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2019) My Name Is KIM Bok-Dong |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송원근 |
각본 | 김근라 |
제작 | 최기훈, 신동훈 |
출연 | 김복동, 한지민 외 |
촬영 | 김정한, 김기철 |
조명 | 홍중기, 이준호 |
제작사 | 뉴스타파 |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
제작기간 | 2018년 10월 ~ 2019년 4월 |
개봉일 | 2019년 8월 8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101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89,222명 (2021년 8월 17일 기준) |
상영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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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복동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2019년에 개봉했다.근데 하필 엄복동이랑 복동이 겹쳐서 이상한 드립들이 나오고 있다. 물론 복동이란 이름때문에 이런 것이지, 줄거리와 김복동 여사에 대하여 알고 깊이 연결하는 드립은 그리 없다. 또한 반일 영화를 내세워 애국심 마케팅에만 치중하고 도둑을 미화한 저런 영화에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같은 시기에 개봉한 봉오동 전투처럼 화려한 흥행가도를 달리는 것은 아니지만 개봉 이틀만에 전국 1만 5천 관객을 넘기면서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중에서는 꽤 흥행 중이다. 13일 째인 8월 20일에는 6만5천 관객을 넘겼고 개봉관이 차츰 사라진 9월 10일까지 전국 관객 82,210명을 기록해 꽤 흥행을 거뒀다.
그런데 이 영화의 해외상영을 위해 정의기억연대에서 모금 활동을 벌였는데, 제작사에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위 링크된 기사를 확인하면 제작사가 아닌 배급사가 몰랐다는 내용이고, 배급사인 엣나인필름의 정상진 대표를 이 사태 이후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기사가 과장되었다고 말한다. 당시 쏟아져 나오던 정의연이 배급사 모르게 모금한뒤 모금액을 전용했다는 기사들에 정상진 대표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을 했다.오마이뉴스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