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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빅 N 스타디움 長崎ビッグNスタジアム | |
위치 |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시 마츠야마 쵸 2-5 |
개장 | 1997년 7월 26일 |
소유자 | 나가사키현 |
관리·운영 | 나가사키현 체육협회 그룹 (지정 관리자) |
그라운드 | 롱파일 인조잔디 |
조명 | 6기 |
설계자 | 환경설계연구실 |
홈 구단 | 나가사키 세인츠[1] (2008~2009)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06~)[2] |
수용 인원 | 25,000명 |
면적 | 13,481㎡ |
규모 | 양익: 99.1m ,중견: 122m 펜스높이: 3.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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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 있는 평화공원의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애칭은 나가사키 빅 N 스타디움이다. 시설은 나가사키 현이 소유하고 나가사키현 체육협회 그룹이 지정 관리자로서 운영·관리하고 있다. 개장 당시의 이름은 나가사키 현영 야구장이다.나가사키 본선이 3루측 스탠드에 접하고 있기 때문에 3루측 스탠드는 1루측 스탠드보다 약간 좁다.
2. 역사
현재의 자리는 원래 나가사키 시영 오하시구장이 있었다. 오하시구장이 시설의 노후화와 비좁은 면적(양측 90m · 중견 115m) 그리고 야간 조명장치 부재로 프로경기의 개최가 점점 어려워지자 신 구장 건설이 이루어져 1997년 현재의 구장이 개장하게 되었다.이 구장의 애칭인「빅 N 스타디움」은 "나가사키 현민의 꿈을 크게 키우는 야구장이라면 좋겠어"라는 컨셉 아래에 명명되었다.
2000년 7월 26일에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3차전이 개최되었고, 2006년 4월 25일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후쿠오카로 연고지 이전 이후 처음으로 방문 경기를 가졌다.
개장 이후 깔려있던 잔디가 노화되어 2005년에 인조 잔디로 교체했다.
또한 2007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스프링 캠프 종료 후 조정을 위해 미니 캠프를 실시했다. 이후에 인조 잔디의 감촉이 미야기 구장과 비슷하여 구단 관계자의 호감을 얻고 조정 지역 후보에 올랐다.
2008년과 2009년에는 시코쿠 규슈 아일랜드 리그의 나가사키 세인츠의 일부 홈경기를 개최했다.
2023년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8월 29일에 1경기를 치렀다.
2024년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8월 28일에 1경기를 치렀다.
2025년에는 정규시즌 경기 대신 시범경기가 1경기 잡혔다. 물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3. 기타
- 직접 가려면 나가사키 전기궤도 오하시역에서 내리면 된다. 바로 코앞에 있다. 문제는 경기가 끝나면 대부분의 승객들이 오하시역에서 전차를 타고,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나가사키역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매우 혼잡하다.[5]
[1] 시코쿠 규슈 아일랜드 리그 소속 구단이었으나 현재는 해체.[2] 이외에 3월에 홈구장을 쓰기 어려운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2007~2013년까지 스프링캠프용으로 사용하였다. 현재 라쿠텐은 시즈오카를 메인으로 사용하며 2024년부터 오카야마도 서브로 이용중.[3] 일부 지방 구장은 간이매점 설치가 불가능해서 푸드트럭이 온다. 예를 들어 군마.[4] 소프트뱅크는 논알콜 음료를 제외하면 절대 구장에 먹을 것을 반입할 수 없는 팀이라 메뉴가 부실하든, 가성비가 좋지 않든 어쩔 수 없이 사 먹어야 한다. 메인 홈구장인 페이페이 돔이야 먹을거리가 엄청나게 다양하지만 지방구장에서는 한계가 있는 편.[5] 그래도 안전 요원들이 전차 탑승 인원을 통제하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나거나 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