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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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김순옥
김순옥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
| 회차 | 명대사 | 언급인물 | 비고 |
| 아내의 유혹 |
| | 정교빈을 불구덩이에 쳐넣지 않고선 어떤 행복도 나한텐 의미가 없다구요 | 구은재 (장서희 분) | |
| | 정교빈, 신애리 죽이고 지옥가겠습니다 | 구은재 (장서희 분) | |
| 회차 | 명대사 | 언급인물 | 비고 |
| 천사의 유혹 |
| | 사람은 누구나 다 변해. 세상이 다 변하는데 변하지 않고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이 멍청한 거지. 나한테 과거 따윈 없어. | 주아란 (이소연 분) | |
| | 용서라는 말 따윈 개나 물어가라고 해요. 눈물 따윈 더이상 나에게 사치에요. 신우섭이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아우성 칠 때 까지 난 절대 울지 않아요. 절대로. | 주아란 (이소연 분) | |
| | 자신이 낸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신현우를 방치하고 의식이 돌아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뜨거운 물을 피부에 부으며
깨났으면 소릴 질러 봐. 뜨겁다고 펄쩍 깨어나란 말이야! | 주아란 (이소연 분) | |
| | 당신한테 진 빚, 지옥 가서 갚아줄게. | 주아란 (이소연 분) | |
| 회차 | 명대사 | 언급인물 | 비고 |
| 웃어요 엄마 |
| | 엄마의 아이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웠다. 너희들이 있었기에 엄마의 삶은 즐겁고 행복했단다.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 | |
| | 엄마 오래오래 그렇게 웃으면서 내 옆에 있어줘. 엄마가 웃어야 나도 우리 가족도 모두 행복하니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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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손가락 |
| | 친정 가난했어도, 시집간 딸한테 손 벌리는 부모는 없었네요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자존심이 밥먹여 주는 것도 아니고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자네가 내 인생철학을 모르는 모양인데, 난 돈 없어도 아랫사람한테 엎드려서는 안 살아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사업하는 사람한텐, 자식 하나하나가 든든한 빽이에요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불행히도 내 입은, 돈을 넣어야만 작동하는 자판기라는 거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거미줄 붙잡고 천국 가겠다고 아웅다웅하는 게 가여워서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머리가 좋은 도둑은, 먼저 사탕을 빨게 한 다음, 주머니를 털거든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난 평생을 누구한테 업혀가면 갔지, 업고가진 않아. 네 코는 네가 닦아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호랑이 밥 그릇을 훔쳐먹어도, 지금보단 속 편하겠다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한 번은 기적처럼 넘어갈 수 있어도, 두 번까지 천운을 바랄 순 없어 | 나계화 (차화연 분) | |
| | 사람 사는 집 뚜껑 열어봐. 부글부글 안 끓고 있는 집 있나. 돈 많은 집도 별 수 없더라고. | 나계화 (차화연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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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장보리 |
| 24회 | 사람 호락호락하게 보지마. 내 자식 내가 꼭 찾아. 그 애 찾아서, 너 무릎 꿇리고 말거야 | 문지상 (성혁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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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는 살아있다! |
| 35회 | 부잣집 딸이면 다야? 겉만 명품으로 번지르르하게 쳐저있지 인성쓰레기였다고! | 양달희 (김다솜 분) | |
| | 아니 어떻게 사람 목숨을 가지고 놀아? 너는 인터내셔널 살인마야 | 사군자 (김수미 분) | |
| | 평생 지옥에서 살아라. 쉽게 죽지 말아. | | |
| | Oh, my daughter~ 세라! | 비키 정 (전수경 분) | |
| | 맞습니다!! 왜 그렇게 밖에 못 가르치셨습니까! 적어도 사람답게는 만드셨어야죠! 돈만 많으면 뭐합니까? 회장님 인생은 결국 실패한 겁니다. | 나대인 (안내상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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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의 품격 |
| 10회 | 장난해? 약속이 틀리잖아 그만해라 | 이혁 (신성록 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