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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14:53:47

김소영(기자)

국민통합위원회 소통협력국장
김소영(金素英)
파일:images (mbc 김소영).jpg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생 1973년 1월 6일
충청남도 대전시
학력 대전여자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91/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현직 국민통합위원회 소통협력국장
약력 문화방송 보도국 문화과학부 차장
문화방송 보도국 편집1센터 주말뉴스부장
문화방송 보도국 취재센터 사회2부장
문화방송 보도국 취재센터 사회1부장
한국여기자협회 제22·24·27대 이사
데일리안 편집국 정치부장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일생3. 진행4. 저서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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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인.

2. 일생

1973년 충남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여자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에서 석사까지 땄다.

원래 그녀는 동시통역사를 꿈꿨으나, 대학 3학년 때 적성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언론 분야를 택했다. 대학 1학년 때부터 과외 아르바이트로 틈틈이 모아 둔 300만원과 부모의 도움으로 미국 뉴욕으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떠난 후, 4학년 들어서 언론고시 준비를 위해 새벽 4시부터 학교 도서관으로 가서 수업 및 식사를 빼고 책상에 앉은 채 주야장천 공부하며 신문 및 시사잡지를 각각 2권씩 구독해 논조 비교분석을 한 후, 영자신문 <코리아 타임스>를 열독하며 영어 실력을 키웠다. 또한 일반 상식, 한문 공부에도 열의를 보이며 동·서양 고전 서적을 중심으로 한 권에 네 번씩 읽기도 했다. 또한 자정 무렵에는 마감 뉴스로 일과를 마무리했으며 기자 지망생 5명을 모아다가 '언론고시 준비반'을 만들기도 했다.

처음에는 YTN 앵커직과 중앙일보 기자직 시험에 응시했으나 최종 시험에서 각각 떨어졌다가, 마침내 1995년 11월 MBC 공채 기자로 입사하여 수습 기간을 거쳐 1996년 보도국 사회팀을 비롯 국제팀, 사회부, 문화과학부, 경제부 등지를 돌다가 2003년 <MBC 뉴스투데이>를 통해 앵커를 처음 맡았고, 2004년 이후 한동안 문화부에 있다가 2008년 보도제작국 2580팀으로 가서 <시사매거진 2580> 리포터를 맡았고, 2010년 문화부로 돌아갔다가 2012년 12월 편집1센터 주말뉴스부장으로 보직간부 생활을 시작, 2014년 취재센터 사회2부장, 2015년 사회1부장을 각각 거치다 2017년 12월 8일 최승호 사장 취임 뒤에 면보직됐고, 2018년부터 뉴스데스크에디터 휘하 라디오뉴스팀에 있다가 2019년에 퇴직했다.

2020년부터 데일리안 편집국 정치사회부장(부국장급)으로 영입되었다가 2021년 조직개편 후 정치부장으로 몸담았고, 2023년 4월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소통협력국장으로 내정되면서 기존 직장에 사의를 표했다.#

3. 진행

4. 저서

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