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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3 02:21:18

김수

1. 조선 중기의 문신2. 법조인, 정치인3. 영화 평론가4. 뮤지컬 배우5. 가수6. 관련 문서

1. 조선 중기의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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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조인,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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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 평론가

씨네21 소속이었던 영화 평론가. 씨네 21에서 주는 영화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데뷔하였으나 안젤리나 졸리언브로큰을 일본제국이 왜 악이냐고 하는 반미성 평가를 남겨서 지탄을 받았다. 그러다가 2016년에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해 관계를 갖고 사진을 찍어 사이트에 유포한 혐의를 받았는데 사실로 확인되었고 이에 씨네21은 즉각 김수와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그가 쓴 모든 글과 그에 관한 정보를 DB에서 없애는 등 기록말살형에 처했다. 이후 씨네21은 문화가의 성추문을 비판하면서 이에 관련된 제보를 받는 기사를 올렸다.
<씨네21>은 영화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본지 지면에서 활동한 김수 평론가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에게 접근해 관계를 갖고 사진을 찍어 불법 성인 사이트에 공유한 사실을 확인했다. <씨네21>은 사실관계를 파악한 즉시 그와의 모든 관계를 끊었고 사이트 DB에서도 그에 대한 정보와 작성한 글들을 순차적으로 삭제 처리 중이다. 그간 피해자들이 소송 중에 있어 공론화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또 다른 피해자들이 추가로 등장함에 따라 그에게 평론가라는 직위를 부여한 매체로서 깊은 책임감을 통감하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현재 <씨네21>은 더 있을지 모르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추가 피해 사례를 제보받고 있다. 아울러, <씨네21>은 이후에도 해당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물론 영화계 내에서 벌어진 다양한 성폭력 사례들을 후속 취재할 예정이다. 피해 사례가 있다면 이메일(es@cine21.com)로 제보를 부탁드린다.
2016년 10월 31일 씨네21에 올라온 기사 '[포커스] 영화계 내 성폭력 피해자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에서 발췌.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의 일부로 기록되고 있다.

4.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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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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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