이야기로 학창시절때 노는 무리에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사시 강사 시절 지원림 교수의 저서만이 대세였던 시절 아무도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김준호 교수의 저서를 교재로 사용하여 사시판의 대세 교재로 만들었다. 이에 김준호 교수가 교수임에도 학원 강사인 그에게 따로 감사인사를 표할 정도였다.
- 같은 학원 형법강사인 문형석과 동향이다.
[1] 2차는 강의를 하지 않아 1, 2차강의 모두 개강했던 윤동환, 박승수 강사가 1, 2타를 번갈아 했다.[2] 1차 선택형과 2차 사례형 둘 다 중요했던 사시와 달리 변시는 선택형, 사례형, 기록형을 한번에 보면서 사례형의 중요도가 압도적으로 높아, 1차 객관식만 강의했던 김동진은 도태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강사 본인의 건강 문제도 심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변호사시험 예비순환 교재 "민법방편"은 절판됐음에도 아직도 구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평이 좋았으며, 수기에도 간간히 언급된다.[3] 다만 공인노무사 등 일부 수험영역에서는 현장 강의를 하지 않고, 스튜디오 강의로 진행하고 있다.[4] 옆동네에서 김동진을 제외한 웬만한 강사들을 거의 모두 스카우트 해 가는 바람에(...)[5] 예전에는 1등이지만 지금 학생 수나 강의력이 훨씬 더 나은 학원들이 많아 KG에듀원에 나와서 박문각에 소속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