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 |||
이름 | 김종길 (金鍾吉, Kim Jong Gil)[1] | ||
본관 | 김녕 김씨 | ||
출생 | 1992년 8월 22일 |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 |||
신체 | 179cm|AB형 | ||
가족 | 부모님, 누나(1991년생)[2] | ||
포지션 | 맏형, 드럼 |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 / 전문학사) | ||
MBTI | ENFP | ||
종교 | 개신교 | ||
병역 | 경찰악대 만기전역 | ||
별명 | 종갈, 쫑, 잘생김종길, 종잘[3], 벨스트리트[4], 쿰이아빠 | ||
좌우명 | 생긴대로 살자 | ||
취미 | 영화 보기 | ||
특기 | 잡다하게 다 잘함 | ||
공카 닉네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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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이그룹 W24(더블유투웬티포)의 멤버이다.2. 데뷔 전
3. 활동
김종길의 개인 활동만 기록합니다. W24 단체 단위 활동은 W24 항목 참조 |
4. 포지션
맏형, 드럼, 비주얼 등을 담당하고 있다.5. 캐릭터
누구에게나 친근한 캐릭터로 다가온다.3초면 친해질 수 있다고 한다.
6. 이야깃거리
- 중학생 때 교회에서 드럼을 배우기 시작한 김종길은 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에서도 음악을 전공했고, 현 소속사인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대표와의 오랜 인연으로 W24를 결성, 리더가 됐다. 팀을 만든 장본인이다. 자신의 기말과제를 도와준 박아론을 직접 섭외했다.
- 교회에서 율동을 하다가 옆방에서 드럼소리가 들려 호기심에 갔다가 드럼을 보고 드럼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 화면을 신기하리만큼 매우 잘 받는 멤버이며 그만큼 셀카실력 또한 다른 멤버들보다 월등히 앞선다.
- 소심해를 된장찌개라고 표현하고 난리부르스를 김치찌개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 한 번은 새벽 3시에 맥도날드에 갔다 회사 직원에게 걸려서 대표님이 맥날이라고 부른 적이있다. 이 이야기 때문에 팬들이 팬송에 "새벽 3시"를 넣자고 했다.
- 소심해 활동 당시에는 탈색을 시도했다.
- 개인기로는
윗몸잇몸일으키기(!!)가 있다.함부로 따라하지 말자 - 멤버들 중 가장 몸이 좋다고 한다.
- 군필멤버 3명 중 한 명이다.
- 이상형은 자신이 덤벙대기 때문에 디테일하게 챙겨주고, 지혜로운 여자라고 한다.[6]
- 2020년 1월 1일 부로 리더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근데 별로 다를게 없다 -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 오징어도 먹으면 몸이 간지럽다고 한다.
- 싸이월드 아이디 찾기 신청을 했는데 63개의 게시글과 220개의 동영상 그리고 1907개의 사진이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 2019년 어린이날 브이라이브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가신 윤쌤이 바로 종길의 친구다.
- 삼양라면을 정말 좋아한다.
- 라면을 잘 끓일 자신이 있다고 한다.
- 좋아하는 과일은 연시
-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 좋아하는 숫자는 3
- 결혼하면 딸 둘에 아들 하나를 낳고 싶어한다.
- 이국종 교수님을 가장 존경한다.[7]
- 처음 구입한 앨범은 Eric Harland의 Voyager
- 기상시간은 오후 1시, 취침시간은 오전 6시다.
- 도전해보고 싶은 포지션은
막내, 피아노 라고 한다. - 축구를 좋아한다.
잘한다고는 안했다 -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
- 로또 1등을 한다면, 먼저 헌금을 하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멤버들과 맛있는 것을 사먹을 것이라고 한다.
- 보물 1호는 맥북.
- 잘생긴게 죄라면 본인은 집행유예라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스윙칩, 사브레, 포카칩 초록색.
- 발사이즈는 265이다.
- 시력은 마지막으로 쟀을때가 0.7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원피스의 롤로노아 조로
- 가장 보고싶은 사람,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할머니다. [8]
- 드럼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정규 1집 WHITE ALBUM의 수록곡 중에서 파트가 보컬 정호원 다음으로 가장 많다.
7. 역대 컨셉 사진
Singing Dancing | 소심해 SOSIME | ||
솔파미레도 SOLFAMIREDO | 거기 잠시라도 | 좋아해요 JOAHAEYO | WHITE ALBUM |
[1] "좋은 소리를 좋은 소식을 널리널리 먼곳에 전해라" 라는 뜻[2] 연년생이다.[3] 종길+잘생김[4] 벨= 종(bell) 스트리트=길(street)[5] 종길이는못말려가 아니다.[6] 100문 100답 참조[7] "산 사람을 살리려면 몇 시간이고 10 시간이고 투자 해야 되지만 음악은 3분안에 그 사람을 살려 놓을 수도 있다"라는 말이 종길을 감동시켰다고 한다.[8] 카톡 프로필 사진을 할머니와 찍은 사진으로 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