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54a6><colcolor=#fff> 제79대 서울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 Kim Chan-soo | |
출생 | 1975년 ([age(1975-01-01)]세) |
전라남도 광주시 (現 광주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강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찰행정학 / 학사) |
계급 | 총경 |
경력 | 제49기 경찰간부후보생 광주남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4기동대 부단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안전비서관실 행정관 (박근혜 정부) 경찰청 정보2과 3계장 광주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제74대 전남완도경찰서장 경찰청 정보관리과장 경찰청 정보분석과장 제79대 서울영등포경찰서장 대통령비서실 자치행정비서관실 행정관 (윤석열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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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으로 현직 총경이다.2. 생애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서강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경위로 임용돼 경찰에 입문했다.경정 승진 후 광주남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서울경찰청 기동단 4기동대 부단장,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실, 경찰청 정보2과 3계장으로 근무하였다.
총경 승진 후 광주경찰청 경무과장, 전남완도경찰서장,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 정보관리과장·정보분석과장, 서울영등포경찰서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실에 파견 근무중이다.
3. 논란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정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문서 참고하십시오.부하의 등에 칼을 꽂은 서장으로 유명하다.
4. 여담
- 윤석열 정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에서 김찬수 총경은 당시 서울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던 백해룡 경정에게 '용산(대통령실)'을 처음 얘기한 것으로 지목됐다. 백 경정은 2023년 9월 20일 당시 서장이던 김 총경이 자신에게 언론 브리핑 연기를 지시하면서 '용산이 사건을 알고 있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 말했다고 주장했다.
- 국회 청문회에서 김찬수 대 백해룡 경정의 대질 심문에 가까운 발언이 서로 상충되며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거짓말이 되는 상황이 되었다. 합리적 이성을 가지고 판단하면, 전적으로 김찬수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실제 야당 의원들의 질타에 메소드 연기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