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c2a04e><tablebgcolor=#c2a04e> | FINALE e-sports 2024 시즌 로스터 |
{{{#!wiki style="margin: 0 -10px" {{{#c2a04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wiki style="word-break:keep-all" | <colbgcolor=#c2a04e><colcolor=#000> 감독 | [[김유빈(e스포츠)|김유빈 FELIZ ]] | ||||||
로스터 | ||||||||
ACTIVE | SPEED ACE [[김우준|김우준 WooJun ]] | RUNNER | ||||||
SWEEPER [[김지환(2007)|김지환 Duzzi ]] | HYBRID [[김유빈(e스포츠)|김유빈 FELIZ ]] | |||||||
ITEM ACE [[석주엽|석주엽 PLANZY ]] |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참가팀 로스터 | }}}}}}}}}}}}}}} |
김유빈 관련 틀 | ||||||||||||||
|
<colcolor=#000000> | |||
<colbgcolor=#c2a04e> FINALE e-sports 감독 겸 선수 FELIZ | |||
김유빈 (Kim Yubin) | |||
출생 | 1998년 4월 12일 ([age(1998-04-12)]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병역 | 대한민국 공군 중사 전역 | ||
MBTI | ENFP[1] | ||
클럽 | Leyenda | ||
감독 | |||
포지션 | HEAD COACH | ||
데뷔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1 팀전 4위(ROX) | ||
데뷔일 | 2023년 4월 8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3-04-07)]일째, [age(2023-04-08)]주년) | ||
소속 | '''Seongnam ROX[2] ~ (2023. 3. 2. ~ 2023. 7. 31.)''' | ||
감독 겸 선수 | |||
포지션 | HEAD COACH / HYBRID | ||
데뷔 |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팀전 6위(FINALE e-sports) | ||
데뷔일 | 2023년 10월 7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3-10-06)]일째, [age(2023-10-07)]주년) | ||
소속 | '''FINALE e-sports ~ (2023. 8. 25.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1px" | <colbgcolor=#c2a04e><colcolor=#000> | ||
감독 | |||
데뷔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5위(FINALE e-sports) | ||
데뷔일 | 2022년 7월 23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2-07-22)]일째, [age(2022-07-23)]주년) | ||
소속 | FINALE e-sports ~ (2022. 7. 10. ~ 2022. 12. 17.) [전환] | }}}}}}}}} |
[clearfix]
1. 개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의 감독 겸 선수.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까지 FINALE e-sports의 감독이였으며, KDL 프리시즌 1부터 ROX로 이적하여 KDL 프리시즌 2까지 활동했다. 2023 KDL부터 FINALE e-sports의 감독 겸 선수로 활동한다.리브 샌드박스의 박준석 감독과 마찬가지로 비선출 감독이며, 아마추어 팀 감독을 맡으며 선수들의 연습을 사비로 지원해주다가[4] 능력을 인정받아 프로팀 감독까지 맡게 된 특이케이스.[5] 이후 KDL에서는 선수로서 로스터에 포함되면서 감독에서 선수가 된 또다른 특이케이스가 되었다.[6]
2. 감독 및 선수 경력
자세한 내용은 김유빈(e스포츠)/감독 및 선수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카트라이더 리그 기록
연도 | 대회명 | 순위 | 비고 |
2022 | 제3회 GSI 카트라이더 컵 | 준우승 | [7] |
2022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 5위 | [8] |
2022 |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팀전 | 7위 |
4.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기록
4.1. 주요 기록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역대 프리시즌 팀전 3위 감독 | ||||
[공석] (Aura) (Pre - 1) | → | 김유빈 (Seongnam ROX) (Pre - 2) | → | 정규시즌 전환 |
4.2. 대회 기록
연도 | 대회명 | 순위 | 비고 |
2023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1 팀전 | 4위 | 비정규 리그[10] |
2023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2 팀전 | 3위 | 비정규 리그[11] |
2023 |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팀전 | 6위 | [12] |
5. 여담
- 박준석 감독 처럼 비선출 감독이다. 반면 게임 실력은 여느 선수들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준수한 게임 실력을 가지고 있다.[13] 원작 카트라이더 기준 프로(PRO) 라이센스이고 실제로 본인의 팀 선수들과 일대일을 하거나 팀연습에도 직접 참가한다. 최근엔 카드맆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그랑프리 모두 그랜드 마스터1 등급도 찍었을 정도로 잘 하는 편. 감독으로서의 멘탈케어와 밴픽 등 역량과 인성, 조율적인 면에서도 신인 감독임에도 두각을 드러내는 편. 향후 감독을 오래 할 시에는 Liiv SANDBOX의 박준석 감독처럼 성장할 것 같다는 기대도 많다.[14]
- 2023년 기준, 現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감독들 중 나이가 제일 어린 25세다. 98라인으로 박인수, 최영훈, 석주엽과는 동갑내기, 주장인 한종문과는 한 살 차이로 감독이지만, 선수들도 말 할 정도로 친근한 형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준다고 한다.
