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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6 11:40:21

나기동

육체 레벨 : 8
HP : 580
GP : 26
사용 무술 : 싸움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2부3.2. 6부
4. 전투력

1. 개요

갓 오브 하이스쿨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창민 / 파일:일본 국기.svg 이와사키 마사미 / 파일:미국 국기.svg 랜던 맥도날드.

2. 특징

충청북도 팀의 일원으로, 충청북도 G.O.H 예선 3위이며 출신지는 충북 청주. 금발에 껄렁한 분위기를 내는 양아치다. 별명은 108야차 나기동.

과거에는 양아치였지만, 과거의 자신을 보는 듯한 진품광의 물리가 섞인 훈육 끝에 갱생했다. 껄렁한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은인인 진품광을 존경하고 있으며 그를 형님처럼 모시고 있다.

3. 작중 행적

3.1. 2부

G.O.H 전국 대회에서 수도팀의 주장 진모리를 상대하는데, 진모리는 나봉침에게 전수받은 침술이 잘되는지 확인하겠다며 자신의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혈을 짚어 파워 업을 보여준다.

그런데 정작 혈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역으로 힘을 제대로 내지 못해서 나기동에게 처참하게 두들겨 맞고 참패한다.[1] 이에 수도팀은 약골이라며 다음 상대인 한대위도 얕보았지만 주먹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 후들거리며 일어서려고 했지만 한대위가 진품광을 의식하는 것을 보고 자신은 상대로 안 된다는 깨닫고 그대로 쓰러진다.

이후 전라남도 팀의 류현복을 상대하는데, 서로 비슷한 실력자끼리 치열하게 맞붙는다. 야차처럼 주먹을 나누지만 전력을 잘 짠 류현복에게 고전하다가 크로스 카운터에 패배한다.

3.2. 6부

작품의 스케일이 우주적으로 커지면서 나기동의 비중은 거의 공기 수준으로 사라졌다. 이후 6부 마이트레야가 된 진모리에게 힘을 나눠줄 때 짤막하게 등장한다. 옆에 있는 아이에게 진모리를 두들겨 팬 일화를 말해주며 평생의 안주거리를 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에필로그에서는 그 허풍담이 세계적으로 퍼졌는지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는다. 진모리 공식 인정 절대신을 이긴 최초, 최후의 인간 108야차&필멸자 나기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실제로 전설이라는 칭호를 얻은 뒤로부터는 정말로 강해졌다. 박태진 앞에 나타난 신의 잔재[2]를 상대하나 시간만 끄는게 전부여서 고전하던 중, 이제부터 힘을 제대로 쓰기로 결심한 박태진이 진회축을 날려 신의 잔재를 없앤다. 하지만 나기동이 공격했을 때 동시에 날아갔기 때문에 세간에는 나기동이 쓰러뜨린 걸로 알려졌다.

4. 전투력

충청북도 팀 최약체다. 잘 춰져야 잘 싸우는 일반인으로, 전국대회 편 시점에서는 피라미 수준이었다. 그 때문인지 3부에서 충청북도 팀을 불렀을 때 나기동 혼자 오지 못했다.

전투력과는 별개로 진모리를 압도적으로 이긴 전적 만큼은 사실이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반농담으로 절대신조차 능가하는 최강의 인간이라며 칭송 받고 있다. 결국 본작에서도 반공식으로 인정 받는다.

에필로그 시점에서는 자기암시를 통해 정말로 강해졌다는게 드러난다. 차력이 없어 과거보다는 수준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THE SIX들이 고전하는 괴물들과 싸움이 성립하는 수준이다.

[1] 관중석에서 보고 있던 나봉침은 보고 분통을 터트렸다.[2] 잔재라고 얕볼 수 없는게, 차력이 사라져서 전성기보다는 떨어진다고는 하나, 현역 더 식스들도 상대하기 어려운 괴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