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FS 서울 No.7 | ||
김민국 Kim Min-kuk | ||
<colbgcolor=#ff0000><colcolor=#fff> 출생 | 1987년 2월 17일 ([age(1987-02-17)]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포지션 | 픽소 | |
프로 입단 | 2010년 스타FS 서울 / 용인유나이티드 | |
소속 | <colbgcolor=#ff0000><colcolor=#fff> 클럽 | 용인 유나이티드 (2009) 노원 FS 서울 (2010~) |
국가대표 | 풋살 : 상시 소집 중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풋살선수이며 픽소 포지션으로 활약하고 있다.현재 FK리그의 최다 출장기록을 가진 살아있는 전설이다.
2. 국가대표 경력
용인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2010년 AFC 풋살 챔피언십 동아시아 예선에 참가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귀국하였고 2012년 AFC 풋살 챔피언십 예선에 선발되어 본선까지 참가했고 2012 AFC 풋살 챔피언십 C조 3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16분에 만회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득점했던 경기는 3 - 6으로 패하면서 1승도 하지 못한채 국내로 귀국하였다.이어진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1차 국내훈련에도 선발되어 훈련을 했고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본선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홍콩과의 2차전 경기에서 후반 4분에 득점을 하면서 국가대표팀 본인 통산 두번째 득점을 성공시켰으며 쿠웨이트와의 3차전 경기에서도 팀이 패하긴 했지만 전반 8분에 선제골을 득점하였다. 팀은 패하긴 했지만 A조 2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다시한번 쿠웨이트와 8강 경기를 치렀는데 해당 경기에서 후반 10분에 팀의 선제골을 넣었지만 팀은 패하면서 4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3 인천 대회가 종료되고 나서도 2020년 국가대표팀 소집까지 상시 소집되고 있으며 2014년 AFC 풋살 챔피언십 동부지역 예선 1차전에서 전반 7분만에 득점을 기록하였고 팀도 5 - 1로 승리하였다.
2016년 AFC 풋살 챔피언십 동부지역 예선 2차전에서 전반에만 멀티골을 기록하였으며 3차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이 2연승을 하는데 크나큰 도움을 주었다. 2018 AFC 풋살 챔피언십 동아시아 지역예선 B조 2차전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2020 AFC 풋살 챔피언십 동아시아 예선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몽골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3. 클럽 경력
3.1. 스타FS 서울
2009년에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던 용인유나이티드를 떠나 2010년부터 스타FS 서울에 공식적으로 입단하였으며 서울광진풋살클럽과의 개막전부터 명단에 들기 시작했고 예스 구미 FS와의 2차전에서는 전반 9분만에 데뷔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이후 여러가지 활약으로 2012년 FK컵 MVP를 시작으로 2015년 FK리그 우수선수상 , 2015년 FK리그 여자부 최우수 지도자상 , 2019년 FK 슈퍼리그 MVP까지 무려 4번의 개인 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