- 민트초코파다. 마라탕과 파인애플 피자는 매우 불호라고 한다. 특히 파인애플 피자는 인스타에 "피자에 파인애플 토핑은 범죄다"라는 스토리를 올렸을 정도로 혐오한다. 팀원 중에는 어린 선수가 여럿 있어 같이 마라탕을 먹는 경우가 있는 듯한데, 이때마다 매우 괴로워하는 스토리를 올릴 때가 있다.
- FINALE 창단은 공식적으로는 리그에 참여한 2022 시즌 2지만, 실제로는 그때보다 더 전부터 만들어뒀다고 한다. 그래서 GSI 당시 FINALE로 참여한 적도 있었고, 이 당시에도 창단멤버 중 하나인 박태민이 있었다.
[1] 2023년 7월 16일, 프리시즌 2 3위 확정된 후 방송에서 밝혔다.[2] 팀명 변경: ROX → Seongnam ROX, 2023년 5월 15일[전환]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로 전환[4] 유니폼을 따로 맞춰준 것은 물론 장비값과 경기 당일 선수들의 식대까지 사비로 지원했다고 한다.[5] 물론 전례가 없는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김승래 역시 21-2시즌에 Frozen 팀의 감독을 하다가 능력을 인정받아 프로팀인 NTC의 감독으로 부임하기도 했다. 다만 김승래는 본선 진출 이후에 감독으로 들어왔지만 김유빈 감독은 FINALE 팀 로스터부터 본인의 주도 하에 구성했을 정도로 처음부터 크게 관여했다.[6] 물론 예비멤버라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경기에 나설 일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럼에도 특이한 케이스인 건 맞다.[7] Finale : 전진우, 문현빈, 오성현, 박태민, 오성민[8] 감독 데뷔 시즌.[공석] [10] 준플레이오프 패배.[11] 플레이오프 패배.[12] 선수 데뷔 시즌.[13] 다른 전현직 비선출 감독인 박준석 샌드박스 감독이나 윤영재 전 한화생명 감독 같은 경우는 카트와는 무관한 일을 하다가 구단 측에서 선수들의 매니지먼트를 위해 꽂아준 인물인 반면 김유빈 감독은 원래 카트라이더 고인물에다 클럽의 수장이었지만 선수의 꿈을 포기하고 바로 코칭스태프에 도전한 케이스라 이런 것이다. SGA 인천 카러플팀 이승민 감독과 비슷한 케이스.[14] 자신은 아직 많이 배우고 모자라다고 하지만, 그만큼 매우 잘 해주고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로 FINALE 때도 논란에 휩싸여 팀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한 점 등으로 신인 때부터 좋은 싹수가 보였다는 의견도 많다. 그리고 최대섭, 박준석 감독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존경하는 감독들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