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2012년 2월 23일 |
제작 | 반다이남코 게임즈 |
유통 | 반다이남코 게임즈 |
플랫폼 | PSP |
장르 | |
僕は友達が少ない ポータブル
1. 개요
반다이남코 게임즈의 PSP용 미연시. 소설 "나는 친구가 적다"를 바탕으로 한 라이트 노벨 게임이다.반다이남코의 다른 작품 "토라도라 포터블", "내여귀 포터블"등과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의 그래픽을 따라가고 있어서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져있는 유저들에게는 거부감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그림체로 제작되었다.
1.1. 스토리
이웃사촌부 멤버 하세가와 코다카, 미카즈키 요조라, 카시와자키 세나, 쿠스노키 유키무라, 하세가와 코바토, 시구마 리카, 타카야마 마리아 7명이 전부 모여있고, 본 편의 내용에도 있는 "이웃사촌부 합숙"을 떠나기 바로 전 시점부터 시작. 요조라가 갑자기 "합숙이다!"라고 이야기를 꺼낸 뒤 부원들이 모두 세나의 별장으로 합숙을 가게 된다.1.2. 시스템
1.2.1. 이웃사촌부 활동
"나는 친구가 적다 포터블"의 백미이자 흉악한 분기로 악명을 얻은 데 기여한 시스템. 이웃사촌부 활동, 이웃사촌부 시스템이라고도 한다. 복수의(2명 ~ 6명) 이웃사촌부 멤버들이 일제히 떠드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각 캐릭터가 약 15초간 각자 떠들어대는 도중 분기를 타고 싶은 대상을 골라서 특정한 대사를 할 수 있다. 선택하지 않고 끝내는 것도 가능.대개 실패하면 어느 누구와도 이루어 지지 않는 여동생 로얄 배틀 루트로 난입한다.
2. 등장인물
하세가와 코다카미카즈키 요조라
카시와자키 세나
쿠스노키 유키무라
하세가와 코바토
시구마 리카
타카야마 마리아
카시와자키 페가수스
토모쨩(!) : 놀랍게도 요조라의 가상의 친구인 토모쨩이 포터블에선 코다카에게 말까지 건다(!). 엔딩을 봤을 때 평가를 해주는 역할로 등장.
3. 엔딩
엔딩 수는 전부 13개로, 임신 엔딩은 달랑 1개.[1]요조라 3개, 세나 2개, 리카 1개[2], 유키무라 3개, 마리아 2개
세나와 마리아는 해피 엔딩, 노멀 엔딩이 하나씩 있고 요조라는 해피 엔딩, 노멀 엔딩과 요조라의 해피 엔딩을 봐야만 해금이 되는 IF 엔딩이 있다. 유키무라는 해피 엔딩, 노멀 엔딩, 그리고 베드 엔딩이라고 하기에는 묘한 엔딩이 하나 더 있으며, 리카 엔딩은 마리아 루트를 타야만 볼 수 있다.